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31.
창현이 50일
50일 되던날 창현이 손
2013.2.6.
창현이 50일 사진 찍으러 가다.
50일 사진 찍으러 블룸으로 갔다.
50일 사진 찍고 괜찮으면 그자리에서 계약까지 할 생각으로...
개인적으로 사진을 못찍게 하는것은 좀....많~이 아쉽다.
사진찍기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은 이런 스튜디오에서 찍는 것이 흔치 않은데 말이다..ㅋ
못찍게 하니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찍고 싶어진다..^^;;
그래서 아래 사진들은 내가 찍은 것이 아닌 스튜디오에서 찍어준 사진.
50일 사진 찍으면서 잘 찍을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창현이가 모델끼가 있는건지 집에서 카메라 셔터소리에 익숙해져서인지 오늘 촬영이 잘 이루어 졌던거 같으다.
첫번째 컨셉
발가벗은 창현이 - 별다른 조명 없이 자연채광만으로 좋은 결과물이 나왔다.
두번째 컨셉
팔에 피가 안통했는지 왼쪽팔이... 사진찍을땐 몰랐는데 사진보고서야 알게 되었다는...
토끼인형이랑 같이.. 촣아라하는 창현이..^^
토끼인형을 안고 편하게 누워서
우는 사진이 이거 뿐이라는.. 것두 찰칵소리에 울음을 그치고 말똥말똥해지는 창현이..
결과물이 만족할 정도로 잘 나왔다.
계약을 하고 100일 촬영 날짜 잡고...
사진은 이날 받지 못하고 100일 촬영후 100일 촬영본과 50일 ,신생아, 만삭사진까지 원본CD를 받아서 이렇게 올릴수 있었다.
그래서 많은 늦어버린 50일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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