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근처 결혼식이 있어 가는김에 근처

 

벡스코 근처 결혼식이 있어 가는김에 근처 시립미술관에 가자는 와이프.

 

첨엔 왠 미술관??

 

그러나가는 이유는 어린이 미술관엘 간단다.

 

역시 아이들을 위해 가는것!

 

그덕에 신행 이후로 처음 미술관이란델 간다.

 

벡스코에서 본 부산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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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건너자 눈에 들어오는 부산시립미술관 이우환공간 입간판.

 

다녀온 뒤에 알게된건데 이곳은 본관과 별관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우환 공간이라는것이 별관이 이름이었다.

 

 

부산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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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앞에 위치한 잔디공원은 도심속에서 여유로움을 선사해 주는듯 하다.

 

길을 건널때까지만해도 많은 자동차들이 보이는 공간이었지만

 

이곳에 들어서면서 잔디를 보고 사람들이 벤치에 앉아 있는것을 보며

 

왠지 여유로움과 공원의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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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술관 입구로 가는 길에 놓인 돌로된 벤치에는

 

 엉덩이 모양으로 음각이 되어 있었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또는 같은 방향으로

 

그리고 가까이 붙어있다가 때론 멀리 떨어져 있기도 했다.

 

걸어가며 그런걸 보는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

 

미술관 입구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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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들어가기전 내려다 보니 또다른 공간이 보인다.

 

지하임에도 불구하고 야외공간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림과 실제 생명이 있는 식물들이

 

벽이라는 공간을 캔버스로 만들어 버린 느낌이다.

 

정면에서 보면 대형 작품을 보는듯한 느낌이 날것 같기도 했다.

 

미술관 양쪽에서 본 지하1층의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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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건물의 입구와는 차별을 가지는 입구.

 

솔직히 뭘 얘기하고자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색다른 느낌을 받기는 한다.

 

이곳을 지나며 또다른 세계가 나온다는 느낌.

 

미술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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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로비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을 내려가면

 

 정면으로 보이는 어린이 미술관

 

지하 1층 로비에서 보이는 전시물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물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계단으로 내려와 보이는 로비의 전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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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간 중간중간 보이는 쌍안경을 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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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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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미술관에 들어서니 한쪽벽면에서는

 

영상이 나오고 있었다.

 

아이들 때문에 제대로 보진 않아서 어떤영상이었는지 기억이...

 

사진을 보고 유추하건데 동물조형물들을 영상으로 만든것 같다.

 

어린이미술관에서 영상을 보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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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안쪽엔 앉을수는 있게하되 올라가는것은 금하고 있었다.

 

메세지들이 적혀있었는데 거꾸로 적혀있는 메세지도 존재하더라는..

의외로 하나하나 둘러보는 첫째.

 

조형물 보고 있는 첫째와 곰젤리에 빠진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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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쁜짓을 많이 하는 막내딸.

 

부쩍 이뻐지기도 했다.

 

내눈에만 그런가??

 

둘째와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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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한 가운데 앉을 공간과 책이 비치되어있었는데

 

어느샌가 책을 꺼내들고 읽고있는 첫째

 

그러나 왠걸 첨엔 읽는듯 하더니 제목만 읽고 넘어가더라는..ㅋ

 

전시공간에 비치된 책을 읽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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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큰오빠를 따라 책들고 앉은 막내.

 

역시나 좀 보는듯 하더니 자기랑 안맞는지 두고 딴데로 가버리더라는..

 

책 보는듯한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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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공간으로 나가는 길에 종이가 비치되어있고

 

아이들이 색칠 삼매경에 빠져있었다.

 

우리 아이들도 보더니 자리잡고 앉아서 색칠공부

 

첫째는 동물그림들에 눈부터 그려준다.

 

둘째는 거북이 그림에 색칠하기

 

대충 색칠하더니 다했는지 가위로 자르는 둘째

 

그옆에서 색칠하는데 여념이 없는 첫째

 

색칠하는데 공부하는듯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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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도 오빠랑 같이 거북이 그림에 색칠하기

 

그런데 막내는 앞,뒤로 다 색칠한다.

 

색칠하는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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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깔 저색깔 썩어가며 야무지게 색칠(낙서같은 색칠)

 

가위로 자를건지 가위까지 잡고 또다시 색깔 고르는 막내.

 

가위질까지 욕심내는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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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동생들은 빨리 끝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혼자서 열심히 색칠한다.

