본문 바로가기

아이&가족

(94)
청사포에 가다 2017년 5월 22일 아침 재활치료 갔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목적지를 바꾸어 청사포로 갔다. 청사포 모카사진관을 가기 위해서... 도착해서 젤 먼저 간곳은 편의점. 우유사랑 둘째의 우유를 사기위해서.. 오픈시간보다 빨리 도착하여 등대쪽으로 운동겸 산책 등대쪽으로 가면서 찍은 귀요미 둘째아들 우유를 두손에 꼭쥐고 걸어가는 둘째. 방파제쪽으로 들어서니 바람이 달라진다. 바람이 좀전과 달리 차게 느껴진다. 등대앞에서 사진을 찍으려 하니 우유 뜯어달라고 하는바람에 표정이 영... 우유를 간절히 바라는 표정은 제대로 나온듯.. 등대앞에서 우유들고 한 컷 바람도 차고 줄을 서고 있는것을 보곤 우리다 다시 모카사진관 앞으로 이동. 모카 사진관 앞에 엄마 줄세워두고 그 앞에서 마냥 즐겁게 돌아 다니는 둘째. 이제 제법..
솔로몬 로파크 2017년 5월 16일 솔로몬 로파크 법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 울집 첫째, 둘째, 세째 둘째와 첫째 볼풀에 누워 기분좋은 둘째 사람이 거의 없어 맘편히 즐기는 둘째 둘째의 미끄럼틀 타는 법(마지막은 앉아서 내려온듯 바로 앉기) 엄마의 보호하에 있는 셋째 암벽등반 시도하는 둘째. 첫째는 시도했다가 떨어짐 바로 내려온 둘째와 거꾸로 내려오는 첫째 공항검색대, 법원, 선거유세 체험
동백섬 누리마루 2017년 5월 15일 출근 안하는 평일 낮 출근을 안하는 만큼 아이들과 같이 지낼수 있는 시간이 긴 하루. 장모님 퇴원에 맞춰 저심 식사를 하고 어제 받은 킥보드를 타러 동백섬으로 출발. 어제 공짜로 얻은 킥보드를 첫 시승하는 첫째 둘째의 관심으로 인해 엄마가 어렵사리 구한 킥보드 2개 정작 가져오니 둘째보단 첫째가 더 관심을 가진다. 처음 타보는건데도 곧잘 타는 첫째. 운동신경이 좀 있는건가..? ㅋ 둘째는 아직 근력이 약해서 그런지 미는 힘이 부족. 한발로 균형잡기도 힘들다. 그래고 태워주니 즐겁다고 한다. 둘째는 외할머니가 태워주는 킥보드타며 즐거워한다. 주차장에서 누리마루까지 킥보드타고 이동. 처음엔 어설프던 첫째는 그새 타는것이 제법 능숙해졌다. 역시나 애들은 빨리 배우는듯... 누리마루 옆에..
스포원파크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오후 오전에 출발할꺼 같으면 진주에 다녀올 생각이었으나 어찌하다보니 점심까지 먹고 2시가 다되어서야 집을 나설수 있게 되어 처음 가보는 스포원파크에 가보기로 결정. 그늘막 텐트를 칠수 있다는 얘기에 여기로 결정한 것이다. 아이들 셋 데리고 텐트치고 여유롭게 있을순 없겠지만 그래도 여유를 꿈꿔보며...ㅋ 우리집 1호, 2호, 3호 도착하고 보니 주차장이 넓은데도 불구하고 주차할곳이 없어 한바퀴를 거의 돌무렵 주차장이 아닌 길주차를 하는곳에 한자리 비어 있기에 바로 주차! 웨건에 애들 태우고 텐트 가지고 공원쪽으로 이동. 그나마 다행인것은 텐트를 칠수 있는곳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주차를 했다는 점이다. 공원으로 들어서니 눈에 띄는 호수 호수위엔 사람들이 타고있는 보트가 여러척..
울산 간절곶에 가다. 2016년 7월 10일 간만에 쉬는 일요일 간만에 날씨도 좋은 휴일인데 아침엔 집에서 딩굴딩굴. 2시쯤 간절곶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나서야 나갈 준비 시작. 2시 약속인데 집에서 1시 출발. 차 안막힌다면야 괜찮을듯 하지만 해운대쪽을 지나야 하는 상황인데 안막힐까? 조금이라도 빨리 가려고 광안대교에 차를 올린다. 그러나... 2/3쯤 지났을까 차들이 길게 줄서있다. 역시 막히는구나... 근데 좀 심한거 아닌가 하는 순간 전광판에 나오는 사고소식. "장산터널방면 사고로 인한 정체" 엎친데 덮친격으로 사고까지... 요금소 지나고도 엉금엉금. 뒤에 앉은 큰 아들은 빨리 가자고 보챈다. 다행히 작은 아들은 꿈나라에 있어 다행. 장산터널 다와갈때쯤 차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다. 사고처리는 말끔하게 되었는지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