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5일

 

오늘 여정의 마지막 여미지식물원.

 

점심식사후 여미지 식물원으로 오니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오늘은 안오고 넘어가나 했는데 그렇진 않으려나 보다.

 

여미지식물원은 크게 온실식물원과 옥외식물원 두개로 나뉜다.

 

비가오기에 옥외는 포기하고 온실식물원으로 직행.

 

이곳을 선택한 이유도 실내관람이 가능하기 때문이었다.

 

 

온실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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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식물원은 내가 가본 수목원과 식물원중 단연 으뜸인 규모이다.(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이외의 옥외식물원까지 있다고 하니 규모가 상당할듯 하다.

 

온실식물원은 중앙홀 외에 6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다.

 

6개의 구역은 각각 신비의 정원, 꽃의 정원, 물의 정원, 선인장 정원, 열대 정원, 열대 과수원의 테마를 가지고 꾸며져 있었다.

 

 

중앙홀에 있는 전망대로 올라가는 곳과 중앙홀에 있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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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정원은 입구에서 중앙홀로 들어가논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

 

왼쪽으로 쫓의 정원이 보여 먼저 꽃의 정원으로 들어간다.

 

테마에 걸맞게 다양한 꽃들이 반겨준다.

 

 

꽃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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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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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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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에 태워서 들어온 둘째가 반바퀴쯤 돌고 나니 내릴꺼란다.

 

잠도 어느정도 깨고 힘보충도 되었나보다.

 

유모차에 내려선 자유를 만끽하다 엄마, 고모, 할머니에게 제지당하기도...

 

잘 걷다가도 힘들다며 안아달라 하기도 하는 둘째.

 

 

꽃의 정원에서부터 걷기 시작한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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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물의 정원

 

물의 정원에 작은 폭포가 있었다.

 

그 앞에서 어머니와 누나의 사진을 찍었다.

 

사진찍는걸 싫어하셔서 많은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그래도 많이 찍을려 했다.

 

그런데도 사진 정리하다보니 부모님 사진보단 애들사진이 더 많더라는...

 

더 많이 못 찍은것이 아쉽다...

 

 

물의 정원에서 누나랑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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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정원에 있는 미니 인공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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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정원에 연꽃이 피어있어 사진으로 남겼다.

 

예전엔 연꽃중 이쁘게 핀것은 좀 멀리 있어 찍기 힘들었는데 다행히 이번엔 나름 이쁜걸 찍은것 같다.

 

 

물의 정원에 피어있는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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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선인장 정원으로...

 

생각보다 커다란 선인장들에 놀라며 그 앞에서 사진으로 남긴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같이 찍은 사진.

 

 

선인장 정원에서 부모님과 첫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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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선인장들도 군데군데 자리잡고 있었다.

 

 

선인장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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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으로 여미지를 적어둔것이 신기하기도 했다.

 

 

선인장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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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지 글자앞 포토존에서 여러가지 모즈를 취해보이는 울 첫째.

 

한두번 하고 끝낼줄 알았는데...10장 넘게 찍은것 같다.

 

 

울 첫째의 포즈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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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정원에서 열대 정원으로 넘어가기전에 중앙홀쪽에 전시되어있는 식충식물들.

 

첫째가 책에서 봤다며 자랑한다.

 

책을 좋아하는 첫째는 모든경험을 책으로 먼저 하는것 같다.

 

실제로 보고 만져보고 경험해야하는데 그렇게 해주지 못해 미안하네..

 

그래도 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식충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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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정원, 열대 과수원 순으로 발길을 옮긴다.

 

 

열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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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과일들이 나무에 매다려 있고 그 과일들을 아랫쪽에 볼수 있게끔 전시도 하고 있었다.

 

어떤것이 무슨 과일인지 알수 있도록.

 

그중 젤 탐스럽게 열린것이 바나나였다.

 

정법에서만 보던 바나나를 이공에서 그대로 보게 될줄이야..

 

다른 수목원에서 바나나를 보긴 했지만 이번만큼 제대로 된건 첨이었다.

 

 

열대 과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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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림에 있는 과일들이라 그런지 높이 매달려 있어 확인조차 힘들었다.

 

 

열대 과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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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과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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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든 곳을 한바퀴 돌고 나와서 벤치에 앉아 휴식 시간을 가진다.

 

 

한바퀴돌고 앉아서 쉬고 있는 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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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이랑 신나게 뛰어 놀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좀 얌전해진 울 첫째.

 

그런데 뭔가 원하는게 있는 모양이다.

 

 

뭔가를 갈구하는 울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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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한테 유모차 양보하고 잘 걷다가 힘들어 다시 엄마품에 안긴 둘째.

 

 

결국 엄마한테 안긴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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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홀에 있는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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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정원에서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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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정원에서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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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식물원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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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5일

 

천지연에서 다시 차를 타고 대포주상절리로 향했다.

 

네비만 믿고 갔다가 엉뚱한데로 안내하여 좀 헤메다가 다시 Tmap을 키고 다시 이동.

 

먼저 도착한다 싶었는데 헤메는 바람에 누나네 차가 먼저 도착해서 주차자리까지 확보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주차를 하고 이동하려니 바람이 많이 분다.

 

비가 올것 같은 느낌이라 서로 서둘러 이동한다.

 

전망대쪽으로 가는 길에 화산섬이라는 느낌을 확 주는 돌들이 보인다.

 

아래쪽으로 낮은(?) 주상절리가 보인다.

 

 

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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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보는 주상절리..

 

자연적인 느낌보다는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깍아낸듯한 느낌이다.

 

자연의 신비함이 느껴진다.

 

 

대포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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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를 보고 있는데 제주도 아니랄까봐 바람이 많이 분다.

 

빗방울까지 한 두방울씩 내리는듯 하다.

 

그래도 많이 오진 않으니 빨리 사진 찍고 가야지. ㅋ

 

사진찍기가 싫었는지 첫째 표정이 영...

 

대포주상절리에서 인증샷 남기기.

 

 

전망대에서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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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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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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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첫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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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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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주상절리를 뒤로 한채 올라오는 길에 아래쪽을 내려다 보니 다른 각도에서의 주상절리를 볼수 있었다.