 

거북이 색칠까지하고 가위질까지 혼자서 척척 잘해내는 첫째

 

너도나도 가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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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색칠하는것 보는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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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열심히 색칠할때 야외공간까지 다녀오더니

 

사이좋게 사진까지...

 

근데 근래찍은 사진중 귀엽게 잘 나온듯하다.

 

와이프와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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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둘째 마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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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을 다하고 작품들을 챙겨서 야외공간으로 나왔다.

 

지하1층도 1층 입구와 마찬가지로 같은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었다.

 

지하1층에서 밖으로 나가면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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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와 벽의 그림, 그리고 식물들이 어우러져 또 다른 작품이 되는듯한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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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층의 잔디공간과는 다르게 느껴지는건 왜일까?

 

왠지 1층과 지하의 야외공간이 살짝 다른 느낌이다.

 

딱 들어 맞는 표현이 기억나지 않지만 묘하게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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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단체사진을 찍으려다 실패.

 

한명씩 찍는건 가능하나 두명도 잘 안되고 셋은 더더욱이...

 

둘찍는 것도 시선이 다르거나 안 친한듯 멀찌감치 떨어진 사진.

 

셋은 전부다 다른 행동에 다른시선

 

그러다 좀 맞춰진다 싶으면 한명이 이탈해버리는..

 

아이들 사진 찍는게 이리 힘드네

 

야외에선 더더욱..

 

아이들 단체사진 찍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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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시는 모습도 이쁜 아이들

 

첫째는 혼자서도 잘먹고, 둘째는 엄마가 먹여주기

 

물먹는 첫째와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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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기위해 1층으로 올라온 아이들

 

건물사이로 해가 비친다.

 

나는 힘들고 피곤해지는데 아이들은 아직 뛰놀힘이 남은듯.

 

역광으로 실루엣만 찍으려고 시도 했는데 아이들 모습니 선명(?)하게 나오네.

 

밖에 나오자 뛰노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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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와이프 사진으로 다시 도전!

 

역광사진이기보단 후광 사진으로 바뀐듯

 

역광으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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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힘들긴 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담주엔 또 어딜 가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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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4일

 

날도 따뜻해지고해서 아이들과 집을 나선다.

 

부암동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그냥 들어오긴 아쉬워 어딜갈까 생각하다 가게된 부산시민공원.

 

이곳에 아이들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이 넘 좋아 했었던 기억이...

 

힘겹게 주차를 하고 시민공원 내에 있는 놀이터로 출발!

 

아니나 다를까 아이들은 벌써부터 신났다.

 

눈앞에 놀이터가 나오니 눈이 동그래지며 벌써부터 뛰어가기 바쁘다.

 

그래도 자리를 정하고 아이들에게 위치를 주지시키고 놀게한다.

 

동생챙기는 첫째, 엉아 따라쟁이 둘째

 

지난번엔 첫째만 신나게 놀고 둘째는 옆에서 같이 확인 해야 했는데

 

괜찮겠지 하고 둘만 보낸다.

 

아니나 다를까 조금있다 울고있는 둘째 발견.

 

코에 찍힌 자국 발견.

 

에구... 둘째는 아직도 지캬봐야하나 싶다.

 

결국 둘째는 감시하에 놀기시작!

 

 

혼자 계단 오르는 둘째.

 

 

계단 오르다 아빠 발견하고 방긋웃는 둘째.

 

계단도 비탈길도 잘 뛰어 다닌다.

 

첫째는 동생 챙기랬더니 혼자 놀다가 가끔 동생찾기도..

 

 

난간이 높아 손을 쭉 뻗어 잡는다.

 

엄마랑 매트에 앉아 있지 못하고 매트 주위를 맴도는 셋째는 결국 놀이터까지 진출.

 

여기저기뛰어 다닌다.

 

 

뛰다가 한곳을 응시하는 셋째

 

비탈길을 오르다...

 

삼남매 사진 찍으려다 실패

 

걷고 뛰는게 신난 셋째

 

한껏 뛰놀다 배고프다며 매트에서 동생들 기다리는 첫째

 

 

중간에 둘째 없어졌다며 첫째가 뛰어와서 찾으러 가려는 순간

 

둘째가 매트 있는 곳으로 찾아오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

 

엄마는 둘째 찾아서 유아 놀이터와 어린이 놀이터를 헤메다

 

상기된 얼굴로 돌아오고 애둘은 다시 놀이터로 놀러 가고..

