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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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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이가 짚고 일어서요! 2013년 6월 25일 오늘도 창현이가 손가락 먹는데 여념이 없다. 손가락을 하나 둘씩 넣기도 하지만 오늘은 주먹을 통째로 먹어버리려는 창현군. 와이프 말로는 꽃을 빨다가 성에 안찼는지 자기손을 먹더란다. 손 먹는 창현. 손 먹다가 다시 쏘서에 있는 벌에 관신 가지더니 벌을 먹기 시작하는 창현이. 요즘 뭐든 입으로 가져가서 먹으려 한다. 벌 날개를 먹어버린 창현. 손맛이 젤로 좋은지 다시 손을 무는 창현. 이번엔 입으로 '푸~~~~' 거리기도 한다. 저번 주말엔 계속하더니 좀 잠잠하다 했더니 다시 하는것 같으다. 비가 와서 그랬나?? 손을 격하게 먹는 창현군. 쏘서에서 내려와서 바닥을 종횡무진하는 창현. 요즘은 안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 돌아댕기기도 한다. 엄마가 카메라로 찍으니 바라보더니 이내 엄마쪽으로..
쏘서가 좋은 창현이 2013년 6월 17일 쏘서에 앉히면 누르고 물고 빨고 땡기고 폴짝거리고 정신이 없다. 그러는 것 중 단연 최고는 물고 빨면서 침 질질... 한번 앉아 있다 나오면 호수를 하나 만들고 내려오는 창현이..ㅋㅋ 입으로 안가져 가는것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요즘은 뭐든지 입으로 먼저 가져간다. 어느 위치에 있건 창현이가 맞춰서 빨아주신다. 쏘서에 앉아서 신나게 빠는 창현이. 한참을 빨다 내려와서 누운 창현이. 요즘은 잘 안누워 있을려 그런다. 2013년 6월 22일 요 밑에 보이는 꽃에다가 물을 받아 놓으시는 창현이.. 어떤 물..? 바로 침!! 침을 질질 흘릴때는 꽃이랑 그 주변까지 흥건히 젖어 있더라는.. 표정 좋지 않은 창현이. 쏘서를 좋아라 하지만 오래 앉아 있진 못하는거 같다. 어느정도 놀면 엥~ 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