 

 

올라오는 길에 본 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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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더 오기전에 서둘러 주차장으로 가려다 올라오다 보니 비가 안오는 듯 하여 공원 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곳을 찾은 이유가 주상절리를 보러 온것도 있지만 이곳의 공원이 잘 되어 있다고 들어서이기도 하다.

 

여전히 세찬 바람이 불어 좀 걱정은 되지만 아이들은 너무 좋아라 한다.

 

서로 술래잡기라도 하듯이 맘껏 뛰어 다니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다.

 

나무들 사이로 다니며 나무 뒤에 숨기도 하고...

 

 

밝은 표정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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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많이 불지만 즐거워 보이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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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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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뒤에 숨은 누나네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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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형과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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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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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개구쟁이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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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NIKON D750 | 1/60sec | F/7.1 | 12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막내딸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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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더 보내고 싶지만 바람이 거세져서 감기걸릴까 걱정이되어 이쯤에서 돌아가기로 결정.

 

나가는 길에 큰 소라에서 사진도 찍고..

 

돌멩이가지고 장난도 치고...

 

 

소라에 들어가서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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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에 들어가서 사진찍기 - 이번엔 다른 포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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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만 받는것이 아니라 유일하게 주차요금까지 받는 곳 대포주상절리.

 

그러나 그리 비싸지 않기에 용서가 되는..

 

날이 더 좋았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을 남기게 한다.

 

배가 고프니 이제 슬슬 점심을 먹으러 이동한다.

 

점심먹고 다음엔 여미지식물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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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5일

 

제주도 여행 3일째

 

오늘 아침은 비가 반기진 않는다.

 

그러나 구름은 잔뜩~

 

비가 언제 오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아침.

 

그렇다고 숙소에만 있을순 없지 않은가...

 

오늘은 오늘의 일정대로 움직인다.

 

비가 안오니 천지연폭포 - 대포주상절리 - 여미지식물원 순으로 이동

 

먼저 천지연으로 이동.

 

숙소에서 차로 2~30분정도 이동하니 천지연폭포 도착.

 

다행히 비는 아직 안온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10여분정도 걸어들어가니 천지연폭포가 눈앞에 펼쳐진다.

 

 

천지연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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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폭포에 왔으니 사진으로 남겨야겠지?

 

같이 또는 따로 사진을 남겨본다.

 

아버지랑 울 가족 찍고, 누나네 가족도 찍고..

 

 

천지연 폭포 가는길에 있는 돌하르방에서.. 그리고 천지연폭포에 도착해서 폭포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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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에게 안긴 울 둘째도...

 

 

둘째랑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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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사진 찍는데 끼어든 둘째들과 같이도 찍고..

 

 

엄마와 누나 그리고 두집의 둘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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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도 한번 찍어보고...

 

 

우리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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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두딸들이 같이 셀카찍는걸 보고 나도 같이 찍어보고...

 

 

누나랑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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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자읽고 쓰는데 푸~욱빠진 울 첫째.

 

천지연이 적힌 표지석을 보더니 한자를 따라 적는 첫째.

 

그 옆에서 포즈잡는 누나네 첫째. 

 

 

두집의 첫째들. 요즘 한자공부에 푹 빠진 울집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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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를 뒤로 하고 다시 주차장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천지연폭포를 뒤로하고 내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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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봉 들고 내려오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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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길 옆으로 난 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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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사루비아 꽃밭

 

그앞에서 혼자서 사진 찍는 우리 둘째.

 

 

독사진 찍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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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누나와 같이... V

 

 

누나네 첫째와 울집 개구쟁이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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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비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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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할머니가 울집 첫째 안고...

 

마지막 사진은 나 어릴쩍 엄마품에서 뻣대는 모습과 살짝 비슷한 느낌.

 

표정은 완죤히 다르지만..ㅋ

 

 

울집 첫째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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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다보니 징검다리가 있어 그곳으로 개울물을 건넜다.

 

건너다 보니 오리들이 물위에서 한가로이 놀고 있었다.

 

가까이서 오리들을 볼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개울에 있는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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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내려오니 자형이 애들 데리고 가게에 몰려가 있었다.

 

먹을것을 사려는가 싶더니 애들은 장난감 쪽으로 눈길이 가나보다.

 

먼저 발걸음을 옮겨 벤치에 앉아 있으니 쇼핑(?)을 끝내고 달려오는 아이들.

 

손엔 불나오는 자동차를 하나씩 쥐고...

 

 

불나오는 것을 바라보며 좋아하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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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을 봤으니 이젠 다음 행선지로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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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2일


코코몽에코랜드의 오픈 시간에 맞추기 위해 준비.


숙소가 코코몽 에코랜드 바로 앞이라 이동 시간은 그리 걸리지 않는다.


준비를 어느정도  마치고 펜션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와이프는 이곳이  마음에  드는듯.


잔디에 놓여있는 흔들의자


그냥 지나칠수 없는 큰아들



소랑호젠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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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잔디밭 흔들의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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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출발 5분도 안되어 도착한 코코몽에코랜드


애들 내리고 유모차 준비하는 사이에 와이프는 표구입하러 매표소로...


사람이 많이 없었는지 이것저것 챙기는 사이에 와이프가 다시 차로 오고


빠진것 없는지 체크하고나서야 입구로 출발


입구를 들어서면 아래 그림과 같이 크게 에코빌리지와 펀&플레이로 나뉜다.

 

에코 빌리지는 실내놀이터, 펀&플레이는 야외놀이터..


 

코코몽 에코파크 지도(출처:코코몽 에코파크 홈페이지)

 

먼저 실내 놀이터 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가는 중에 매달려서 타고 내려오는 놀이 기구가 있었는데

 

겁쟁이 큰아들은 잘 못타더라는..

 


시도는 했으나 실패한 큰아들.. 그리고 유모차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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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가 있어 들어가보니 낚시대와 모형 물고기 들이 있다.

 

큰아들이 호기롭게 낚시대를 집어들고 낚시 시작

 

잘 안되는지 직접 고리를 건다. ^^

 

그리고 잡았다고 보여주는 큰아들..

