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걸으면서 이쁜짓하는 창현 창현이 656일째.. 잠깐 외출하고 집에 왔더니 다시 나가자고 울고불고 난리.. 결국 다시 나가 차 타고 동네 한바퀴하고선 다시 집에 들어가려는데 또 안들어간단다..;; 결국 델꼬 걸어서 동네 한바퀴... 이쁜짓 하며 걷는 창현군. 초등학교간다는거 간신히 말려서 집으로 고고.. 집에 가는 중에 다리아프다며 메달리는 아들. 결국 안아서 집까지 도착. 이제 좀 잠잠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