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ote5

(4)
노트5에서 노트9로 바꿨어요 2018년 10월 24일 노트1을 사용한뒤 잠시 LG로 넘어간뒤 LG에 맘상하곤 다시 노트5로 돌아왔다. S-pen을 써본사람에겐 S-pen의 유혹은 상당히 크더라는.. 실제 자주 쓰진 않지만 없으면 엄청 허전하더라는... 그렇게 2015년 10월에 만난 노트5 노트5로 얌전히 3년을 버텨왔다. 약정이 끝났다는 메세지를 받고 약정 연장 확인하러 갔다가 노트 가격을 확인하고 있는 나! 노트8을 알아보려다 노트9를 손에 잡고 안놓고 있는 나. 옆에서 와이프가 바람 넣기도 하고... 판매점에서 개통까지 하느라 박스 개봉은 사장님에게 양보... 폰만 꺼내고 박스는 그대로 다시 포장하여 가지고 온다. 기존 노트5와 새제품 노트9 비교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5와 노트9 전체적인 느낌은 기존의 노트에 비해 많이 크다라..
부산에 벚꽃개화했네요. 2018년 3월 25일 지난주 추워서 벚꽃 개화가 늦어질듯 했는데 지난 주말부터 날이 풀려 따뜻해져서인지 휴일부터 꽃망울을 터트리는 벚꽃들이 꽤 보이기 시작했네요. 아직은 몇그루에 지나지 않지만요. 그래서 오늘은 얼마나 피었는지 보기 위해 남천동 벚꽃길에 가보았습니다. 그나마 많이 피어있는 곳에서 찍으면 어느 정도 핀것같은 느낌이지만 이런 나무가 아직은 드문드문 하네요. 목련은 지금이 딱 이쁘게 피었네요. 날이 따뜻하면 이번주에 만개 할지도...
2017 G-Star 모델셀카 2017년 11월 17일 Note5 김초아 최예록 임솔아 김하율 박소유 한채이 정은혜
D750 + 24-120 4G VR Kit 개봉기 2016년 5월 31일 D300이가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16-85vr과 헤어지는 아픔을 겪은 뒤 충격을 받았는지 상태가 메롱이다. A/S가야지 하다가 마나님의 렌즈사도된다는 말에 바디까지 지르는 대범함(?)을... 사실 바디도 허락 받은 뒤에 질렀다는..ㅋㅋ 금액대가 커지는 것 때문에 와이프 눈치만 보다가 허락 떨어지자마자 결제하기. 맘 바뀌면 안되니까...ㅋ 바디는 진정한 D300의 후속인 크랍바디의 플래그쉽인 D500이 끌리긴 했으나 가격거품 빠지길 기다릴려믄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정도 걸릴듯 하여 풀프레임으로 눈 길을 돌렸다. 그렇게 선택된 기종이 D750 출시된지는 2년이 다되어 가지만 충분히 좋은 바디로 화자되고 있어서 선택되었다. 그리고 D8xx 시리즈는 가격대가 너무 높은 탓도 한몫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