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2일 (일)
2주전 찾았던 청매실농원
2주가 지나고 축제 마지막날 다시금 찾았다.
차막힐것을 각오하고 갔으나 역시 차막히는것에 적응은 되지 않는다.
부산에서 7시30분 넘어 출발. 강변에 있는 주차장에 11시넘어 도착.
역시 다와서 1시간 넘게 걸렸다는...ㅡㅡ
주차하고도 끝이 아닌것이 함정.
청매실 농원 주차장이 아닌 강변에 있는 주차장이기에 걸어서 청매실 농원까지 이동.
한시간여를 걸어서 도착.
힘들게 도착해서 보여지는 풍경은 힘든것을 조금이나마 잊게 해주었다.
매화꽃
전망대쪽으로 올라가는 길에..
입구 정자에서..
나오는 길에 보이는 장독대 담길에서..
정자를 바라보며...
매화꽃 터널..
매화꽃 터널..
매화꽃
매화꽃이랑... 이름모를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