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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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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돌촬영 하고 왔어요 2017년 9월 스튜디오 블룸에서 돌촬영하다 첫째, 둘째는 경성대점에서 찍었었는데 셋째는 낮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개금점으로 옮겨 촬영을 하였다. 경대 점에 비해 소규모로 되어있어 여러팀이 진행되지 않고 한 팀씩만 촬영이 진행되는 점이 낮가리는 아이들에게ㅔ겐 좋을듯 하다. 그래도 울 막내는 적응하는게 힘든듯 하다. 오빠들은 놀이방인양 신났는데... 좀 적응시간을 가지고 촬영 시작. 생각보다 안웃는 딸이다. 그에비해 오빠들은 너무 잘 웃어준다. 예전에도 지금도... 놀이방 온듯한 첫째 엄마품에 안겨서 잘 웃는 막내딸 그러나 엄마한테 떨어져선 잘 안웃는다는 사실 그래서 촬영하기 힘들었다는... 촬영할때 이렇게 웃어주면 좋으련만... 촬영 소품으로 등장한 비눗발울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한다. 너도나도 비눗방울을..
창현이 50일 2013.1.31. 창현이 50일 50일 되던날 창현이 손 2013.2.6. 창현이 50일 사진 찍으러 가다. 50일 사진 찍으러 블룸으로 갔다. 50일 사진 찍고 괜찮으면 그자리에서 계약까지 할 생각으로... 개인적으로 사진을 못찍게 하는것은 좀....많~이 아쉽다. 사진찍기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은 이런 스튜디오에서 찍는 것이 흔치 않은데 말이다..ㅋ 못찍게 하니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찍고 싶어진다..^^;; 그래서 아래 사진들은 내가 찍은 것이 아닌 스튜디오에서 찍어준 사진. 50일 사진 찍으면서 잘 찍을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창현이가 모델끼가 있는건지 집에서 카메라 셔터소리에 익숙해져서인지 오늘 촬영이 잘 이루어 졌던거 같으다. 첫번째 컨셉 발가벗은 창현이 - 별다른 조명 없이 자연채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