 


낚시도 해보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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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코코몽 포토존에서 사진찍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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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실내 놀이터 입장

 

실내 놀이터이기에 둘째도 유모차에서 해방

 

맘껏 뛰놀기도 하고

 

이것저것 만들어 보기도 한다.

 

아이들은 엄청 신난듯.

 


들어서자 모자부터 벗는 첫째와 표정이 밝아진 둘째


형아 만드는 옆에서 이것저것 들고 노는 둘째

 

만든것을 벽에 걸수 있게 해놓아서 아빠랑 같이 걸기


실내에서 한참을 놀다가 다시 밖으로 나왔다.

 

이번엔 정글캠프

 

나무위에 작은 집들이 있고 그 사이를 그물다리로 이어 놓은 곳.

들어가는 입구도 아이들이 뛰놀기 좋게 되어있어 첫째가 푹 빠진곳.

 

처음엔 그물다리를 무섭다고 못지나가 가다가

 

아빠, 엄마가 도와주면서 한두번 해주니 그때부턴 너무너무 잘하더란...

 

땀나도록 뛰어다닌 첫째.

 

그와중에 커다란 미끄럼틀까지 있어 더더욱 신이났다.

 

 

정글캠프 초입 & 동그란 나무 터널


동그란 나무 터널

 

커다란 미끄럼틀


구름다리를 건너야지만 갈수있는 곳 - 종치며 좋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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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 건너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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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 건너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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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에서 여유있는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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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유모차에 앉아서 엄마랑 셀카놀이

 

정글캠프를 나와 메인광장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옆으로 승마놀이터가 있어 바로 승마체험으로..

 

장난감이지만 아이들은 좋아라 한다는...

 

진짜말을 타면 더 좋아하겠지..무서워도 하겠지만..


 

코스별 도장 찍는 곳에서...


승마놀이터에서 말타는 첫째


처음엔 어떻게 타는지 몰라하더니

 

조금 지나니 능숙하게 잘 타는 첫째.

 

넌 뭐든 잘하는구나..


말타고 좋아하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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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와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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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몽 포토존에서 인형과 같이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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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보러 가기전에 코코몽 벤치에 앉아서 쉴겸 사진찍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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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보러 가기전에 코코몽 벤치에 앉아서 쉴겸 사진찍는 첫째


코코몽 기차가 지나가는 기차길을 지나가니 또다른 놀이터가 등장.

 

그중 첫째의 눈에 들어온 코코몽 슬라이드.

 

여름엔 물놀이장인듯 하나

 

지금은 튜브타고 미끄럼틀 타듯이 탈수 있는 곳.

 

일단 미끄럼틀과 같으니 아이들이 좋아할듯.

 

첨엔 '아빠랑 같이'라고 외치던 첫째도 몇번 타더니 혼자서도 거뜬히 탄다.

 

 무거울것 같은 튜브도 혼자서 들고 말이다.


 

혼자타는 코코몽 슬라이드

 

한참을 타다가 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숲속 놀이터가 있었다.

 

다람쥐 통도 있었는데 너무 잘돌아가는것과 안돌아 가는것 두군데.

 

잘돌아 가는곳은 미끄러워 넘어져 아이들은 위험할것 같아 태워주진 않았다.

 

그 옆으로 아이들 해먹이 있어 혼자 앉아 있기 딱 좋은듯

 

첫째도 좋은지 싱글벙글~

 


숲속놀이터에서...

 

나오는 길에 보게 된 그물쉼터

그물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니 편안한 기분이 들었다.

 

첫째는 신발벗고 올라가더니 이리저리 뛰어 다닌다.

 

그물다리에 완벽 적응 뒤라 그런지 그물위에서 지 세상인양 잘 돌아다닌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주의는 주지만 아이들이란...

 


아빠옆에 같이 누운 첫째


그물위에 나란히 누운 부부

 

첫째는 그물위에서 놀고 우린 한동안 하늘을 바라 보고 있었다.

 

그시간 만큼은 우리에게 주어진 휴식시간인듯 하였다.

 

그러나 이대로 있을순 없는게 현실인듯...

 

 

이제 이곳 제주도와 헤어질 시간도 다가온다.

 

코코몽에코파크를 나서야 되는 시간이되자 첫째는 너무 아쉬워 한다.

 

다음에 다시 오자는 말로 달래긴 했지만 언제 다시 올지...

 

다시금 차를 타고 공항쪽으로 이동

 

공항으로 가는 중에 빗방울이 조금 보이긴 했지만 계속되진 않았다.

 

산을 넘어가는 길이었는데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이 나온다.

 

사려니 숲길

 

비행기 시간까진 시간여유가 좀 있으니 사려니 숲길을 잠시 걸어보기로 한다.

 

자는 애들을 깨웠지만 첫째는 꿈나라에서 돌아올줄을 모르고

 

둘째는 눈을 뜨긴 하지만 걷질 못하고...

 

어쩔수없이 둘째는 안고 첫째를 유모차에 태우고 출발~

 

비가 살짝 온뒤라 길이 안좋을줄 알았는데 걷는덴 지장이 없을정도...

 

그러나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엔 조금은 힘들지도..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좀 걷다 되돌아온 정도 였지만

 

제주도 와서 처음으로 사람도 많이 없는 정말 조용한 숲길을 걸은 듯 하다.

 

정말 이런게 힐링이 아닐까 싶을 정도...

 

그렇게 힘든 일정이 아니었음에도 힘들었었던 걸까..

 

숲길을 걸으며 조금이나마 힐링을 하는듯 해서 기분은 좋으다.

 

다음에 다시 오면 유모차 없이 걸을수 다같이 걸었으면 하는 길이다.


사려니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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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 숲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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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안긴 둘째와 유모차에서 꿈나라를 헤메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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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 숲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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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 숲길에서


사려니 숲길에서


사려니 숲길에서

 

사려니 숲길에서


사려니 숲길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낸뒤 다시 공항으로 이동.

 

동항 도착후 시간 여유가 조금 있다고 생각해서 여유있게 있었는데

 

어느순간 시계를 보니 여유는 커녕 빨리 움직여야 할 시간인 것이다.

