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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족

창현이 80일

2013.3.2

 

창현이 80일

 

설 이후 시간이 없단 이유로 찍어 놓기만 한 사진들...

 

그날 그날 올리지 못해 기록이 띄엄띄엄 뒤죽박죽이 되었지만 이쁜 사진들을 올리고 싶기에 한번에 왕창 올린다.

 

 

아침부터 계속해서 꽃미소를 날려주시는 아들.

 

창현이의 썩소

 

웅변하는듯한 창현이.

 

웃으면서 메롱준비하는 중? - 뿌잉뿌잉을 언제 배웠는지..ㅋ

 

 

창현이 모델되다.

 

설 전에 와이프가 주문했던 모자들이 와서 바로 씌워보고 한컷.

 

곰돌이 모자가 꽤 귀엽다는...

 

 

밤에 안자고 있어서 아빠랑 비행기타며 놀다가..

 

 

아빠한테 안겨서 뾰로퉁 하다가 엄마를 보고 방긋~

 

 

자다가 눈을 뜨는가 싶더니 다시자고 눈 뜨는가 싶더니 다시 자는것을 반복한다.

 

그러던중 살짝 눈을 뜨더니 꽃미소를 띄워주고는 다시 잠이든 창현이.

 

 

밤에 자려고 하니 창현이가 팔을 옆으로 펴더라는...

 

아빠 팔베게 해주려는 건가..? ㅋㅋ

 

우리집 귀요미 창현이

 

앞으로도 귀요미 사진은 계속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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