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D750 + AF-S 24-120mm + SB-900

 

모델 :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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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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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0일


태종대에 가다.


태종사 수국을 보기위해 아침부터 서둘러 태종대로 향했다.


시간을 절약하기위해 부산항대교를 선택!


부둣길을 둘러 영도대교를 지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영도 입성!


영도 들어가서 태종대까지 가는 시간이나 집에서 영도까지 가는 시간이 비슷했던듯 싶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다누비'를 타러 이동~



이동하면서 보게된 '의료지원단참전기념비'(태종대 를 몇번 왔지만 못보고 지나쳤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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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 뒤로 난 오솔길을 지나오니 입구에서 조금 올라 온 위치에서 길이 만난다.



쉬고 있는 DANUBI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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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권을 사고 다루비를 타고 출발!


처음 타보는 다누비. 걷지 않아도 되니 편하긴 하네 ㅋ



전망대에서 내려서 바라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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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해서 난간이 되어있으나 아이들에겐 여전히 위험!


벤치와 벤치사이의 구멍으로 쏙 빠질수 있 더라는...


아이들과 거닐땐 조심하는게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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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아래층에 그려진 매직아트(다소 아쉽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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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등대까지는 멀지 않다고 하여 걸어서 이동해본다.



등대쪽으로 걸어가며 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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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로 내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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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까지 내려가 볼려고 했으나 시간이 없어 다음에 다시 오는 걸로하고 패스!


위에서 내려다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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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가는 길에 있는 곳(해기사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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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누비를 타고 최종목적지인 태종사로 이동


역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곳에서 하차



수국 꽃 문화축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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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걸어 왔을 땐 경사가 심한길을 올랐었는데... 


다누비 승강장에서 가니 평지길이어서 그나마 편하게 갈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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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사 도착후 얼마지나지 않아 비가 쏟아진다.


다행히 지나가는 소나기!


그 덕에 바닥이 진흙 바닥이... 


그래도 비가 계속오지 않은 것에 위안을 삼는다.


날씨가 그리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모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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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정말 눈 돌리는 곳마다 수국이 눈에 들어온다.


내가 알고 있는 수국과 또 다른 품종인듯한 수국들.



수국사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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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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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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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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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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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누비 승강장으로 가기전 마지막으로 공연 무대가 있는 쪽으로 가본다.


몇년전에 왔을때 이곳까지 올라오고 말았었는데 이번엔 위에서 이곳으로 내려 왔다.


그런데...


이곳에서 둘러보고 출발하려는데 다시금 내리는 비.


비가 그칠때까지 다시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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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금 오다가 다시 그친다.


더 오기전에 서둘러 다누비 승강장으로 이동.


간간히 비는 내리지만 양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입구쪽으로 내려오니 비는 오지 않는다.


집에 오는 내내도...


단지 태종대에서만 비를 볼수 있었다는...



오늘 본 수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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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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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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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에 가다

아이&가족 2017.05.23 03:25 |

2017년 5월 22일



아침 재활치료 갔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목적지를 바꾸어 청사포로 갔다.


청사포 모카사진관을 가기 위해서...


도착해서 젤 먼저 간곳은 편의점.


우유사랑 둘째의 우유를 사기위해서..


오픈시간보다 빨리 도착하여 등대쪽으로 운동겸 산책



등대쪽으로 가면서 찍은 귀요미 둘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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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두손에 꼭쥐고 걸어가는 둘째.


방파제쪽으로 들어서니 바람이 달라진다.


바람이 좀전과 달리 차게 느껴진다.


등대앞에서 사진을 찍으려 하니 우유 뜯어달라고 하는바람에 표정이 영...


우유를 간절히 바라는 표정은 제대로 나온듯..



등대앞에서 우유들고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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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차고 줄을 서고 있는것을 보곤 우리다 다시 모카사진관 앞으로 이동.


모카 사진관 앞에 엄마 줄세워두고 그 앞에서 마냥 즐겁게 돌아 다니는 둘째.


이제 제법 잘 걸어다닌다.


우유를 먹고난 뒤라 그런지 표정도 기분도 좋다.


 

기분도 좋고 표정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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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있으니 부채를 하나씩 나눠준다.


그걸 받아들곤 엄마따라 해도 가려보고 요리조리 살피기도 한다.


기분이 좋아 뭐라고 말을 하는데 뭐라는지 못알아듣는 아빠 ㅡㅡ


그래도 요즘 엄마, 아빠가 하는발을 다 따라 하려고 하고 


말도 많이 늘었다.



뭐라고 하는데 뭐라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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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자리잡고 앉아서 우유와 과자를 맞있게 먹는 둘째.



우유와 함께 먹는 과자...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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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먹고 나더니 이젠 '내려'를 반복하더라는..



간절한 눈빛으로 '내려'를 반복하고 있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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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얼음을 줬었는데 그걸 기억하는지 혼자 얼음 먹을려고 하는 둘째.


제법 도구를 쓸줄 아는 놈.


그러나 답답할땐 손이 간다는...ㅋ



얼음.. 먹고말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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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딸과 엄마.


요즘들어 잘 웃어주는 딸.