 

다행히 늦진 않았지만 울 가족이 가장늦게 체크인 한듯해서

 

좀 미안한 생각을 가지며 셔틀버스에 오른다.

 

비행기에 옮겨타고 자리에 앉아서야 비로소 여유를 찾는다.

 

너네들 좀더 크고 다시 오자~

 

그땐 너네 둘다 뛰어다니믄 좀 편해질까??

 

 

비행기 안에서 두 아들


비행기에서 바라본 공항과 하늘




Posted by so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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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 21일

 


제주도 여행 둘째날

 

두번째 목적지인 휴애리자연생활공원!

 

이동중에 다들 피곤한지 다들 잠이들고.. 40여분을 달리고 도착.

 

이동하면서 할인권 등록하여 할인가격으로 입장.

 

 

엄마한테 안긴채 입장하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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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서 조금 들어가니 자연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게 잘 꾸며놓은 듯 하다.

 

도시에 하는 사람들이라면 조그마한 녹지에도 힐링을 느낄텐데

 

이곳은 눈돌리면 녹지가 펼쳐져잇어 확실한 힐링을 받을듯하다.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자그마한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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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올라가니 연꽃밭(?)이 넓게 보인다.


 

연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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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좀더 즐기고 싶었지만 흑돼지쇼를 보기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가는 길도 나무가 우거져 너무 조으다.

 

흘, 모래 길이라 바람이 불거나 비가오면 좀 아닌듯 하지만

 

 옛 시골길을 걷는듯하여 좋으다.

 

마냥 즐거운 둘째와 먹으면서 걷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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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며 셀카찍기


이동중에 파란하늘이 넘 좋아서...

 

시간 맞춰 흑돼지 쇼장에 도착.

 

흑돼지들이 미끄럼틀을 타는 쇼이다.

 

흑돼지들이 우르르 몰려나와 지정된 길로 올라가서

 

미끄럼틀을 타고 슈~웅 내려와서 우리로 다시 들어가는 것

 

 

흑돼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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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 돌아가는 흑돼지들이 관람객앞을 지나갈 때

 

먹이를 줄수 있도록 돼어있어

 

아이들이 너나 할것없이 당근을 손에 들고 흑돼ㅔ지들에게 주고 있다.

 

 

울 첫째도 해보고 싶다고 하며 먹이 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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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오리들이 미끄럼틀로 올라가 내려오는 듯

 

오리도 미끄럼틀 잘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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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쇼를 구경하고 나온뒤 울 가족 셀카


아까 들ㅇ오는 길에 봤던 토끼장

 

안에 들어가서 먹이를 줄수 있는 곳이 있어 첫째랑 먹이들고 입장

 

첨엔 겁먹은 듯 하더니 곧잘 잘주는 첫째

 


토끼 먹이 주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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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나오면서 와이프가 좋아하는 수국밭에서 시간을 잠시 보낸다.

 

수국철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수국이다.

 

돌아 나오는 길가엔 여러 꽃들이 인사를 해주었다.

 

꽃 좋아라하는 첫째와 와이프에겐 더 없이 좋은 길일듯..

 

 

아들과 수국 앞에서 찰칵

 

한바퀴 돌고 나와서 둘이서 한컷


아들과 화장실 간사이 혼자서 셀카찍은 와이프

 

아이들과 같이라서 휴애리를 선택했었는데

 

둘만 올더라도 괜찮은듯한 선택이었던듯 하다.

 

물론 아이들과 함ㄲ라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고...

 

그러나 날 좋은날이 구경하고 체험하기에 좋은듯~

 

휴애리에서 나와서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검색을 하려다

 

주차된곳에 걸려있는 플래카드를 보고 결정

 

일반식당이었다.

 

그런데 시장해서인지 맛있는 곳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곳.

 

정말 맛있게 먹었던 곳(이름이 기억이...)


둘째날 숙소로 바로 가려다

 

가는길에 영화 '건축학개론'의 촬영지인

 

'서연의 집'이 있어 들르기로 했다.

 

촬영이후 카페로 탈바꿈하여 운영되고 있었다.


 

'서연의 집'앞 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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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는 주차할곳이 없어 조금 떨어진곳에 주차를 하고 걸었다.

 

서연의 집 앞 해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드디어 집앞에 도착!


건축학개론의 촬영지인 '서연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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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서면 보이는 발도장 찍힌곳.

 

영화에서 발도장을 찍은 그곳인듯하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커다랑 유리로 되어있어

 

바다가 병풍처럼 펼쳐진다.

 

발도장과 병풍같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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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의 집 안에서본 바다와 건물 외부전경


 창문앞에 걸터 앉아 신난 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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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으로 올라가면 영화에서 스틸컷과 칠반으로 벽들을 채웠다.

 

칠판엔 사람들이 언제난 글을 남길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옆으로 난 문을 열면 영화에서도 나온 2층 테라스.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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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테라스는 잔디를 심어 잔디밭에 있는 느낌을 주면서

 

정원에 앉아 아름다운 바다를 내려다 보는 느낌이 참 좋다.


2층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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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테라스에서 첫째아들NIKON D300 | 1/20sec | F/6.3 | 16.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본건물 옆으로 부속건물이 보인다.

 

작업실 같은 이곳

 

들어가보면 액자들과 사진들이 벽에 걸려있다.

 

작은 창으로 바다를 보면 차 한잔 하면 좋을 듯 하다.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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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와보니 건물 앞쪽엔 의자들과 테이블이 있어

 

밖에서도 차를 마실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날이 따뜻하면 바다를 바라보여 차한잔의 여유...

 

운치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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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의 집을 나서기전 첫째아들과 와이프

 

신이 난 아들은 여러 포즈를 취해본다.

 

서연의 집에서 나오면서 입구에서...


이곳에서 나와 다시 숙소로 이동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한다.

 

 

 

휴애리에서 마주한 꽃들





Posted by so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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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 21일


제주도 여행 2일차


숙소에서 짐꾸리고 나오면서...한컷.


전날 도착했을땐 어둑어둑 해지던 차라 몰랐는데 날이 흐린데도 넘 이쁘게 보였음..


