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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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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2010년 1월 아는 동생 모델삼아.. 청도 프로방스에서.. 청도 와인터널에서.. 청도 운문사에서..
순매원 2010년 3월 원동 순매원 매화꽃 필 무렵이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순매원이다. 부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어서 부산 경남의 수많은 사진사들도 발걸음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3월인데도 많이 춥다. 해가 넘어갈 무렵에 가서 그런지 더욱 추웠던것 같다. 매화밭 옆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KTX
경남수목원 2009년 11월 경남수목원에 가다. 처음 가본 경남수목원 봄이 좋다지만 어쩌다 보니 가을에 가게되었다. 사진 찍는 사람들의 출사지중 하나이기도 하다. 찬 바람이 불고 가니 역시 춥다란 느낌이 강한 듯.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지만 바람이 불때마다 추위에 떨어야 했었던 기억이 난다. 나뭇가지에 나뭇잎이 무성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되던 길. 위에서 내려다본 수목원. 물길 주위로 나무밖에 안보인다. 밑에서 올려다본 수목원 토피어리로 만든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근데 난장이 수가 모자르다. 언 몸을 녹일수 있었던 온실. 따뜻해서 좋았다는...^^ 돌아 나오며... 여기서 돌아나오며 따뜻한 어묵에 몸을 녹이고서 출발할수 있었다. 내려오며 따뜻할때 다시 오자고 와이프랑 약속했지만 아직도..
경마공원에서.. 2009년 10월 경마공원에서.. 여기 갔다가 오는길에 소라가 운전 연습하던 날. 잘 하다가 신호에서 뒷차가 빵거리는 바람에 겁먹고 바톤 터치..
김해 - 클레이아크 미술관 2009년 10월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 그리 넓지 않고 조경이 잘되어 있어 산책하는 맘으로 둘러보기 좋을듯 하다. 사진 동호회에서 출사 나온듯 우리가 갔을때 DSLR을 든 사람들이 우르르 나오더란... 연인 또는 가족과 바람 쐬고 산책하긴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