 

별일없이 마무리 되었지만 엄만 많이 놀랐던듯 하다.

 

암튼 배고픈 아이들을 데리고 집까지 가다간 배고픈것을 해결하기전에

 

잠들듯하여 그처에서 해결하기로 결정!

 

마땅한게 생각이 안나 그냥 맥도널드로 이동

 

각자 햄버거 하나씩 먹고 집으로 오는길에 둘째와 셋째는 꿈나라로...

 

오늘 재밌었다는 첫째의 말에 피곤해도 담에 또 가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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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8일

 

 

일요일 오후

 

집에만 있기 그래서 산책 나가기로 결정.

 

바닷가 쪽으로 갔다가 와플 생각에 간 빈스빈스

 

 

산책 나갔다가 들른 빈스빈스

 

 

와플 좋아라 하는 와이프로 인해 다른 커피전문점보다 이곳을 더 자주 찾는다.

 

그렇다고 자주 다니는것도 아닌데...ㅋ

 

아이들과 같이 오면 와플하나와 커피를 마셨는데...

 

오늘은 엄마의 배려로 아이들을 위한 초코와플 추가.

 

 

아이들을 위한 초코와플과 전부를 위한 과일와플

 

둘째는 초코 와플에 완전 꽂히고...

 

첫째는 초코도 좋아라하고 과일도 좋아라한다.

 

특히 블루베리라면 전투적이 되는...ㅋ

 

집에만 있다가 나와서 기분봏고, 와플 먹어 더 기분좋은 아이들.

폭풍 흡입후 깨끗히 비워진 접시들

와플 나오자마자 먹어대는 첫째와 둘째.

 

둘째는 오직 초코와플만!

 

첫째는 초코와플과 과일와플을 같이 먹는다.

 

초코와플을 다먹은 뒤 과일와플에서 와플만 뜯어 초코묻혀서 또 먹기.

 

그렇게 폭풍 흡입후 깨끗히 비워진 두 접시.

 

먹고난 뒤 사진 몇 장 찍고 우리는 여유롭지 않은 커피타임.

 

 

 

밖에 나오면 항상 즐거운 첫째

 

 

어리둥절 둘째, 활짝웃는 첫째.

 

 

아이들과 이런 나들이가 얼마만인지...

 

우리둘만의 커피타임을 즐기기 위해 아이들의 휴대폰 타임.

 

세찌는 수면중...

 

아이들도 휴대폰을 얼마만에 보는건지..

 

한번 보여주면 찾다가도 쭈~욱 안보여주면 굳이 찾지 않는 것이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

 

안보여 주는것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편하기위해선 가끔은 보여주게 되더라는...

 

예전엔 서로 보겠다고 했었지만 요즘은 사이좋게 잘 본다는..

 

우애좋게 잘 지내야돼~

 

 

간만에 보는 휴대폰 동영상. 늠 사이좋게 본다. 푸~욱 빠져서...

 

 

아이들은 나가는 걸 좋아라하지만

 

둘째가 걱정되어 겨울엔 나가기 두렵다는..

 

그래도 이젠 감기도 잘 안걸리고 이겨내는것도 있는것 같아 다행이다.

 

애들이 괜찮음 아빠가 피곤하고..

 

그래도 애들이 괜찮음 나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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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스튜디오 블룸에서 돌촬영하다


첫째, 둘째는 경성대점에서 찍었었는데 셋째는 낮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개금점으로 옮겨 촬영을 하였다.


경대 점에 비해 소규모로 되어있어 여러팀이 진행되지 않고


한 팀씩만 촬영이 진행되는 점이 낮가리는 아이들에게ㅔ겐 좋을듯 하다.


그래도 울 막내는 적응하는게  힘든듯 하다.


오빠들은 놀이방인양 신났는데...


좀 적응시간을 가지고 촬영 시작.


생각보다 안웃는 딸이다.


그에비해 오빠들은 너무 잘 웃어준다.


예전에도 지금도...


놀이방 온듯한 첫째 

NIKON D750 | 1/15sec | F/4.0 | 34.0mm | ISO-100 | Off Compulsory NIKON D750 | 1/60sec | F/4.0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엄마품에 안겨서 잘 웃는 막내딸


그러나 엄마한테 떨어져선 잘 안웃는다는 사실


그래서 촬영하기 힘들었다는...