피곤해서 나갈 생각을 하지도 안았던것도 있지만...



펜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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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전 펜션 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다니는 큰아들

 

엄마랑 그네식으로 되어있는 의자에도 앉아 보고..

 

그네에서 엄마랑 아들들의 애정행각도...

 

펜션 마당에 있는 의자. 그네식이라 큰 아들이 좋아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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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의 애정표현. 엄마랑 동생이랑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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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고 싶어하는 큰아들의 아쉬움을 달래며 아쿠아플라넷으로 출발 

 

제주도 다녀온 지인의 추천으로 여길 코스로 넣었다.


아이들이 있으면 더 좋아할 것이라고 하는말에...


바다 바로 옆이라 그런지 제주도라 그런지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분다.


거기다 날씨까지 살짝 우중충...


그래도 실내라는것에 다행이라 생각하고 발걸음을 옮긴다.



들어가기전 아쿠아플라넷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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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플라넷 안으로 들어가 로비에서 성상일출봉이 한눈에 들어온다.

 

표를 끊고 드디어 입장.

 

큰아들은 벌써 신이났다.


아쿠아플라넷의 식구들

 

관람하던 중간에 쉴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사먹을 수 있는 곳과 함께.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는 큰아들의 요구에 아이스크림 먹고 가기로 결정.

아이스크림 하나에 행복해 한다.


 

관람중간에 있는 매점(?)과 휴게공간이 있는 곳에서 아이스크림 먹는 큰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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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는 큰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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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대신 과자를 먹는 작은 아들.

 

엄마한테 애교도 부리고 뽀뽀도 하고

 

과자가지고 엄마를 낚기도 하고..


 

귀염둥이 작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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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감성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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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줄듯 하다 자기입으로 쏘~옥 들어가는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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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고 활짝웃는 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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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고 일어나기전에 가족사진을 남긴다.

 

사진을 찍고 다시 관람 시작!

 

아직 볼꺼리가 많이 남았으니 부지런히 이동해야지..


 

휴게공간에서 가족사진

 

대형수족관(?) 앞에서 공연을 기다렸다 보고 가기로 하고 앉아서 체력 충전

 

그러나 잠싣 가만 있지 못하고 큰아들 출동!

 

그 앞에서 사진도 찍고 물고기들이 좋은지 가까이 붙어서도 보고..

 

다행히 잠수부들의 공연(?)할땐 가가만히 앉아서 관람.

 


대형 수조(?) 앞에서 즐거워하는 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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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수조(?) 앞에서 즐거워하는 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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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포토타임을 가지기에 얼른 앞으로 가서 잠수부와 한컷

 

와이프와는 언제나 다정하게 한컷.


수많은 물고기 떼와 함께 그리고 잠수부와 함께

 


가오리 먹이주기와 버블쑈


오션아레나 공연시간에 맞춰 수족관 관람을 끝내고 나오니 시간이 좀 남는다.

 

동전으로 기념 주화 만드는 기계가 하고 싶었던지 그 앞을 떠날줄 모르는 큰아들.

 

한번 시켜주니 그저 좋아라 한다.

 

줄서서 기다리기에 난 줄서있고 가만있질 못하는 큰아들은 엄마와 밖에서 에너지 발산하고..

 

시간이 되어 다 같이 입장.

 

줄이 앞쪽이라 그런대로 빨리 입장한 편인데

 

입구에서 유모차는 안된단다.

 

옆에 유모차 대기장소가 있어 유모차 파킹후 입장.

 

그래도 앞쪽줄에 앉아서 관람할수 있었다.

 

관람을 기다리는데 앞쪽줄만 비닐같은걸 준다.

 

물이 튈수도 있으니 덮으란다.

 

생각보다 많이는 아니지만 물이 튀긴 하더라는..

 

공연이 시작되고

 

공연엔 관심을 안가지던 큰놈은 물개와 돌고래 나올땐 너무 촣아한다.

 

역시 애들에겐 동물이 최고!!

 


오션아레나


모든 관람을 끝내고 밖으로 나오니 여전히 날이 안좋다.

 

바람은 좀 작아든것 같으나 여전히 분다.

 

점심 식사후 다음 목적지로 출발~



Posted by so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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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 20일



작년 12월부터 준비 했다고는 하지만 미리 해두었던건 비행기표뿐


한달 전부터 이래저래 동선 짜고... 숙소 정하고...


드디어 제주도로 출발하는 날.


아침 8시 비행기라 새벽부터 준비를 해야했다.

늦어도 6시 30분엔 나간다는 계획아래 준비 했건만 애들 준비시키는게 변수였다.

부랴부랴 준비해서 집을 나서니 6시30분이 넘어가고 있었다.

공항까지 가는 길이 출근 시간과 겹쳐 또 왜그리 차가 밀리는지..


도착 예정시간이 점점 늘어나는것을 보며 점점 초조해진다.


다행히 7시 조금 넘어서 김해주차장에 도착.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사장님차로 다시 국내선 공항으로..


서둘러 티켓팅을 하고 들어갔다.


검색대를 지나고서야 한숨 돌릴수 있었다.


 

공항이 처음인 창현군. 비행기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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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리고 시간맞춰서 비행기에 탑승하러 간다.


탑승 게이트가 따로 떨어져 있어 좀 걸어야 했다.

 


 

탑승 게이트로 가는 길에 본 우리가 제주도로 타고갈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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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전까지 유모차를 타고 갈수 있어 좋았었다.


탑승전에 유모차를 수화물로 실어보냈다.


탑승게이트에 도착해서 티켓 확인후 탑승~


비행기와 연결된 통로를 따라 걸어가면서 사지도 찍고 기장님이랑 인사도 했다.


조종석이 보여서 안녕시켰더니 웃으시며 화답해주시더라는...^^

 

 

비행기 탑승연결통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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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후 좌석에 앉아서 상현이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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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전에 아이들이 어떨지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의외로 잠잠하더라는..


비행기가 뜨는게 신기한지 한참을 창밖을 내다본다.

 

기내에서의 창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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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보이는 제주로 가는 하늘과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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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 도착해서 서둘러 짐을 찾고 공항을 나섰다.


