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양박물관에 가다. 2013.5.18 (토) 누나 병원 때문에 아버지 가게에 가있고 점심때쯤 누나 데릴러 나간김에 영도 해양 박물관으로 갔다. 가는길이 조금 막히더니 영도 들어서니 그런대로 잘 가더니 입구에서 조금 기다린다. 주차하고 들어가니 아이들이 좋아라 한다. 먼저 2층에 있는 수족관(?)으로 향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곳이기에... 역시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 작은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눈을 못떼더라는.. 물고기 바라보는 미지 수족관 안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거북이. 상어도 있었는데 담지는 못했다. 수족관 앞에서 쌍브이 혜원이 바다생물들을 직접 만져볼수 있는 곳. 의외로 혜원이가 겁먹지 않고 잘 만지더라는.. 동생을 챙겨가며 소라 건져서 보여주기도 하고... 나란히 서있는 혜원, 미지 모델놀이 미지.. 해놓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