 촬영할때 이렇게 웃어주면 좋으련만...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NIKON D750 | 1/50sec | F/4.0 | 120.0mm | ISO-800 | Off Compulsory

 

 촬영 소품으로 등장한 비눗발울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한다.


너도나도 비눗방울을 불꺼라고 찡찡대기도 했지만


비눗방울덕에 촬영 잘된듯..


그러나 주인공은 정작 관심이 없었다는...ㅡㅡ


비눗방울에 빠진 둘째

NIKON D750 | 1/60sec | F/4.0 | 86.0mm | ISO-800 | Off Compulsory NIKON D750 | 1/100sec | F/4.0 | 75.0mm | ISO-800 | Off Compulsory

 

돌촬영을 한번에 끝내지 못하고 두번이나 찍었다.


울 딸이 워낙 까다로운지라..ㅋㅋ


그래도 잘 찍어주신 작가님 이하 직원분들 감사하네요.


이제 더 이상의 촬영은 없겠지?


울 막내딸도 수고했어~

 

울 막내딸 

NIKON D750 | 1/80sec | F/4.0 | 120.0mm | ISO-500 | Off Compulsory

 

앞으로도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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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0일

 

구름이 잔뜩낀 하늘

 

집에만 있기 뭣해서 광안리 바닷가 산책나왔다.

 

간만의 외출이라 애들은 신이났다.

 

 

광안리 바닷가 나오면 항상 찍는 광안대교

NIKON D750 | 1/1250sec | F/4.0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엄마와 아들둘. 화단에 걸터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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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하는 둘째

NIKON D750 | 1/160sec | F/7.1 | 82.0mm | ISO-200 | Off Compulsory NIKON D750 | 1/100sec | F/7.1 | 82.0mm | ISO-200 | Off Compulsory

 

엄마도 간만의 외출이라 즐겁네

NIKON D750 | 1/60sec | F/7.1 | 50.0mm | ISO-200 | Off Compulsory NIKON D750 | 1/125sec | F/7.1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막내딸은 웨건에서...

NIKON D750 | 1/100sec | F/4.0 | 120.0mm | ISO-100 | Off Compulsory NIKON D750 | 1/125sec | F/7.1 | 52.0mm | ISO-250 | Off Compulsory

 

위에서 내려다본 나의 모델들

NIKON D750 | 1/125sec | F/7.1 | 24.0mm | ISO-250 | Off Compulsory NIKON D750 | 1/125sec | F/7.1 | 24.0mm | ISO-250 | Off Compulsory

 

위에서 내려다본 나의 모델

NIKON D750 | 1/125sec | F/7.1 | 24.0mm | ISO-250 | Off Compulsory NIKON D750 | 1/160sec | F/7.1 | 24.0mm | ISO-250 | Off Compulsory

 

울집 1,2,3호들

NIKON D750 | 1/100sec | F/7.1 | 24.0mm | ISO-250 | Off Compulsory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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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에 가다

아이&가족 2017.05.23 03:25 |

2017년 5월 22일



아침 재활치료 갔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목적지를 바꾸어 청사포로 갔다.


청사포 모카사진관을 가기 위해서...


도착해서 젤 먼저 간곳은 편의점.


우유사랑 둘째의 우유를 사기위해서..


오픈시간보다 빨리 도착하여 등대쪽으로 운동겸 산책



등대쪽으로 가면서 찍은 귀요미 둘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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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두손에 꼭쥐고 걸어가는 둘째.


방파제쪽으로 들어서니 바람이 달라진다.


바람이 좀전과 달리 차게 느껴진다.


등대앞에서 사진을 찍으려 하니 우유 뜯어달라고 하는바람에 표정이 영...


우유를 간절히 바라는 표정은 제대로 나온듯..



등대앞에서 우유들고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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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차고 줄을 서고 있는것을 보곤 우리다 다시 모카사진관 앞으로 이동.


모카 사진관 앞에 엄마 줄세워두고 그 앞에서 마냥 즐겁게 돌아 다니는 둘째.


이제 제법 잘 걸어다닌다.


우유를 먹고난 뒤라 그런지 표정도 기분도 좋다.


 

기분도 좋고 표정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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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있으니 부채를 하나씩 나눠준다.


그걸 받아들곤 엄마따라 해도 가려보고 요리조리 살피기도 한다.


기분이 좋아 뭐라고 말을 하는데 뭐라는지 못알아듣는 아빠 ㅡㅡ


그래도 요즘 엄마, 아빠가 하는발을 다 따라 하려고 하고 


말도 많이 늘었다.