제주도에서의 발이 되어줄 렌트카를 찾으러 출발.


배정된 차량은 K5 휘발유 차량

 

LPG차량 트렁크 작으면 유모차 실어질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휘발유 차량이라 트렁크 두개와 유모차까지 여유있게 실을수 있었다.


차를 찾았으니 이젠 배를 채울차례


고기국수집으로 결정하고 자매국수집으로 출발.


가서보니 줄서서 먹는다는 말이 실감나더라는..


근데 순번 정해주시는데 말로만 하다보니 같은 번호인 사람이 겹치게되고 누락되고 하는경우가 생겨 좀 그렇더라는..


그래도 맛은 있어서 용서해준다면서...ㅋㅋ

 


자매국수집 앞 기다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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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채우고서 비자림으로 출발.


가는 길에 월정리 해변을 가보기로 결정.


네비에서 약 40분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그것보단 좀 덜 걸린듯 하다.


그냥 지나치려다 안내릴수 없게하는 풍광에 주차를 하고 해변으로 고고~


해변엔 사람은 많지않고 하늘도 좋아서 더욱 더 좋았던 해변풍경이었다.


 

월정리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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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옆에 살고 있지만 늘 봐오던 바다와는 또다른 느낌을 주는 곳이다.


광안대교에 의해서 잘려진 바다가 아닌 탁 트인 바다


그리고 무엇보다 바닷물 색이 다른듯 느껴지는 곳이다.


백사장을 걷는데 바닷물을 머금고 있는 모래들을 밟을때의 기분은 그냥 모래를 밟을때와 사뭇 다르다.


푹푹 빠지지 않아 걷기도 수뤙하고..ㅋㅋ


해변 끝쪽에 물 흐르는 곳이 있어 봤더니 맑은 물이 졸졸졸 바다로 흐르고 있는것이 보인다.


어느 샌가 큰아들은 거기에 자리잡고 모래놀이중...



월정리 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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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도 큰아들도 모두 좋아라하고 품엔 안긴 작은 아들도 기분 좋은가 보다.


큰아들 두고 세식구만 찰칵!


 

월정리 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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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밟으며 바다로 조금씩 나가다가 결국 큰아들 발이 물에 빠짐.


완젼 다젖어서 카페를 들어가 말리고 갈까 고민하다 그냥 차로 이동. 


따스한 햇살에 맡겨보기로 하고 다음 목적지인 비자림으로 출발.


도착해서 물과 과자를 사고선 입장.


과자는 가지고 못들어가게 한다고 숨겨서 들어가라는 가게 아주머니.


알고봤더니 음식물 반입금지에 물 이외의 음료도 못들고 들어간다고 한다.



입구에 들어서서 작은아들.. 유모차가 정말 유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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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나무 숲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와이프랑 다정하게...SM-N920S | 1/1000sec | F/1.9 | 2.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올라가는 길에 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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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서 직원(?)분이 찍어주신 가족사진NIKON D300 | 1/20sec | F/5.6 | 1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나무로 터널이 생긴듯한 길.


실력이 미천한지라 눈에 보이는 것만큼 이쁘게 나오질 않았네..

 


비자나무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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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앞에 도착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증사진을 찍고 있었다.

 

우리도 기다렸다가 사진을 남기기로...

 

그런데 둘째는어디로...


 

연리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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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앞에서 (둘째 빠진)가족사진.


첫째가 가만있질 않아서 겨우 찍은 사진이라는...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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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꽃잎이 많이 떨어진 것을 보더니 와이프가 손에 주워 담는다.

 

그러더니 찍어 달라고..

 

그 모습을 보더니 따라 찍겠다는 큰 아들



떨어진 꽃을 손에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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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봉으로 이런 저런 사진들도 찍어 가며 주차장으로 향했다.


 

하늘보고 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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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꽃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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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던중 포토존(?)이 있어 사람들이사진을 찍고 있기에 우리도 동참.

 

큰아들이랑 어맘랑, 아빠랑

 

혼자도 찍어보고 같이도 찍어보고

 

사진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것 같다.

 

큰 아들은 큰아들은 쉴새없이 뛰어다니고 장난치고...

 

즐거운지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큰아들이랑 엄마랑 아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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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도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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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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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에서 좋은 추억을 써내려 갔다.


둘째도 걷고 뛰어다닐수 있었으면 더 좋았으련만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엔 큰애랑 작은애가 같이 뛰어 놀겠지...


언제가 될진 몰라도...


이런 생각을 하며 오늘의 피로를 풀어줄 숙소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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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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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1

 

정선 화암동굴에 가다.

 

부산에서 출발하여 4시간 여들 달려 도착한 화암동굴.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화암동굴로 들어가보기로 하고 허기진 배부터 달래기로...ㅋ

 

점심먹고 화암동굴 입구까지 운행하는 모노레일이 있기에 타려고 봤더니 많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

 

그래서 와이프랑 걸어서 올라가기로 결정!

 

임신한 와이프가 걱정되지만 괜찮단다.

 

올라가는길이 오르막이고 그늘이 없는 관계로 땀이 비오듯 한다.

 

가뜩이나 땀 많은 나인데...ㅡㅡ

 

입구까지 올라오니 앉아서 쉴수있는 곳이 있어 잠쉬 쉬었다가 들어갔다.

 

 

화암동굴에 대한 내용은  정선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발췌해 본다.

 

 

화암동굴 개요
화암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금광산과 석회석 자연동굴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세계 유일의 화암동굴은 국내 최초로 테마형 동굴로 개발하여 금을 채광하던 천포광산에 상부갱도 515m 구간에는 금광맥의 발견에서부터 금광석의 채취까지의 전과정을 생생하게 재연하여 놓았습니다.
하부갱도와 상부갱도를 연결하는 수직 90m를 365개의 계단으로 연결하여 각종 석회석 생성물과 자라나는 종유석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하부갱도 676m는 "동화의나라", "금의 세계"라는 테마로 금광석의 생산에서 금제품의 생산 및 쓰임까지 전과정을 전시하였으며, 천연동굴은 2,800㎡의 대광장으로 광장 주위에 392m의 탐방로를 설치하여 유석폭포, 대석순, 곡석, 석화 등 진귀한 종유석 생성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개발 되었습니다.
총 관람길이는 1,803m로서 관람에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30분입니다.
인근 지역에 화암약수를 비롯한 화암8경과 각희산 등산로등이 있어 교육과 휴양과 관광을 병행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입니다.

