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생태공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명생태공원 2013년 7우러 27일 집에 있다가 오후에 화명생태공운으로 나들이를 나갔다. 첨엔 화명 수목원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수목원과는 다른 곳이었다. 삼락공원 같은 느낌이 나는 그런곳이엇다. 어디가 어딘지 몰라 적당한 위치에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도보로 이동. 창현이는 전용차에 앉혀서 이동. 근데 엄마만 보면 칭얼대는 바람에 엄마는 뒤에서 안보이게 쫓아 와야만 했다. 유모차를 잘 안타려는 창현이와 태우려는 아빠. 아직은 기분이 좋은듯... 오늘은 아빠보고 활작웃어주는 창현이.. 아고 이뻐라.. 걷다가 친수공원 이라고 있어 그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사람도 없고 적당히 풀과 꽃도 보이고 괜찮은듯 싶다. 다만 넘 땡볕이라 좀 그렇긴 하지만... 화명대교모습이 보인다. 유모차를 타고... 아직 엄마를 보지 못한 창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