뭐라고 하는데 뭐라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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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자리잡고 앉아서 우유와 과자를 맞있게 먹는 둘째.



우유와 함께 먹는 과자...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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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먹고 나더니 이젠 '내려'를 반복하더라는..



간절한 눈빛으로 '내려'를 반복하고 있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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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얼음을 줬었는데 그걸 기억하는지 혼자 얼음 먹을려고 하는 둘째.


제법 도구를 쓸줄 아는 놈.


그러나 답답할땐 손이 간다는...ㅋ



얼음.. 먹고말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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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딸과 엄마.


요즘들어 잘 웃어주는 딸.


그러나 아직도 낮가림은 여전하다 ㅡㅡ


그래도 이전에 비해 가끔 싱겁이라는 얘길 들을 정도로 웃을땐 잘 웃는다.



사랑스런 우리집 여인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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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 딸



계단에 푹빠져서 계단만 보면 오르락 내리가 해야하는 둘째.


별관 앞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보는 둘째.


오늘 컨디션도 좋고 기분이 상당히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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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스튜디오 뒤쪽에 마련되어있는 쇼파에 앉아서..


어찌나 기분이 좋으신지..



쇼파에 앉아 모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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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 밖을 내려다 보는 둘째.


이래서 루프탑은 절대 올라가면 안되는 구나 싶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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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자주 안나오다보니 한번 나오면 이렇게 좋아하는것을...


그런데 자주 못나오는 이유는 바로 너때문이라는 사실!!


찬바람만 쐬면 콜록 거리는 바람에 솔찍히 걱정이라는..


이젠좀 건강해 질때도 되었잖니..


아프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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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로파크

아이&가족 2017.05.17 00:47 |

2017년 5월 16일


솔로몬 로파크 법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


울집 첫째, 둘째, 세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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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와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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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풀에 누워 기분좋은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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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거의 없어 맘편히 즐기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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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미끄럼틀 타는 법(마지막은 앉아서 내려온듯 바로 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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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호하에 있는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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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등반 시도하는 둘째. 첫째는 시도했다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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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려온 둘째와 거꾸로 내려오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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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검색대, 법원, 선거유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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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5일



출근 안하는 평일 낮


출근을 안하는 만큼 아이들과 같이 지낼수 있는 시간이 긴 하루.


장모님 퇴원에 맞춰 저심 식사를 하고 어제 받은 킥보드를 타러 동백섬으로 출발.



어제 공짜로 얻은 킥보드를 첫 시승하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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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관심으로 인해 엄마가 어렵사리 구한 킥보드 2개


정작 가져오니 둘째보단 첫째가 더 관심을 가진다.


처음 타보는건데도 곧잘 타는 첫째.


운동신경이 좀 있는건가..? ㅋ


둘째는 아직 근력이 약해서 그런지 미는 힘이 부족.


한발로 균형잡기도 힘들다.


그래고 태워주니 즐겁다고 한다.



둘째는 외할머니가 태워주는 킥보드타며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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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누리마루까지 킥보드타고 이동.


처음엔 어설프던 첫째는 그새 타는것이 제법 능숙해졌다.


역시나 애들은 빨리 배우는듯...



누리마루 옆에있는 정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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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좀 부는데도 아랑곳 하지않고 즐겁게 뛰노는 둘째.


퇴원한지 일쭈일쯤 되었는데 찬바람 쐬도 되겠지?


안된다고 해도 넘 즐거워 하는 모습에 그만이라는 말을 할수가 없다.


바닥이 울퉁불퉁해도 자갈길이라도 잘 뛰노는 둘째를 보며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을 할뿐..



바닥의 돌맹이 가지고 노는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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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체력이 다되어 가는지 자갈위에 한자리 차지하고 앉는다.


그옆으로 첫째가 다가가더니 돌맹이를 가지고 논다.


그럼 당연히 형아 따라쟁이인 둘째는 형아 따라하기.



돌맹이 가지고 놀기 = 돌맹이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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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돌맹이를 집어 던지기 시작.


멀리 던지지 않으니 오늘은 봐준다.


그러나... 앞으론 던지면서 놀면 안되요~



다놀고 유모차 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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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을 한바퀴 돌아 산책을 하고 다시 주차장으로..

