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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수목원 2009년 11월 경남수목원에 가다. 처음 가본 경남수목원 봄이 좋다지만 어쩌다 보니 가을에 가게되었다. 사진 찍는 사람들의 출사지중 하나이기도 하다. 찬 바람이 불고 가니 역시 춥다란 느낌이 강한 듯.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지만 바람이 불때마다 추위에 떨어야 했었던 기억이 난다. 나뭇가지에 나뭇잎이 무성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되던 길. 위에서 내려다본 수목원. 물길 주위로 나무밖에 안보인다. 밑에서 올려다본 수목원 토피어리로 만든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근데 난장이 수가 모자르다. 언 몸을 녹일수 있었던 온실. 따뜻해서 좋았다는...^^ 돌아 나오며... 여기서 돌아나오며 따뜻한 어묵에 몸을 녹이고서 출발할수 있었다. 내려오며 따뜻할때 다시 오자고 와이프랑 약속했지만 아직도..
경마공원에서.. 2009년 10월 경마공원에서.. 여기 갔다가 오는길에 소라가 운전 연습하던 날. 잘 하다가 신호에서 뒷차가 빵거리는 바람에 겁먹고 바톤 터치..
김해 - 클레이아크 미술관 2009년 10월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 그리 넓지 않고 조경이 잘되어 있어 산책하는 맘으로 둘러보기 좋을듯 하다. 사진 동호회에서 출사 나온듯 우리가 갔을때 DSLR을 든 사람들이 우르르 나오더란... 연인 또는 가족과 바람 쐬고 산책하긴 좋을듯 하다.
삼락공원에서.. 2009년 5월 삼락공원에서 아는 동생 모델삼아...
일몰 - 다대포 2009년 4월 일몰을 찍어보겠다고 다대포에 갔었던 날. 구름이 많아 일볼직기엔 별루였던거 같다. 그뒤로 일몰 찍을 기회(?)가 없어서 찍지 못한 일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