출처 : 정선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화암동굴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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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봐선 동굴 맞어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입구에 들어서니 동굴 입구와 연결이 되어있었다.

 

동굴에 들어서는 순간 시원함이 느껴진다.

 

밖은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인데 동굴안은 그보다 훨씬 낮은 온도를 유지하다 보니 느낌은 냉장고에 들어온 느낌.

 

암튼 시원햇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땀이 식어 춥기까지 하더라는...ㅋ

 

동굴안은 몇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었다.

 

출처 : 정선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첫번째 역사의 장

 

금광산이기에 광산 에서의 금채굴 과정들을 모형으로 만들어 보여주고 있었다.

 

 

금 채굴 작업을 모형으로 만들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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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서 보면 군데군데 구멍같은 것이 많은데 그곳들이 모두 금을 캐기위해 사람들이 드나들던 곳이란다.

 

근데 그 구멍이 옆으로만 있는것이 아니라 위 아래로로도 나있는것이다.

 

설명으로는 금을 캐다 다치거나 죽은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

 

정말 목숨걸고 금을 캐야 했던것이다.

 

두번째 금맥따라

 

위 그림에서 보듯이 상부와 하부로 나뉜 갱도를 이이주는 수직갱도(?)

 

위에서 내려다 보면 아찔할 정도다. 높이가 90m라고 한다.

 

그곳을 가파른 365개의 계단으로 이어 놓은 것이다.

 

내려가다 보면 머리 위에는 아름다운 석화가 피어나 절경을 이루고 있다고 하는데 솔찍히 발밑 보기에 급급해 중간중간 섰을때나 확인할수 있을정도. 

 

 

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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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계단 입구에 있는 전망대 에서는 발아래로 수직 90m의 자연동굴을 볼수있다.

 

내려다 보면서 후덜거림은 어쩔수 없는것 같다. ㅋ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 높이가 상당하여 공포심을 유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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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동화의 나라

 

계단을 다 내려오니 또다시 평지길..

 

평지가 이래 좋을줄이야..ㅋ

 

이곳에선 캐릭터들이 있어 금의생성, 채광, 선광, 제련, 금제품 생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들에겐 좋을듯 하다.

 

 

동화의 나라에서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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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 1/3sec | F/3.5 | 16.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조금 더 가니 황금기둥이 나온다.

 

넓은 공간에 크게 자리잡고 있는 기둥이 보인다.

 

 

황금기둥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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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금의 세계

 

금광이라 그런지 금광석들을 전시해 두고 있으며 금세공품도 전시되어 있더라는...

 

 

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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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세공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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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대자연의 신비

 

 

출구에 다다랐을때 출구와 반대쪽으로 들어가는길을 따라 가니 다시 싸늘해진다.

 

좁은 길을 조금 가다보니 넓게 펼쳐진 석회동굴이 눈앞에 펼쳐진다.

 

금광산과 석회석 자연동굴을 같이 볼수 있다는 것이 신비롭고 일석이조의 느낌이랄까..? ㅋㅋ

 

둘러보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껴볼수 있었다.

 

 

석회석 자연동굴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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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석 자연동굴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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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석 자연동굴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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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석 자연동굴 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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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석 자연동굴 내부에서..

NIKON D300 | 1/10sec | F/3.5 | 16.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NIKON D300 | 1/10sec | F/3.5 | 16.0mm | ISO-8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석회석 자연동굴 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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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4.19

 

베르사이유

 

rer를 타고 베르사이유로 향했다.

 

역에서 내려 조금 걸으니 베르사이유 궁이 눈앞에 보인다.

 

궁의 광장에 들어서기전 도로가에 동상이 서 있다.

 

 

 

NIKON D300 | 1/640sec | F/7.1 | 4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베르사이유 궁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인파가 오후시간인데도 많아 보였다.

 

오늘 저녁 기차로 베네치아로 넘어가야 하기에 시간이 충분치 않은 우리는 베르사이유 궁을 포기하고 정원만을 둘러보기로 했다.

 

정원쪽은 궁과는 달리 줄이 없어 표사고 바로 입장이 가능했다.

 

들어서면서 궁은 이해하지만 정원도 왜 돈을 받을까 했다.

 

그러나 들어가서 얼마 되지 않아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원이라해서 좀 큰 정원을 생각했지만 이건 차원이 다르다.

 

모든 곳을 둘러 보려면 몇시간은 걸릴듯한 규모... 정원이라기보단 커다란 공원이라 해도 좋을듯..

 

정원에 들어서니 왼쪽으로 넓은 화원이 보인다. 와이프는 꽃이라 좋아라 한다.

 

형형 색색의 꽃들을 둘러 보며 여기가 끝인가 하는 순간 눈에 들어오는 짐작하지 못했던 베르사이유 궁의 규모에 놀랐다.

 

바로 옆에 있을땐 모르던 혹은 그냥 크다라고 느꼈던 궁이 점점 멀리서 바라보게 될수록 그 크기에 압도 당하는듯 했다.

 

 

정원에 들어서서 보이는 풍경 (이것이 빙산의 일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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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 1/1250sec | F/7.1 | 1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NIKON D300 | 1/800sec | F/7.1 | 2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그렇게 화원을 둘러보고 사람들이 가는 쪽을 따라 발걸음을 옮기며 또 다시 놀라움에 입이 벌어졌다.

 

베르사이유 궁을바라보는데 끝에서 끝까지가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리고 뒤를 돌아서는 순간 어디가 정원의 끝인지를 알수 없을 만큼 그 규모를 집작하기가 힘들었다.

 

지평선이 정원의 끝인가하는 터무니 없는 생각도 해보았다.

