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8일

 

 

원동 순매원으로 매화를 보기위해 차가아닌 기차를 타고 가기로 결정.

 

3월 말에 겨우 예매를 마치고 드디어 오늘 출발하는 날.

 

그러나 이맘때쯤이면 만개하였을 매화가 아직 만개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좀 아쉬움을 가지게 한다.

 

그래도 몇일 지났으니 좀 더 피었겠지?? 라고 생각하며 출발.

 

 

부전역에서 출발하기전에...

 

매화축제 날이라 그런지 기차에 사람이 많이 탄다.

 

구포, 화명.. 지날수록 열차안은 발디딜 틈도 없이 가득 찼다.

 

드디어 원동역.

 

내리는 사람, 타는 사람이 뒤엉켜 수많은 인파속으로 기차에서 내렸다.

 

1분정도 서는 이 역에서 타고 내리는 시간만 5분 이상이 걸리더란..

 

역사를 빠져나와도 사람들의 행렬은 끊임없이 이어진다.

 

역 앞쪽의 벽에는 커다란 발개 벽화가 그려져 포토존을 이루고 있었다.

 

애들 케어 하니라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그옆으로 플랜카드에 강추위로 인해 만개하지 않았다는 문구..

 

좀 아쉬웠지만 어쩌랴...

 

역에서 빠져나와 오른쪽으로 돌아서니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다.

 

해가 갈수록 찾는 사람이 많아지니 순매원으로 가는 길을 만들어 둔듯하다.

 

 

순매원으로 가는 길에 바라본 원동역

 

길따라 10여분을 가니 순매원이 눈앞에 나타난다.

 

순매원과 기차길을 내려다 볼수 있는 전망대.

 

역시 메인(?) 포인트에는 삼각대를 펴고 자리잡은 사진사들이 있어 비집고 들어가기 힘들었다.

 

지나가는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듯..

 

 

전망대 계단쪽에서 찍은 사진

 


전망대 계단쪽에서 찍은 사진

 

전망대 옆으로 축제다 보니 음식판매하는곳이 여럿 보였다.

 

전망대에서 순매원까지 가는 길은 데크가 되어있지 않아 도로 한쪽으로 길을 걸어야 했다.

 

대행히 경찰들이 교통 통제하고 길 한쪽으로 꼬깔을 세워 놓았더라는..

 


전망대에서 순매원 내려가는 길로 가는 길목에서...

 

내리막길로 내려가 매화꽃밭으로 들어간다.

 

그래도 꽃구경 할 정도는 피어 있어 다행이었다.

 

나뭇가지마다 매화꽃들이 사람들을 반긴다.

 

 

매화나무 사이로 빼곡하게 들어찬 사람들

 

 

매화꽃

 

 

매화꽃

 

 

매화꽃

 

 

 

매화나무

 

 

매화꽃

 

 

매화꽃

 

 

매화꽃

 

 

매화꽃

 

 

순매원

 

 

순매원

 

돌아오는길에 기가 한두방울씩 내린다.

 

전망대쪽에 다 철수했는지 사람이 없어 찍어본 사진.

 

 

순매원

 

 

축제는 이번주이지만 개화가 늦은 관계로 다음주 쯤이면 만개할것 같다.

 

매화꽃이 만개한 순배원을 생각했지만 이정도도 나쁘진 않았던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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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1일

 

 

일요일 낮

 

날씨가 너무 좋아 밖으로 나갈준비를 하고 가까운 평화공원 및 UN기념공원으로 출발

 

경성대앞에서 155번타고 산업인력관리공단앞에서 하차하면 바로 평화공원이다.

 

계단이나 육교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바로 평화공원.

 

중앙광장이 있는데 날이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꽤 많이있다.

 

킥보드를 타고 사람들 사이를 가로지르는 아니들과 함께 전동차를 타고 다니는 아이들까지..

 

아이들의 놀이터가 따로 없는것 같다.

 

안쪽으로 더 들어가니 산책로에도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닌다.

 

조금 앉아 있다가 수목전시원 쪽으로 이동하였다.

 

 

수목전시원 초입에 위치한 아열대 식물 체험관

 

이곳부터가 흙길..

 

그나마 바람이 불지않아 흙모래가 날리거나 하진 않아 다행이다.

 

길가 왼쪽으로 유실슈가 심어져 있고 오른쪽으로도 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길 오른쪽으로 나무데크가 되어있고 양쪽으로 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그리고 그 뒤쪽으로 개울이 조그맣게 흐른다.

 

아마 위쪽 연못이랑 연결이 되어있는듯 하다.

 

 

길 오른쪽으로 보이는 나무데크

 

나무데크 처음과 끝에 계단으로 되어있고 중간 2군데 정도에 경사면이 있다.

 

경사면에 로프가 있어 그걸 잡고 오를수 있도록 되어있다.

 

어른들은 그냥 오를수도 있는 높이와 경사도이지만 아이들에겐 재미있는 놀이가 되는듯 하다.

 

데크 위쪽으로 올라가니 매화꽃이 눈높이에서 반겨준다.

