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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족

경마공원으로 나들이 가다.

2013.4.7

 

경마공원으로 나들이 가다.

 

창현이와의 나들이

 

100일 기념 나들이 이후로 첨이지 싶으다.

 

드디어 창현이 유모차 첫 개시날이다.

 

오늘을 위해 바람막이까지 시범 장착해보고 준비를 완료했다..

 

창현이가 잘타고 있을지가 걱정...했으나 우려완 다르게 너무 잘 타더란..

 

보는이들한테 웃음소리와 함께 미소를 날려주신다.

 

날씨가 좀 살쌀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걱정이었으나 창현인 따뜻한듯 습기까지 찬다.

 

 

유모차에 처음 앉아서..

 

다양한 표정과 미소를 보여준다.

 

같이간 용수네와 성호네.

 

성호네만 서영이때문에 성호와 준혁이만 참석.

 

날만 다뜻했어도...라는 아쉬움이..

 

경마공원 들어가는데 입장료를 내야 된단다.

 

매표소 앞으로 갔는데 성호가 통크게(?) 입장권 결제완료!!

 

나란히 경마공원으로 입장.

 

들어가서 왼쪽으로 말이 보인다.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다 많이 크더라는..작은 새끼말도 있었다.

 

여러 국가별 테마로 건물들이 있었다.

 

 

아이들과 같이.. 어른들이 더 신난 표정이다.

 

 

용수네

 

용수네 두딸

 

하림이와 하영이..

 

하림이는 다쳐서 코밑에 반창고..

 

용수가 뽀샵처리 해달라고 했지만 그런 실력이 없어서.. 그냥 올린다.

 

사진 정리하다보니 지혜가 빠져있더란.. 담엔 꼭 가족모두 찍을수 있도록 하께

 

모형이지만 말위에 앉아서...

 

 

시크한 하영이

 

 

아빠와 딸

 

 

초등학생인 하림이

 

 

하림이 독사진.

 

 

성호네

 

성호는 준혁이랑만 왔다.

 

 

준혁이 혼자 말타고..

 

윷놀이하는 준혁이

 

 

칼을 든양 폼을 잡는 준혁이

 

 

사진찍는 준혁이

 

 

창수네

 

일이생겨 못올것 같다던 창수.

 

어째 늦게라도 왔다.

 

사진은 많이 못찍었지만 가족사진 하나는 남긴듯.

 

 

경민이는 아빠품이 좋은 듯..

 

 

날이 따뜻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나들이었다.

 

담에 또 이런기회를 만들어서 다같이 나들이 나가야지.. 그땐 날씨 좋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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