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6일
오전에 아빠없을때 함박웃을을 지어주었다는 그모습.
너무 귀여워~
역시 누워서 웃을때가 젤 이쁘고 이쁘다. ^^
울집 귀요미.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버려요~
활짝 웃어보이는 창현이. 요즘 기려고 하는 자세. 자세만 모면 일어서려는거 같으다.
대체로 아침에 이유식을 먹는데 오늘은 어쩌다보니 밤에 이유식을 먹게된 창현이.
처음엔 제대로 못먹어서 먹는거 반 흘리는거 반이었다면 이젠 제법 잘 받아 먹는다.
오늘은 밤을 넣은 창현이 이유식.
이때까지의 이유식과는 다르게 달달한 밤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오늘은 왠지 더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이유식 먹는 창현이. 많이 먹고 쑥쑥 크자~
바로 삼키지 않고 입에 머금고 있는 창현이.
흘러내리는 한방울이라도 먹이고 싶은 아빠.
이유식 다먹고 분유 120을 먹고 포만감을 느끼는 창현이. '아이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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