 

시기상으로 좀 빨라서인지 만개하지 않았지만 제법 많이 꽃을 피웠다.

 

 

매화

 

조금 더가니 또 한그루의 매화꽃이 반긴다.

 

홍매화다..

 

데크에서 만날수 있는 꽃을 피운 두 그루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이곳이 포토존이 되고있었다.

 

 

홍매화

 

데크가 끝나는 지점에 연못이 보이고 물레방아가 신나게 돌아가고 있었다.

 

그 옆으로 쉬어갈수 있는 정자도 자리잡고 있다.

 

 

연못 주변의 정자

 

데크 맞은편으로 또 다른 나무들이 자리잡고 있다.

 

유실수원이라고 되어있었던듯 하다.

 

먼저 보이는 것이 산수유였다.

 

모두가 꽃을 피우진 않았는데 노란 산수유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산수유

 

다음으로 눈에 들어오는 매화.

 

그런데 데크쪽에서 본 매화나무랑은 좀 다른듯.

 

데크쪽에서 본 매화는 키가 컷다면 이쪽에 있는 매화나무는 키는 작은데 비해 옆으로 뻗어 있었다.

 

키가 작아 그런지 이곳또한 사람들이 서서 사진을 많이 찍더라는..

 

 

매화 & 산수유

 

좀더 가면 오른쪽으로 무궁화 화원이 자리잡고 있다.

 

아직 필는 시기가 아니라 가지만 앙상하게 있더라는...

 

열심히 걸어 UN공원입구에 다다랐을때쯤 헌병들이 눈에 띤다.

 

유엔기념공원 인구와 추모관

 

유엔공원에 들어서니 부속 건물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유엔공원의 안내도도..

 

 

유엔공원 입구에 있는 안내도와 기념관

 

 

UN공원

 

유엔공원에 도착했을 무렵에 UN기 하기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묘지쪽 위에 자리잡고 있는 한국전쟁 참전국의 국기들 중앙에 UN기가 내려오고 있다.

 

UN기 하기식과 UN묘지

 

 

전몰장병의 묘지

 

 

전몰장병이 묘지

 

묘지를 지나 내려와 도흔트수로를 따라 걷다보면 오른쪽으로 공원이 펼쳐져 있다.

 

공원으로 가는 계단을 내려오면 왼쪽에 자리한 홍매화나무.

 

들어갈수 줄을 둘러놓고 사진찍을수 있게 있도록 하였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인증사진을 남기는 모습들이 보였다.

 

 

홍매화

 

 

홍매화

 

전몰장병을 추모하기위해 건립된 곳.

 

참전 군인중 전사자의 이름이 모두 벽에 적혀있다.

 

 

유엔군 전몰장병 추모명비

 

 

참전국의 국기들이 일렬로 서있다.

 

그 앞으로 기념 식수들도 자리 잡고 있다.

 

전몰장병 추모명비로 가는 길

 

더 돌고 싶었지만 해가 넘어가려니 날도 싸늘해지고 애들도 지치고 애들때문에 어른도 지치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UN공원은 언제 와도 조용히 거닐수 있는 곳이라 좋은듯 하다.

 

 

유엔기념공원에 대해 좀더 알고 싶을땐 유엔기념공원 홈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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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나들이

여행/나들이 2017.10.25 14:51 |

2017년 10월 22일

 

일요일

 

간만에 시간이 나서 오후에 어딜가나 고민하던중 몇년전부터 가자고 했던 경주로 가기로 결정

 

일본을 강타한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많이 불어 걱정이긴 하지만 이래저래 다 신경쓰면 밖에 언제 나가겠는가..

 

그리고 경주 누나집에 갈 생각으로 가기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는다.

 

집을 나설땐 하늘이 괜찮다.

 

그런데 경주로 점점 가까워 지니 도로를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하늘 빛이 다르더니 이내 비도 한두방울씩 떨어직기 시작한다.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 조금 걱정이된다.

 

경주상황을 물어보니 바람만 많이 불고 비는 오지 않는다고 한다.

 

경주 온김에 요즘 핫하다는 핑크 뮬리보러 고고~!

 

차 안막히고 잘 가더니 첨성대근처 까지 가니 차가 밀리기 시작!

 

막혀서 가다가 길 주차장에 빈 자리가 보여 바로 주차.

 

차에서 내리니 역시나 바람이 쎄다...

 

애들 걸려 가려다 웨건을 펼쳐 태우기로 결정.

 

차에 내려선 춥다더니 웨건에 타서 방풍커버하고나니 다행히 춥진 않단다..

 

 

첨성대로 가는길에 보이는 인왕동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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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는 아우성에 첨성대로 가는길에 '단석가 찰보리빵' 구입.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찰보리빵은 단석가가 원조란다.)

 

비단벌레 매표소를 지나 첨성대가 있는 쪽으로 이동.

 

첨성대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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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흙길이 아닌 곳이 나오기에 나무아래서 잠깐 찰보리빵 타임을 갖는다.

 

그런데 왠걸...