 

주차장에 와서 벤치에 앉아 쉬는 시간에도 킥보드타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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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던걸 타서 그런지 손까지 살짝 까지면서도 킥보드 타는걸 그만두지 못하는 첫째.


다음에 또 타러 가자~



킥보드 타는것이 조금 능숙해진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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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원파크

아이&가족 2017.05.17 00:46 |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오후


오전에 출발할꺼 같으면 진주에 다녀올 생각이었으나


어찌하다보니 점심까지 먹고 2시가 다되어서야 집을 나설수 있게 되어


처음 가보는 스포원파크에 가보기로 결정.


그늘막 텐트를 칠수 있다는 얘기에 여기로 결정한 것이다.


아이들 셋 데리고 텐트치고 여유롭게 있을순 없겠지만 그래도 여유를 꿈꿔보며...ㅋ



우리집 1호, 2호,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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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고 보니 주차장이 넓은데도 불구하고 주차할곳이 없어


한바퀴를 거의 돌무렵 주차장이 아닌 길주차를 하는곳에 한자리 비어 있기에 바로 주차!


웨건에 애들 태우고 텐트 가지고 공원쪽으로 이동.


그나마 다행인것은 텐트를 칠수 있는곳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주차를 했다는 점이다.


공원으로 들어서니 눈에 띄는 호수


호수위엔 사람들이 타고있는 보트가 여러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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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주위에 텐트를 치고 싶었으나 웬걸..


목이 좋아 그런지 칠만한데가 한군데도 없더라는..


역시 일찍와야 좋은 자릴 잡을수 있는거구나 생각하며 텐트칠만한곳을 찾으러 감


큰 나무 밑 그늘이 만들어진 곳도 다들 텐트가 자리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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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좀 떨어진곳에 데크가 있는데 살짝 그늘이 보이길래 부랴부랴 텐트를 쳤다. 


다치고나니 '좋다'고 하는 큰아들.


그리곤 하는말...


'아빠~ 배고파~'


이런..


나오기전에 분명 점심을 먹고 나왔는데..


할수없이 먹을걸 찾아 나선다.


일단 호수 근처로 가서 살펴보니 오른쪽으로 경륜장이고 왼쪽으로 워터파크 건물이 눈에 띈다.


원터파크 건물 옆으로 보이는 먹거리들을 포착하고 아들 둘을 데리고 2차 점심을 위해 출발.


한솥에가서 도시락을 사고..


맘스터치에서 싸이버거 하나사고..


한솥 도시락은 생각보다 빨리 되는데 맘스터치는 너무 오래 걸리더라는..


어쩐지 사람이 너무 많더라는..


기다림에 지쳐 작은 아들의 '안아줘'와 큰아들의 '가자'를 무한반복으로 들으며


힘들게 받은 먹거리 들고 텐트로 이동.


그런데 이동하는게 또 난관..


1,2호가 다 안아달라는통에 둘 안고 먹거리 들고 이동


텐트안에서 신나게 먹고 쉬려는데 1호가 나가서 노는걸 보곤 2호도 나가고 싶다고 무한반복!


1,2호만 보내기엔 무리가 있어 2호+아빠 출동.


평소엔 작은 아들이 형아 손 잘 안잡는 편인데 요즘들어 잘 잡고 다니는 것이 신기할 정도.


넓어서 좋긴한데... 자전거와 킥보드들이 여기저기서 다니니 조금은 위험할수도..


특히나 어린 유아들에겐..


손을 놓고 가면 직진본능 발휘하시는 둘째.



손잡고가는 형제와 언제 저만큼 갔는지 부르니 뒤돌아 보긴하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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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 앞 큰 나무가 있는 곳에서 층이 나있는데 거길 굳이 올라가시겠다는 둘째.


올려주니 좋다고 뱅글뱅글 돈다.


형아도 같이 올라가더니 이번엔 형제가 같이 또 따로 돌며 어찌나 즐거워 하는지.


같이 뛰 놀수 있는 날이 오긴 오는구나.


형아들이 자전거타는걸 보더니 둘다 '나도~'하는 표정으로 보더라는..


아직 너희가 탈수있는 자전거가 아니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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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이리갔다 저리 갔다를 반복한다.


그러다 만난 두번째 부러움.


애들타는 전동차.


빠지기 전에 언능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려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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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바탕 걷고 호숫가에 앉아 쉬고 엄마한테갔다.


텐트에서 좀 쉴 요랑으로...


그런데 그늘은 온데간데 없고 해를 온몸으로 받고 있는 텐트가 보였다.