 

 

정원 쪽에서 바라본 베르사이유 궁. (카메라 다 담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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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 궁쪽에서 바라보는 정원 (끝을 가늠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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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내려와서 바라보는 정원

NIKON D300 | 1/640sec | F/7.1 | 1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정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듯한 곳에 놓인 분수.

NIKON D300 | 1/500sec | F/7.1 | 1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길게 뻗은 잔디밭 뒤로 호수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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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이는 잔디 양쪽으로 길이 나있는데 미로는 아니지만 몇개의 구역으로 나뉘는듯 했다.

 

정원 지도를 보며 이 넓은 곳을 어찌 다 둘러볼수 있을까 생각하며 과감히 포기할것은 포기하기로 했다.

 

기차시간이 다가오고 있었기에...

 

일단 오른쪽 나무 사이 길로 들어가서 호수까지 갔다가 시간이 되면 왼쪽으로 둘러 보기로 하고 출발...

 

나무들로 길이 되어있어 미로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그리 길지 않은 구간이라 길은 쉽게 찾을수 있었다.

 

큰 나무들로 되어있어 그늘을 만들어 주기에 따가운 해로부터 피해갈수 있기도 해서 좋았다.

 

무엇보다 공원을 산책하는 기분이라 더 좋았던것 같다.

 

 

좋은 생각(?)만 하며 거닐었던 아름다운 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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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 1/200sec | F/7.1 | 2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NIKON D300 | 1/320sec | F/7.1 | 1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NIKON D300 | 1/500sec | F/7.1 | 1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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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마다 테마가 있는 듯 했다.

 

구역으로 나뉜듯 한 곳마다 길의 느낌도 다르고 중앙에는 물과 조각상과 나무혹은 꽃들과의 조화가 절묘하게 이루어져 있었다.

 

이곳은 그 중의 한 곳..

 

잘 알지 못하기에 그냥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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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근처에 다다랐을때 백조(?)가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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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와서 다시 바라봤지만 그 끝이 어딘지 아직도 모르겠다는..

 

더 가보고 싶었지만 내리쬐는 햇빛에 힘들기도 하고 시간이 우릴 압박하고 있었기에 그만 발길을 돌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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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바라본 베르사이유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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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돌아나오며 궁 위에서 바라보는 정원은 어떤 느낌일까 하고 생각하니 궁금해 진다.

 

위에서 내려다 볼수 있었다면 더더욱 감탄할 정원인듯 했다.

 

이런저런 아쉬움을 뒤로하고 베르사이유에서 나와 파리와 작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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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4.19

 

호텔에서 아침을 해결한 후에 가이드 투어를 위해 약속장소인 샹젤리제 거리의 디즈니가게 근처로 출발.

 

사람들이 보이지 않아서 디즈니에 디피되어있는 인형들을 와이프가 찍어본 사진.

 

 

샹젤리제 거리에 위치한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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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샹젤리제 거리에 위치한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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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있다보니 한두쌍씩 한국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우리처럼 신혼여행을 온 사람도 있고 가족여행을 온사람들도 보인다.

 

가이드가 와서 인원 점검을 한 후 간단한 일정을 얘기해준다.

 

오르셰미술관 -> 로뎅미술관 -> 베르사이유 궁(정원)

 

그런 후 버스를 타고 이동하려 했으나 아쉽게도 우리가 타려는 버스가 방금전에 지나간 후라 지하철로 발길을 옮겼다.

(유럽에서의 첫 버스가 될수도 있었는데 아쉽다는...)

 

첫 목적지인 오르셰미술관으로 출발.

 

아침 이른 시간 인데도 오르셰미술관 앞은 인산인해다.

 

가이드 말로는 조금만 더 지나면 들어가기 힘들것이란다. 왜? 시간이 많이 걸려서...

 

안에 들어가서 가이드가 설명할수 없는 상황이라 밖에서 간략하게나마 가이드가 설명을 해준다.

 

그러곤 표살 돈을 걷어서 우릴 줄세우고 가이드는 표사러 휘리릭~ 사라졌다 나타난다.

 

기~인 줄을 기다려 들어서는 순간 왜 줄이 이리 길고 더딘줄 알게되었다.

 

입장객들의 소지품을 사람이 일일이 검색하느라 늦어지는 것이더란...

 

여기서도 사진은 금물..우리가 책에서 보던 그림들을 볼수 있기도 했다.

 

 

오르셰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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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셰미술관을 나와서 우리가 향한곳은 로뎅미술관이다.

 

로뎅..하면 생각나는것이 생각하는 사람.

 

그 로뎅미술관을 가는 것이었다.

 

첨엔 '왜 거길 갈는걸까?' 라고 생각했었던 곳.

 

그러나 그곳에 가서 생각은 바뀌더라는...

 

오르셰미술관처럼 미술관이다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넓은 정원이 있는 저택같은 느낌이었다.

 

입구로 사용되는 건물과 그 건물뒤로 미술관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곳은 여느 집이라 해도 믿을 것이다.

 

 

입구로 사용되는 건물 (미술관+정원, 정원에 따라 입장료가 틀리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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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뎅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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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엔 들어가지 않고 정원만을 돌아봤다.

 

정원에도 여러가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하나하나 눈으로 보며 사진으로 남겨봤다.

 

 

'칼레의 시민'과 '아담'(혹은 세망령)과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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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문'과 '오노레 드 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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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을 보고 난 뒤 얼마 안되는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위에 보이는 미술관 뒤쪽으로 돌아가니 우리가 있던 곳보다 훨씬 넓은 정원이 있었다.

 

옆쪽에는 아래와 같은 카페테리아 같은 곳도 마련되어 있는듯 했다.

 

정원을 둘러보며 정말 잘 가꾸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로뎅 미술관에 온것이 후회되지 않았다.

 

천천히(시간이 정해져 있어 그리 느긋하게는 아니지만...) 정원을 거닐며 사진도 찍고 좋았던거 같다.

 

 

미술관 옆쪽으로 난 길에 있는 카페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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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바라보고 있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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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바라보고 있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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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피어 있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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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끝에서 바라본 미술관 (현재 컴퓨터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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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옆으로 나있는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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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뎅 미술관을 나와서 또다시 지하철역으로...

 

마지막 목적지인 베르사이유 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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