 

바람이 부니 주위가 다 모래여서 그런지 모래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ㅡㅡ

 

그 중 대박인건 감나무 밑이었는데 바람에 감이 떨어져 둘째 바로 옆에 떨어졌다는거..

 

하마터면 머리에 맞을뻔 했다는...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단감이 아닌 홍시감..

 

맞았으면 어쩔뻔 했냐는...

 

 

찰보리빵 먹으며 즐거워하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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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보리빵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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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봉변 당할뻔 한 기억을 뒤로하고 배도 채웠으니(사실 요기꺼리도 안되었지만...) 다시 첨성대쪽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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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앞에 오니 첨성대로 들어가는 문과 그옆에 서있는 안내문.

 

TV프로그램 '알뜰신잡'에서 유시민작가님이 이런 안내문을 읽는 재미가 있다 하여 찍어봄..

 

문 주위로 담장은 없으나 아주 낮은 울타리간은 것이 자리잡고 있었다.

 

울타리 주위로는 당연히 "넘어다니지 마시오'라는 팻말도 함께 보이나 넘나드는 사람이 조금 보이는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첨성대를 보러 입장!

 

첫째와 셋째는 웨건안에서 감상.

 

둘째는 걸어서 왔기에 서서 감상.

 

뭔지는 모르지만 다들 보고 있으니 바라보긴 한다.

 

첫째는 얘길 해주면 그래도 알아 듣기는 하지만 둘째 셋째는 밖에 나왔다는게 더 중요하다.

 

첨성대를 바라보고. (평소엔 이런짓 안하는데 이 사진은 하늘을 파랗게 살짝 손대보았다.)

NIKON D750 | 1/160sec | F/4.0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엄마는 첫째한테 여기가 어딘지 설명해주고..

 

아빠는 사진찍고..

 

둘째는 여전히 찰보리빵을 손에 쥐고 먹고..

 

 

여전히 찰보리빵을 먹는 둘째

NIKON D750 | 1/100sec | F/4.0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NIKON D750 | 1/60sec | F/4.0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사람이 없는 틈을 타서 첨성대만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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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건을 타고 있지 않은 둘째와 엄마의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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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를 한바퀴 돌며 들러보는데 중간 중간에 돌과 돌사이의 간격이 다른곳과 다르게 벌어진 부분들이 보였다.

 

어릴때 와보고 거의 첨 와보는 곳이기에 첨부터 그랬는지는 잘 모르지만 다른곳과 비교해 몇몇곳만 그런걸로 보아

 

지난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오랜 기간을 이곳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이런모습을 보니 좀 아쉽기는 하다.

 

그나마 인재가 아니라는것에 위안을 삼아야 할 따름이다.

 

원형 복원보다는 큰 위험이 없다면 지금의 상태로라도 잘 보존 되었음 하는 바램이다.

 

 

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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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앞쪽(저멀리 모이는게 인왕동 고분군이 아닐까?)

NIKON D750 | 1/80sec | F/4.0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첨성대를 나와 핑크뮬리가 있는 곳으로 이동 하려했으나 뜻하지 않은 비가 내리기 시작.

 

많이 올것 같지 않았으나 빗방울이 굵어 일단 비를 피했다.

 

다행히 조금 오더니 그쳐 다시 핑크 뮬리가 있는 첨성대 옆쪽으로 이동.

 

 

한차례 비를 뿌리고 난 뒤 핑크 뮬리보러 가면서 바라본 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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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화단들을 지나 살짝오르말길 위에 핑크뮬리 밭이 있었다.

 

작은 화단들에도 꽃들이 있었던듯 한데 거의 다 시들거나 있었다는 흔적만이 남아있어 아쉬웠다.

 

역시 핫한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넓지 않은것에 실망.

 

사진으로 보던것 보단 별로라 두번 실망.

 

핑크 뮬리만 찍으면 넓어 보이기야 하겠더라는..

 

 

바람에 흔들리는 핑크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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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바람에 흔들리는 핑크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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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협소하고 사람이 많아 웨건이 지나가기엔 힘들것 같아 다시 온길로 되돌아 간다.

 

갑자기 바람이 세지기도 하여 빨리 차로 가야겠다는 생각에 거의 그냥 찍고 가는 느낌.

 

거센 바람에 둘째가 벌어덩 넘어지기도 하여 셋째랑 자리 체인지.

 

결국 셋째는 엄마품으로..

 

첫째, 둘째는 웨건 속으로..

 

 

엄마품에 안긴 셋째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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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이동하며 바라본 첨성대와 하늘

NIKON D750 | 1/1600sec | F/4.0 | 24.0mm | ISO-200 | Off Compulsory

 

핑크뮬리는 실패지만 첨서대를 본것에 만족해야하는 오늘이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경북산림환경연구원쪽이 더 나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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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2일

 

꽃무릇이 피는 계절...

 

여기저기서 꽃무릇이 피었다는 얘기들을 듣다가 한 블로거의 은하사 꽃무릇을 보고선 집을 나선다.

 

그런데 이게 왠걸..

 

하늘에 구름이 너무 많다.

 

날을 잘 못 잡은 것인가...

