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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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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돌촬영 하고 왔어요 2017년 9월 스튜디오 블룸에서 돌촬영하다 첫째, 둘째는 경성대점에서 찍었었는데 셋째는 낮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개금점으로 옮겨 촬영을 하였다. 경대 점에 비해 소규모로 되어있어 여러팀이 진행되지 않고 한 팀씩만 촬영이 진행되는 점이 낮가리는 아이들에게ㅔ겐 좋을듯 하다. 그래도 울 막내는 적응하는게 힘든듯 하다. 오빠들은 놀이방인양 신났는데... 좀 적응시간을 가지고 촬영 시작. 생각보다 안웃는 딸이다. 그에비해 오빠들은 너무 잘 웃어준다. 예전에도 지금도... 놀이방 온듯한 첫째 엄마품에 안겨서 잘 웃는 막내딸 그러나 엄마한테 떨어져선 잘 안웃는다는 사실 그래서 촬영하기 힘들었다는... 촬영할때 이렇게 웃어주면 좋으련만... 촬영 소품으로 등장한 비눗발울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한다. 너도나도 비눗방울을..
창현이 100일 사진 2013.4.19. 창현이 100일 사진 찍다 - 스튜디오 블룸 개인촬영 불가로 인해 내가찍은 사진은 없다. 블룸에서 찍어준 원본사진을 리사이즈했다. 첫번째 컨셉 두번째 컨셉 세번째 컨셉 네번째 컨셉
창현이 50일 2013.1.31. 창현이 50일 50일 되던날 창현이 손 2013.2.6. 창현이 50일 사진 찍으러 가다. 50일 사진 찍으러 블룸으로 갔다. 50일 사진 찍고 괜찮으면 그자리에서 계약까지 할 생각으로... 개인적으로 사진을 못찍게 하는것은 좀....많~이 아쉽다. 사진찍기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은 이런 스튜디오에서 찍는 것이 흔치 않은데 말이다..ㅋ 못찍게 하니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찍고 싶어진다..^^;; 그래서 아래 사진들은 내가 찍은 것이 아닌 스튜디오에서 찍어준 사진. 50일 사진 찍으면서 잘 찍을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창현이가 모델끼가 있는건지 집에서 카메라 셔터소리에 익숙해져서인지 오늘 촬영이 잘 이루어 졌던거 같으다. 첫번째 컨셉 발가벗은 창현이 - 별다른 조명 없이 자연채광..
50일 촬영 - 블룸 2013.2.6 50일 촬영 - 블룸 지난주 라임오렌지에 이은 두 번째 50일 촬영 저번 촬영은 비가 와서 좀 아쉬웠는데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아서 내심 기대를 하고 집을 나선다. 창현이만 컨디션이 좋다면 이쁜 사진이 나오지 않을까 해서리... 스튜디오 도착하자마자 잠들어 버리는 아들... 깨워야 촬영을 할텐데...깨워도 될까...왠지 오늘 촬영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촬영장소로 이동. 촬영에 들어가기전 옷을 갈아 입히는 가운데 창현이가 눈을 떠 주신다. 첫 촬영은 누워서 찍는 컷. 누워서 찍어서 그런가 잠오는 눈을 하면서도 잠들진 않는 것이 사진을 찍을줄 아는건가? 아님 와이프 말대로 누나들이 맘에 들어서...? 암튼 시작은 일단 순조로웠다. 첫번째 컨셉 첫번째 컨셉을 마무리하고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