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현, 딸기에 빠지다. 창현이 725일 시사지내러 갔다가 오는 길에 들린 창현이 고모네 딸기하우스 나 또한 처음가본 누나네 딸기하우스. 수곡이 딸기로 유명(?)해서 딸기하우스가 많다고는 들었으나 이렇게나 대규모(?)인지는 몰랐다는... 하우스 한동의 크기도 만만치 않은듯 했다. 창현이는 들어서자 딸기에 관심을 보이고 이내 딸기를 손에 쥐더니 먹을듯 먹을듯 먹지 않는다. 억지로 입에 넣으니 첨엔 싫다더니 조금 베어 먹고나니 그때부터 폭풍흡입이 시작되더라는... 포장작업하는 고모 앞에 앉아서 두팩정도되는 양의 딸기를 흡입한 창현군. 먹다가도 엄마가 사진 찍으니 이쁜짓하는 창현이... 아이 귀여워~ 어느 정도 먹고 배가 불렀는지 딸기밭 구경까지 한 창현. 벌이 있어도 거침없이 걷는다. 걷다가 딸기꽃을 보곤 꽃을 부르짖어 주시곤 다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