 

그래도 이왕 나선거 그냥 가기로 결정.

 

김해까지 단숨에 달린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네비안내에 따라 가다보니 은하사는 안보이고 안내는 종료.

 

다행히 날이 너무 좋다.

 

파란 하늘에 구름들이 적당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하늘이다.

 

차에서 내려 걸어서 올라가기로 한다.

 

 

주차한 뒤 차에서 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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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챙기는 사이 둘째와 셋째는 햇살을 받으며 거닌다.

 

셋째는 요즘 걷기 시작하면서 손잡고 제법 잘 걷는다.

 

 

걸음마 연습하러 필드에 나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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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라고 있는데 아이들이 올라가기엔 등반 수준의 커다란 바위로 이루어진 계단.

 

그 계단을 몇개 오르고 나니 연못과 그곳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눈에 띈다.

 

연못은 나무로 에워싸져있고 그위로 파란하늘이 보인다.

 

 

하늘이 한몫하는 풍광

NIKON D750 | 1/800sec | F/6.3 | 24.0mm | ISO-125 | Off Compulsory

 

혼자서 뛰어가더니 계단앞에서 다시 되돌아 오는 둘째.

 

사진 찍으려니 포즈까지 잡아 주신다.

 

 

다리 건너편에 서서 포즈잡는 둘째

NIKON D750 | 1/1000sec | F/6.3 | 95.0mm | ISO-125 | Off Compulsory

 

다시 계단을 오르다 보니 옆으로 꽃무릇 군락지가 보인다.

 

넓지 않은 곳에 군데 군데 군락지를 이루고 있었다.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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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NIKON D750 | 1/200sec | F/4.0 | 75.0mm | ISO-100 | Off Compulsory NIKON D750 | 1/160sec | F/4.0 | 85.0mm | ISO-100 | Off Compulsory

 

꽃무릇 군락지와 빛 제대로 받은 꽃무릇

NIKON D750 | 1/20sec | F/4.0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NIKON D750 | 1/80sec | F/4.0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다시 계단을 오르는데 큰 바위위에 놓여있는 아기동자승과 좌불상

 

귀여워서 찍어보았다.

 

 

동자승과 좌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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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다오르니 입구가 나오고 그곳을 지나니 절이 보였다.

 

주차된 차들을 보니 여기까지 차가 올라올수 있다는걸 알수 있었다.

 

바닥이 흙바닥이라 차가 지나가거나 바람이 불면 지나가면 흙먼지가 많이 날리는것이 좀 그렇긴 했다.

 

 

은하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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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 들어와서 절구경 한답시고 한바퀴 삥~ 둘러보았다.

 

이곳이 영화 `달마야 놀자`의 촬영장이었다나..

 

너무 오래된 영화라 봤었는지도 기억이 안나서 확인 불가..

 

 

경내 들어와서 딸래미와 엄마 따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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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꽃인지도 모르고 찍어 두었던 꽃.

 

네이버의 사진검색으로 이름을 찾을수 있었다.

 

 

절 내에 피어있는 바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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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앞 마당

NIKON D750 | 1/1250sec | F/4.0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절 내에 있는 나무

NIKON D750 | 1/500sec | F/4.0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NIKON D750 | 1/320sec | F/4.0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법당 앞에 있는 나무

NIKON D750 | 1/640sec | F/4.0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대웅전

NIKON D750 | 1/250sec | F/4.0 | 24.0mm | ISO-100 | Off Compulsory

 

절내에 있는 쥐손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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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녀서 힘든지 걸터 앉은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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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셀카 그리고 울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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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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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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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내에 핀 체리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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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내에 핀 체리세이지와 닭의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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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경하고 물도 마시고 난뒤 내려올때려고 하니 물있는곳에서 떠나려고 하지 않는 둘째.

 

납치하듯이 안아서 경내를 빠려나온다.

 

내려올땐 둘째가 계단내려오는건 위험할듯하여 차들이 다니는 길쪽으로 내려왔다.

 

내려오다보니 아까본곳보다 조금 더 넓어보이는 꽃무릇 군락지가 보인다.

 

이곳에서 다시 사진 한번...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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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군락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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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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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들이도 좀 즉흥적이었지만 그리 나쁘진 않았다.

 

그러나 예전 함양상림공원에서 봤던 꽃무릇때문일까?

 

군락지라곤 하지만 조그맣게 보였던거 같다.

 

요즘은 주위에도 많이 있으니 굳이 꽃무릇만 보기위해 나선다면 아쉬움이 클것 같다.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은 것은 아니겠지만 절이라는 곳은 조용하고 평안함을 주는것 같다.

 

그런것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도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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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0일


태종대에 가다.


태종사 수국을 보기위해 아침부터 서둘러 태종대로 향했다.


시간을 절약하기위해 부산항대교를 선택!


부둣길을 둘러 영도대교를 지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영도 입성!


영도 들어가서 태종대까지 가는 시간이나 집에서 영도까지 가는 시간이 비슷했던듯 싶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다누비'를 타러 이동~



이동하면서 보게된 '의료지원단참전기념비'(태종대 를 몇번 왔지만 못보고 지나쳤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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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 뒤로 난 오솔길을 지나오니 입구에서 조금 올라 온 위치에서 길이 만난다.



