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현이 656일째..
잠깐 외출하고 집에 왔더니 다시 나가자고 울고불고 난리..
결국 다시 나가 차 타고 동네 한바퀴하고선 다시 집에 들어가려는데 또 안들어간단다..;;
결국 델꼬 걸어서 동네 한바퀴...
이쁜짓 하며 걷는 창현군.
초등학교간다는거 간신히 말려서 집으로 고고..
집에 가는 중에 다리아프다며 메달리는 아들.
결국 안아서 집까지 도착.
이제 좀 잠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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