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티 뷔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현이 친구(동생?) 돌잔치에 가다. 2014년 1월 11일 창현이 성빈이 돌잔치에 가다 퇴원한지 이틀만에 바깥 나들이.. 사람 많은 곳에 가도 될지 모르겠지만 과감히 돌잔치행을 감행한 엄마&아빠. 센텀 더 파티는 가야 한다며..ㅋㅋ 시간 맞춰 갔더니 아직 대기하란다. 뷔페에서 시간 맞춰 손님받는건 첨 보는 풍경이다. 익숙지 않다. 시간이 되자 일일이 확인하고 입장한다. 그나마 빨리 온덕에 빨리 입장이 가능했다. 입장하자마자 무슨 경쟁이라도 하듯이 들어가는 사람들이 보인다. 선착순도 아닌데 말이다. 음식을 가져오니 현이도 먹고싶은지 음식을 호시탐탐 노린다. 현이 좋아하는 바나나랑 현이가 먹을수 있는 것들로 한접시 대령한 뒤에야 우리도 먹을수 있었다. 주인공에겐 미안하지만 아이들 케어 하느라 돌잔치는 약간 뒷전이 되어버린 듯하다. 음식 삼매경..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