쉬고 있는 DANUBI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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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권을 사고 다루비를 타고 출발!


처음 타보는 다누비. 걷지 않아도 되니 편하긴 하네 ㅋ



전망대에서 내려서 바라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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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해서 난간이 되어있으나 아이들에겐 여전히 위험!


벤치와 벤치사이의 구멍으로 쏙 빠질수 있 더라는...


아이들과 거닐땐 조심하는게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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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아래층에 그려진 매직아트(다소 아쉽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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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등대까지는 멀지 않다고 하여 걸어서 이동해본다.



등대쪽으로 걸어가며 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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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로 내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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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까지 내려가 볼려고 했으나 시간이 없어 다음에 다시 오는 걸로하고 패스!


위에서 내려다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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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가는 길에 있는 곳(해기사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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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누비를 타고 최종목적지인 태종사로 이동


역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곳에서 하차



수국 꽃 문화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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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걸어 왔을 땐 경사가 심한길을 올랐었는데... 


다누비 승강장에서 가니 평지길이어서 그나마 편하게 갈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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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사 도착후 얼마지나지 않아 비가 쏟아진다.


다행히 지나가는 소나기!


그 덕에 바닥이 진흙 바닥이... 


그래도 비가 계속오지 않은 것에 위안을 삼는다.


날씨가 그리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모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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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정말 눈 돌리는 곳마다 수국이 눈에 들어온다.


내가 알고 있는 수국과 또 다른 품종인듯한 수국들.



수국사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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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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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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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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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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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누비 승강장으로 가기전 마지막으로 공연 무대가 있는 쪽으로 가본다.


몇년전에 왔을때 이곳까지 올라오고 말았었는데 이번엔 위에서 이곳으로 내려 왔다.


그런데...


이곳에서 둘러보고 출발하려는데 다시금 내리는 비.


비가 그칠때까지 다시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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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금 오다가 다시 그친다.


더 오기전에 서둘러 다누비 승강장으로 이동.


간간히 비는 내리지만 양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입구쪽으로 내려오니 비는 오지 않는다.


집에 오는 내내도...


단지 태종대에서만 비를 볼수 있었다는...



오늘 본 수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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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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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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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2일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청사포 모카사진관


상시로 하는것이 아닌 동서식품에서 이벤트로 하는 맥심모카사진관.


10시 30분정도에 청사포 도착.


청사포 도착해서 눈에 띄는 노란색 건물.


거기가 모카 사진관이다.


예전 골목길로 간다면 조개구이로 유명한 '수민이네' 바로 옆(?)집.


새로난 길로 간다면 쭉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돌면 바로 보인다.


모카사진관 앞쪽엔 주차장이 빠로 없고 가기전과 지나고 주차선이 그어진 곳이 있어 그곳에다 주차하면 될듯.


오픈까지 시간이 남아서 둘째 걷는 운동도 시킬겸 등대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본다.



등대쪽에서 바라본 청사포. 눈에 띄는 노~란건물이 '모카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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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사진관쪽에서 바라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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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등대쪽으로 가면서 보이는 벽화와 반대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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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뒤쪽으로 해무가 살짝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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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쪽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사람들이 하나둘씩 줄을 서는게 보인다.


줄이 점점 길어지는것이 보이자 우리도 모카사진관으로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오픈시간에 사람이 적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줄까지 서야하다니..


그러나 오픈후엔 생각보다 많은 테이블과 2층, 3층에서의 사진관으로 사람들이 분산이 되어 그런지 그렇게 많지 않아 보이더라는...



도착하자마자 찍은 오픈전인 모카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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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사진관은 카페이자 사진관을 겸하고 있다.


밑의 사진에서 보듯 본관(3층+루프탑), 별관(1층+루프탑)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카사진관의 본관과 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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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층으로 들어서면 카페가 보인다.


왠지 까만색으로 칠하면 광고에서 보던 '세상에서 제일 작은 카페 - 카누'를 연상케하는 모습이다.


여기서 주문할수있는건 맥심믹스커피뿐!


단, HOT & ICE를 선택 가능하다.


그리고 SNS에 '#모카사진관' 해시태그해서 올리고 직원에게 확인 받으면 작은 머그컵 세트도 주는 이벤트도 같이 하고 있다.


하루에 제한된 인원수만 제공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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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운관계로 둘다 아이스로 결정.


주문하고 받아온 커피과 과자들...


커피만 주는것이 아니라 과자도 같이 무료로 제공이 되어진다.


거기다 SNS공유하고 받은 머그컵 세트!


일반 머그컵보다 작지만 믹스커피먹을땐 딱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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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며 주위를 둘러보니 사진관이라는 테마에 맞게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진과 관련된 물건들을 위주로 꾸며놓았다.


실로 오랜만에 보는 필름과 현상된 필름들.


디지털카메라가 나오기전...


사진을 찍고는 사진관에 가서 필름을 맡기고 사진 찾을때까지 사진이 잘나왔길 바랬었는데..


