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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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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이 일기 20 2015년 5월 6일 상현이 37일 / 입원 36일 오늘도 면회하러가서 젤먼저 보게된 몸무게. 근데 어제랑 똑같은 몸무게라니.. 퇴원날짜 다가와서 이러기 있기없기.. 잘먹고 쑥쑥 커야지~ 그리고 어제와의 변화! 호흡기가 없다!!! 호흡기 없으니 더 이쁜 상현이. 병원 간호사 쌤들이 첨엔 여자아인줄 알았다고 한다. 꽃미남이 될려나? ㅋ 이제 호흡기 없이도 숨쉬는데 문제 없어 보인다. 의사쌤이 다른 문제소견은 보여지는것이 앖으나 처음부터 횡경막이 올라가 있었던 부분이 있어 사진을 찍은후 과장님이랑 상의후 퇴원 날짜를 잡을것이라 하심. 이제 정말 퇴원이 얼마 안 남았나보다. 잘 적응해서 문제없이 퇴원하자꾸나~ 2015년 5월 7일 상현이 38일 / 입원 37일 오늘 확인한 몸무게. 무려 70g이나 늘었다. 2..
상현이 일기 19 2015년 5월 4일 상현이 35일 / 입원 34일 면회시간 맞춰서 들어갔는데 상현이가 있어야 될 자리에 상현이가 없는게 아닌가? 또 자릴 옮겼나 생각했으나 보육기에 붙어진 이름은 상현이가 맞다. 간호사 쌤이 검사하러 내려갔다고 한다. 저번에 얘기했던 뇌MRI 찍으러 간것이다. 거대세포 바이러스로 인한검사중 타른것엔 이상이 없었고 마지막으로 뇌쪽 정밀검사가 남은것. 뇌 초음파는 이상이 없었으나 혹시 모를 부분때문에 MRI까지 확인한다고 한다. 판독은 내일 중으로 나온다고 한다. 판독나오는 내일까지 기다림이 길듯 하다. MRI찍고 늦게 오는 바람에 실지로 상현이를 본시간은 아쉬울 정도로 짧았다. MRI찍는다고 호흡기를 뗀 상현이를 봤는데 첨엔 몰라볼뻔했다. MRI뿐 아니라 간염2차 예방접종과 대사이상2차검..
상현이 일기 18 2015년 5월 1일 상현이 32일 / 입원 31일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라 아침 10시부터 면회가 시작되었다. 첫째 창현이를 어머니께 부탁하고 면회하러갔다. 10시부터라 아침부터 조금 서둘렀지만 시간 맞춰 도착. 그래도 줄은 많이 없더라는. 10시에 우유먹는 시간이라 그런지 들어가니 상현이가 운다. 오늘은 직접 안아볼수 있는 날이라 간호사쌤한테 우유 달라고 해서 직접 먹여보았다. 너무 잘 먹는게 아닌가. 쉬지않고 빨더니 금새 다먹고 없더라는... 이렇게 잘 먹는데 먹는 양을 조절하는 바람에 자기 양만큼 먹이지 못하는게 아쉬울 뿐. 그래도 그렇게 잘 먹는 덕일까? 오늘도 50g이 늘어 2870g이다. 아직 언제 퇴원할진 모르지만 3000g은 돌파하고 퇴원하게 될듯. 오늘 면회는 거의 한시간 정도 했던거 같..
상현이 일기 17 2015년 4월 30일 상현이 31일 / 입원 30일 입원한지도 근 한달. 처음에 헐떡거리던 호흡도 지금은 많이 좋아진듯. 의사쌤 말로도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다음주쯤에 호흡기 떼고 적응기간을 가질수 있을것이라 한다. 드디어 퇴원하는 날이 오는것인가.. 보육기 안에서 힘들었을 상현일 생각하면 얼른 집에 가고 싶지만 완전히 좋아졌다고 하기전엔 서두르지 않으리라 다시금 다짐해본다. 오늘도 40g이 늘어 2820g이다. 몸무게가 느는것이 크고 있단 증거니 좋으다. 상현아~ 언능 쑥쑥 커서 집에 가자꾸나~^^
상현이 일기 16 2015년 4월 29일 상현이 30일 / 입원 29일 오늘 면회가니 천가운이 아닌 비닐로 된 것을 입으란다. 들어가니 상현이가 있던자리에 없다. 찾아 헤메다 겨우 찾은 상현이. 한쪽 방에 혼자 덩그러니 놓여 있다. 거대 세포바이러스로 인해 격리 시켜 둔 것이라 한다. 혼자 외롭진 않을까...? 그래도 간호사쌤들이 잘 봐주시니 안심. 오늘은 몸무게가 2780g으로 40g이 늘었다. 쌤께서 장이 안좋다고 하심. 아빠닮은 것인가...ㅡㅡ 그래도 먹는거 잘 먹고 있다고 하시니 다행. 호흡기치료중이라 자기 양만큼 못 늘리는 것이 아쉬울 뿐. 그렇다고 안크는게 아니니 현재에 만족해야하지 않을까. 상현아 아빠품이 좋았지? 언늠 나아~ 많이 안아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