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22일
상현이 23일 / 입원 22일
상현이 보러가기 위해 아침부터 서두른다.
그러다보니 깜빡하고 모유챙기는걸 깜빡한 우리.
가져다 놓은게 있으니 내일 가져오면 되긴하지만 우짜다 모유 챙기는걸 깜빡한걸까..
어제 오후면회도 못가고 2틀만에 다시보는 상현이.
몸무게도 많이 늘어서 2590g이란다.
이틀만에 80g이 늘었다.
많이 먹지도 못하는데 몸무게가 느늘걸보면 신기하다는.
그래도 잘 크고있는것같아 다행이라는.
오늘부터 호흡기를 한단계 낮출거란다.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겠지.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숨쉬는게 예전보단 많이 좋아진듯 해 보인다.
얼른 좋아져서 튼튼하고 씩씩하게 자라자.
상현이 화이팅!!
상현이 23일 / 입원 22일
상현이 보러가기 위해 아침부터 서두른다.
그러다보니 깜빡하고 모유챙기는걸 깜빡한 우리.
가져다 놓은게 있으니 내일 가져오면 되긴하지만 우짜다 모유 챙기는걸 깜빡한걸까..
어제 오후면회도 못가고 2틀만에 다시보는 상현이.
몸무게도 많이 늘어서 2590g이란다.
이틀만에 80g이 늘었다.
많이 먹지도 못하는데 몸무게가 느늘걸보면 신기하다는.
그래도 잘 크고있는것같아 다행이라는.
오늘부터 호흡기를 한단계 낮출거란다.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겠지.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숨쉬는게 예전보단 많이 좋아진듯 해 보인다.
얼른 좋아져서 튼튼하고 씩씩하게 자라자.
상현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