필름들을 보니 예전 향수를 떠 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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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입구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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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바라본 벽면에는 예전 수동필카들이 전시되어 있는듯 했다.


그 옆으로는 '모카 포토월'이라고 해서 이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붙여둔것 같았다.


아직 그리 많지 않은 사진이지만 이곳이 문닫을때 쯤엔 저 벽 가득히 사진이 붙어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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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스러운 필름카메라와 필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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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바로 앞에 이쁘게 쌓아 두곤 그 사이에 컵과 화분등을 넣어둔것이 눈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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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관도 있으니 안가볼수 없지..


안에 들어가보니 정말 아담한것이 느껴진다..


테이블 하나와 바다가로 난 창문앞에 바 식으로 된 테이블..


사람이 많을땐 이곳도 사용을 하겠지..


평일 아침이라 그런지 이곳을 찾는 사람은 아직 없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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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관에서 나왔는데 자전거 한대가 자리잡고 있는것이 넘 이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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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사진관 주변의 소품들과 꽃이 눈길을 끈다.


SM-A810S | 1/250sec | F/1.9 | 3.7mm | ISO-40 | Flash did not fireSM-A810S | 1/950sec | F/1.9 | 3.7mm | ISO-40 | Flash did not fireSM-A810S | 1/270sec | F/1.9 | 3.7mm | ISO-40 | Flash did no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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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테라스에 있는 테이블 옆에 자리잡고 있는


즉석 사진을 찍을수 있는 곳.


직원이 앞에서 안내를 하고 인원수 체크도 하는듯 하다.


호기심에 아들과 같이 찍어 봤다


총 4번을 찍는데 영어로 안내가 되어 살짝 당황했었다는..


첫장은 카메라 앵글을 잘못 맞춰서 실패.


2번째부터 4번째까진 그런대로 잘 나온듯 하다.



2층으로 올라가보았다.


1층에서 바로 올라가지 않고 경사진 길을 따라 건물 뒤로 돌아가니 바로 2층으로 연결이 되었다.


입구엔 와이프 취향저격인 소품이 딱!


여기도 테이블이 있고 사진관련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테이블이 있는것엔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어 사진 찍기가 좀...


2층에도 몇개의 테이블과 창쪽을 바라보고 앉을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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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곳엔 '셀프 포트레이트'가 있었다.


내부가 보이긴 했으나 사진으로 남기진 못했다.


내부는 일반 스튜디오와 같이 만들어 두었다.


조명과 배경까지 완벽히 갖추고 있는..


왼쪽에 보이는 테이블에 직원분이 있어 신청을 받는듯 했다.


이곳도 하루에 제한된 인원만 신청받고 찍을수 있다.


2층에 사람이 많은 이유가 이곳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시 3층으로 올라가 본다.


2층 안쪽으로 들어가면 3층으로 연결된 계단이 있다.


다소 경사가 있어 아이들을 동반하신 분들은 조심해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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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올라갔을땐 한 부부가 사진을 찍기위해 앉아계신것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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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듯이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곳이 3층이다.


테이블과 쇼파가 있는곳에는 누구나 앉을수 있는듯 하다.


그 옆으로 애플PC가 자리잡고 있었다.


사진을 찍고 바로 작업을 할수 있는 공간인듯 싶었다.


전문 포토그래퍼가 찍어주는 사진.


하루에 10가족만 가능하다고 들었던것 같다.


쇼파있는 뒤로 보면 루프탑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마찬가지로 경사가 좀 있다.


그리고 루프탑은 안전상의 이유로 유아 및 어린이는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아래 사진에서도 보이겠지만 난간이 아이들에게 안전해 보이지 않기에 아이들의 출입을 제한 시키고 있는것이다.



루프탑에 올라 바라본 부둣가..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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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3층의 루프탑에는 2개정도의 테이블이 자리잡고 있고 난간 앞엔 아래 사진과 같은 의자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별관의 루프탑엔 사방으로 난간 앞에 의자와 바형태의 테이블이 놓여있다.


그리고 본관과 별관의 루프탑엔 공통으로 사진틀이 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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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루프탑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


해무가 아니었다면 수평선까지 선명하게 나왔을텐데... 좀 아쉽다.


SM-N920S | F/1.9 | 4.3mm | Flash did not fire


1층으로 내려와서 발견한 조그마한 화분(?)과 통유리 벽 앞에 줄지어있는 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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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는 맥심 모카골드.


맥심에서 3번째 팝업스토어를 분산 청사포에서 열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분들은 찾아 가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다.


당분간은 청사포하면 조개구이와 더불어 모카사진관이 연관 검색어가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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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6일



부산 솔로몬로파크를 소개하려 한다.


와이프가 이런곳이 있음을 작년부터 얘기했지만 이번에야 가게 된 곳.


아이들을 위해 한번쯤은 가보면 좋을듯 하다.



로비에 보이는 정의의 여신 '유스티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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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 들어서면 왼쪽벽을 가득 채우고 있는 [정의의 여신]


2층높이의 크기다.