그래도 텐트가 조금은 막아주고 몸 뉘울곳이 있으니 좋더라는..ㅋ


먹을걸로 유인해서 텐트에 데려온 아들 둘


조금은 앉아 있는듯 하더니 형아가 나가니 둘째도 나가겠다고 조른다.


텐트가 더웠는지 이번엔 2호+엄마가 출발.


다리에 힘이 풀릴만도 한데 잘 걷는 둘째.


근력이 빨리 늘어야 할텐데..


엄마랑 아들둘이 떠난 자리에 3호와 아빠만 남았다.


아빠는 진사.. 3호는 모델..


이러면서 논다.



모델좋고~ 하늘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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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하게 불어 텐트가 날아갈것 같았지만 나까진 날리진 못하더란..ㅋ


바람이 살짝 차가워지니 갑자기 기침하는 둘째.


퇴원한지 얼마되었다고..


애들 잠바입히고 부랴부랴 텐트걷고 짐챙겨서 차로 고고~


차타고 오는길에 물을 찾는 애들때문에 운전하며 편의점을 찾는다.


우유에 간식거리 먹더니 이내 잠이든 1호,2호,3호


종종 이렇게 나올수 있어야 하는데 괜시리 애들한테 미안하네.


그래도 오늘 애들이 넘 즐거워 하는것을 보며 내 기분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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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28 11: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6년 7월 10일


간만에 쉬는 일요일


간만에 날씨도 좋은 휴일인데 아침엔 집에서 딩굴딩굴.




2시쯤 간절곶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나서야 나갈 준비 시작.


2시 약속인데 집에서 1시 출발.


차 안막힌다면야 괜찮을듯 하지만 해운대쪽을 지나야 하는 상황인데 안막힐까?


조금이라도 빨리 가려고 광안대교에 차를 올린다.


그러나...


2/3쯤 지났을까 차들이 길게 줄서있다.


역시 막히는구나...


근데 좀 심한거 아닌가 하는 순간 전광판에 나오는 사고소식.


"장산터널방면 사고로 인한 정체"


엎친데 덮친격으로 사고까지...


요금소 지나고도 엉금엉금.


뒤에 앉은 큰 아들은 빨리 가자고 보챈다.


다행히 작은 아들은 꿈나라에 있어 다행.


장산터널 다와갈때쯤 차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다.


사고처리는 말끔하게 되었는지 흔적도 보이지 않는다고 한 순간 터널안에서 불빛에 빤짝이는 유리조각들.


갈길이 먼지라 차가 뚫리고 신나게 달리기 시작..


일단 시간내에 가기는 힘든 상황. 아니 30분은 족히 늦을 듯한 시간이다.


그래도 차가 안막히니 다행이다.


중간에 또 막히는 구간 발생.


결국은 2시50분이 넘어서야 도착.


자다 일어나서인지 표정이 안좋은 둘째.


그 좋아라하는 과자도 그냥 입에 물고만 있다.



간절곶에 오면 꼭 한번쯤 찍어보는 풍차.



아직 혼자 걷지 못하는 둘째.


엄마랑 손잡고 걸음마 연습하다가 엄마랑 한컷.



걸음마 연습하다 돌의자(?) 잡고 쉬는중.



밖에 나온게 즐거운지 한껏 웃어주시는 둘째.



둘째 친구이자 엄마친구 딸.


혼자서도 잘걷는 이쁜 딸이네.


상현아 올해안에 너두 혼자서 걷자구나.



가끔 이렇게 이쁜짓을 하는 둘째놈.

 

감성샷...ㅋ



형제가 나란히 앉은 것을 찍으려 했으나 모델들의 반란(?)으로 여기까지..



꽃으로 팔찌를 만들어 하고있는 모습이 넘 이쁘다.


머리스탈은 딱 귀요미 스타일..^^



사진을 찍어 주니 꽃을 건네주더라는...


이래서 딸딸거리는가보다..ㅋ



상현인 제대로 자리잡고 안아서 꽃 뜯어버리고..


아이들이 저렇게 둘러앉아서 저기 있던 꽃을 하나도 남김없이 꺽어버렸다는...


상현이 뒤로 보이는 꽃밭이 아닌게 다행..



밥먹으러 이동하기전에 바다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큰아들 데리고 바닷물에 발 담그기전에 한컷.


 

가끔씩 이렇게 나들이도 다니고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한 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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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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