그 옆으로 '법무부' 솔로몬로파크 라고 적혀있었다.


법무부에서 운영되는것을 말해주는 부분이다.


이곳은 크게 법놀이터와 법체험관으로 나뉘어 지는듯 하다.


법놀이터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곳이라면 


법체험관은 초,중,고생을 위한 체험관이라 생각하면 될듯하다.


이곳을 찾았을때 학생들이 견학을 와있는것을 볼수 있었다.


역시나 학생들은 법체험관으로 이동하여 관람하는것을 볼수 있었다.


우린 아이들을 데리고 법 놀이터로 이동.


법놀이터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기에 


키즈카페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안에서 법과 놀이를 연결 지으려 노력한것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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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놀이터 맞은편에 있는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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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놀이터 맞은편에 위치한 법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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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놀이터는 평일에는 예약제로 10:00 / 12:00 / 13:00 (3회) 단체관람객을 대상으로 하고 개인관람객은 3시~5시 까지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다.


주말 및 공휴일 10시~5시은 단체예약이 없이 개인 관람객을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법놀이터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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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관람 안내와 동영상으로 법놀이터 미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으로 돌아 들어가면 건널목과 신호등이 보이고 신호등 불빛에 따라 건너게끔 교육할수 있는곳.


그리고 맞딱들이게 되는 미로찾기.


단순한 미로찾기에서 옳고 그른것에 데한 판단을 할수 있게끔 한다.


질문에 대한 답을 쫓아 가면 미로를 탈출할수 있다는 그런 의도.


그러나 너무 길이 훤히 보이는 관계로 읽어보지 않는다면 그낭 미로에 불과할 뿐인듯 하다.


어린 아이들은 부모가 옆에서 같이 확인해 가면서 하는것도 좋을 듯 하다.



법놀이터 입구 왼쪽에 있는 미로찾기. 그뒤로 보이는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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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를 벗어나면 왠만한 키즈카페 같은 곳이 나온다.


이곳이 먼저 눈에 들어오기에 아이들은 글을 읽어볼 생각은 하지않고 그냥 뛰어가는 듯 하다.


미끄럼틀은 볼풀장과 연결되어 있어 완전히 아이들의 놀이터!


집에서 가깝다면 키즈카페 가는셈 치고 올수도 있을듯.


거기다 무료로 운영되니 꿀인듯...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게임과 볼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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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들어가면 미끄럼틀과 연결되어있는 볼풀장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면 이곳에 풍덩(?)까지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놀기엔 충분한듯.


그 옆으로 프로젝트로 화면이 띄워져 있는데 주머니를 던져서 화면의 두더지를 맞추는 게임


애들과 해봤는데 은근 힘들더라는...



블럭을 가지고 놀수있는 곳과 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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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풀장에서 오른쪽으로 보면 있는 블럭놀이 할수 있는곳과 정비중인듯 원래의 용도를 잘 모르겠더라는...


커다란 함속에 블럭들을 넣어두고 꺼내어 쓸수 있게끔 되어 있었다.



입구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체험복과 체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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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보이는 체험 옷.


소방관과 검사복등이 구비되어 있다.


그리고 벽에 붙이는 퍼즐놀이가 있던자리엔 수리중이라는 문구만 남아 있어 좀 아쉬웠다.


유아들이 뛰어 놀수 있는 곳이기에 파손이나 안전상의 문제는 항상 존재할수 있으리라 본다.


주위의 키카를 가더라도 파손된 장난감들을 쉽게 볼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안내문을 적어두니 다음을 기약할수는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든다.




법체험관은 2층과 3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곳이다.


2층 법놀이터 맞은편으로 법세움터가 보인다.


이곳이 법 체험관.



법체험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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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세움터는 입구에서부터 오른쪽으로 돌면서 각각의 테마로 이루어진 곳들이 있다.


이곳들엔 그 테마에 맞게 체험공간까지 같이 겸하고 있다.


법세움터를 들어가 오른쪽으로 돌면 삼권분립에 대한 얘기들이 벽에 적혀있었다.


어린 아이들이 보기엔 어려울듯..


학교에서 배운 아이들은 그래도 좀 쉽게 다가올수도 있을듯 하다.



첫번째 테마와 모의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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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국회는 국회에서 어떤 일을하고 안건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해 간접적으로 경험할수 있는곳인듯 하다.


짜여진 시나리오에 의해 국회에서의 일을 간접적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출입국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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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 심사대가 마련되어 있어 지나가면 외국어로 뭐라뭐라 나오는데 뭔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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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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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지목하는 시스템(?)


밖에서는 보이지만 안쪽에서는 안보이는 유리가 반만 되어있어 체험해볼수 있는 공간이었다.



드라마에서 보는 범인 지목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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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쪽으로는 범인 취조하는곳도 마련되어 있었다.


가는 곳 마다 체험을 위한 시나리오가 짜여져 파일로 준비되어 있었다.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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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장을 만들어 놓고 여기서도 단체 관람시 각자리에 앉아서 시나리오에 의해 모의회의진행도 가능하도록 해놓았다.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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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가끔식 보이는 법정.


요즘은 뉴스에서 많이 회자되는 사건으로 인해 법정이 자주 나오기도 하는듯 하다.


여기도 각 자리에 짜여진 시나리오에 의해 체험할수 있도록 파일들이 놓여있다.



선거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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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츨 더 올라가니 선거체험실이 있었다.


선거의 중요성과 한표의 위력에 대해 얘기되어 있었다.


후보자 등록부터 선거유세, 투표까지 일련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선거권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할수 있도록 체험실을 마련해두었다.


기표후 투표함에 넣는것까지 체험할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곳이 있다는것 자체도 몰랐다가 이렇게 와보니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너무 어릴때는 그냥 놀이의 개념이 강하겠지만...


그 속에서 또다른 규율들을 얻을 수 있지도 않을까 생각해본다.


초등학생정도면 한번쯤 와서 경험해보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이 크면 다시 와서 체험도 해봐야지... 그게 언제가 될지...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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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5일 - 민주공원



와이프가 얼마전부터 얘기하던 민주공원의 겹벚꽃을 보러가다.


비가온뒤라 나갈까하다 맘먹었을때 가는게 나을듯 하여 출발.


그런데 왠걸 출발하자마자 비가 주루륵...ㅜㅜ


비맞은 꽃 구경이라도 할 생각으로 민주공원에 도착.


비가 어느새 그치고 해가 조금씩 나기 시작한다.


벚꽃은 진지 오래지만 겹벚꽃은 아직은 한창인듯 하다.


점점 떨어지고는 있지만 이번 주말까지는 괜찮을듯 하기도 하다. 




떨어진 꽃을 주워들고...




겹벚꽃




겹벚꽃



겹벚꽃



겹벚꽃




겹벚꽃




이름모를 꽃과 이슬




민주공원에서 바라본 영도




스탠드 앞에 소복히 쌓인 꽃잎들




겹벚꽃나무 아래 벤치


이곳에서 점심을 먹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 보였다.


다음에 꼭 해보고 싶을 정도로...




민주공원에 몇번 와봤지만 차타고 한바퀴 돌뿐이었지 내려서 걸어본적은 거의 없는듯하다.


거기다 산책로로 걸어보는건 처음...


걸어가다보니 온 길이 겹벚꽃잎 카펫이 쫙 깔려있는것이 눈길을 끌었다.

 



산책로 중간에 밀다원이란 찻집으로 연결된 샛길


이쪽엔 메타세콰이어나무가 꼳게 뻗어있었다


위에서 본 모습과 아래에서 본 모습



샛길따라 내려오다보니 보이는 꽃들


그밑에 자리한 찻집




밑에서 바라본 겹벚꽃


일반벚꽃과는 다르게 밑에서 올려다볼때 더 이쁘게 보이는 겹벚꽃



밑에서 올려다 본 겹벚꽃



겹벚꽃을 보고 난 뒤 와이프는 벚꽃보다 훨 이쁘다며 내년부턴 여기로 오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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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월 4월 10일


지난주에 비온뒤에 벚꽃이 많이 떨어지고 또 비소식이 있네요.


비온 뒤 보단 비오기 전이 나을듯 하여 발걸음을 해본다.


그러나 왠걸... 날씨는 그럭저럭한데 바람이 불어 좀 추운하루..



주차장에서 강쪽을 바라보며...




주차장 옆에 조그마한 유채꽃밭




유채꽃밭 초입에서 만난 바람개비들.


입구를 막아둬서 들어가진 못했지만 유채꽃을 보기엔 충분한듯.


가까이서 보는것도 좋겠지만 얼리서 보는 것도 꽃을 보호하기위해선 필요한듯.




큰길에서 유채꽃밭으로 들어가는 입구마다 그리고 유채꽃밭 안의 길엔 이렇게 바람개비가 자리잡고 있었다.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 바람개비들이 열일하더라는..ㅋㅋ




맞은편 입구쪽




길가에서 바라보는 유채꽃밭




길가에서 바라보는 유채꽃밭




길가에서 바라보는 유채꽃밭




길가에서 바라보는 유채꽃밭



넓은 길 양옆으로 유채꽃밭이 있다.


사람이 없어서 이쪽으로 찍었지만 반대쪽으로 더 길게 뻗어져있는 유채꽃밭.




멀리서 볼땐 유채꽃밭 입구로 들어가는 길목에 유채꽃들이 줄지어 피어있는 모습


그러나 가까이서 보니 생각과는 좀 다르더란..




유채꽃을 좀더 가까이...


들어가서 찍을수 없으니 접근하기 쉬운 길가에 있는 녀석을들 찍어본다.




바람이 많이 불어 손으로 잡고 찍음. 꺽은거 아님.




유채꽃은 역시 하나보단 무리지어 있는게 더 이쁜듯 하다.



이번 주말부터 유채꽃축제이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 찾아보는것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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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일


멀리 가진 못하고 가까운 남천동 벚꽃길을 찾음.



벚꽃터널




벚꽃나무 위 새둥지




도로가의 벚꽃길




벚나무에 핀 벚꽃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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