그러나 아직도 낮가림은 여전하다 ㅡㅡ


그래도 이전에 비해 가끔 싱겁이라는 얘길 들을 정도로 웃을땐 잘 웃는다.



사랑스런 우리집 여인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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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 딸



계단에 푹빠져서 계단만 보면 오르락 내리가 해야하는 둘째.


별관 앞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보는 둘째.


오늘 컨디션도 좋고 기분이 상당히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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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스튜디오 뒤쪽에 마련되어있는 쇼파에 앉아서..


어찌나 기분이 좋으신지..



쇼파에 앉아 모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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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 밖을 내려다 보는 둘째.


이래서 루프탑은 절대 올라가면 안되는 구나 싶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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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자주 안나오다보니 한번 나오면 이렇게 좋아하는것을...


그런데 자주 못나오는 이유는 바로 너때문이라는 사실!!


찬바람만 쐬면 콜록 거리는 바람에 솔찍히 걱정이라는..


이젠좀 건강해 질때도 되었잖니..


아프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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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2일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청사포 모카사진관


상시로 하는것이 아닌 동서식품에서 이벤트로 하는 맥심모카사진관.


10시 30분정도에 청사포 도착.


청사포 도착해서 눈에 띄는 노란색 건물.


거기가 모카 사진관이다.


예전 골목길로 간다면 조개구이로 유명한 '수민이네' 바로 옆(?)집.


새로난 길로 간다면 쭉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돌면 바로 보인다.


모카사진관 앞쪽엔 주차장이 빠로 없고 가기전과 지나고 주차선이 그어진 곳이 있어 그곳에다 주차하면 될듯.


오픈까지 시간이 남아서 둘째 걷는 운동도 시킬겸 등대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본다.



등대쪽에서 바라본 청사포. 눈에 띄는 노~란건물이 '모카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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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사진관쪽에서 바라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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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등대쪽으로 가면서 보이는 벽화와 반대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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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뒤쪽으로 해무가 살짝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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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쪽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사람들이 하나둘씩 줄을 서는게 보인다.


줄이 점점 길어지는것이 보이자 우리도 모카사진관으로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오픈시간에 사람이 적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줄까지 서야하다니..


그러나 오픈후엔 생각보다 많은 테이블과 2층, 3층에서의 사진관으로 사람들이 분산이 되어 그런지 그렇게 많지 않아 보이더라는...



도착하자마자 찍은 오픈전인 모카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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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사진관은 카페이자 사진관을 겸하고 있다.


밑의 사진에서 보듯 본관(3층+루프탑), 별관(1층+루프탑)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카사진관의 본관과 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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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층으로 들어서면 카페가 보인다.


왠지 까만색으로 칠하면 광고에서 보던 '세상에서 제일 작은 카페 - 카누'를 연상케하는 모습이다.


여기서 주문할수있는건 맥심믹스커피뿐!


단, HOT & ICE를 선택 가능하다.


그리고 SNS에 '#모카사진관' 해시태그해서 올리고 직원에게 확인 받으면 작은 머그컵 세트도 주는 이벤트도 같이 하고 있다.


하루에 제한된 인원수만 제공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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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운관계로 둘다 아이스로 결정.


주문하고 받아온 커피과 과자들...


커피만 주는것이 아니라 과자도 같이 무료로 제공이 되어진다.


거기다 SNS공유하고 받은 머그컵 세트!


일반 머그컵보다 작지만 믹스커피먹을땐 딱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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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며 주위를 둘러보니 사진관이라는 테마에 맞게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진과 관련된 물건들을 위주로 꾸며놓았다.


실로 오랜만에 보는 필름과 현상된 필름들.


디지털카메라가 나오기전...


사진을 찍고는 사진관에 가서 필름을 맡기고 사진 찾을때까지 사진이 잘나왔길 바랬었는데..


필름들을 보니 예전 향수를 떠 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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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입구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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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바라본 벽면에는 예전 수동필카들이 전시되어 있는듯 했다.


그 옆으로는 '모카 포토월'이라고 해서 이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붙여둔것 같았다.


아직 그리 많지 않은 사진이지만 이곳이 문닫을때 쯤엔 저 벽 가득히 사진이 붙어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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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스러운 필름카메라와 필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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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바로 앞에 이쁘게 쌓아 두곤 그 사이에 컵과 화분등을 넣어둔것이 눈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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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관도 있으니 안가볼수 없지..


안에 들어가보니 정말 아담한것이 느껴진다..


테이블 하나와 바다가로 난 창문앞에 바 식으로 된 테이블..


사람이 많을땐 이곳도 사용을 하겠지..


평일 아침이라 그런지 이곳을 찾는 사람은 아직 없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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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관에서 나왔는데 자전거 한대가 자리잡고 있는것이 넘 이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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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사진관 주변의 소품들과 꽃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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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테라스에 있는 테이블 옆에 자리잡고 있는


즉석 사진을 찍을수 있는 곳.


직원이 앞에서 안내를 하고 인원수 체크도 하는듯 하다.


호기심에 아들과 같이 찍어 봤다


총 4번을 찍는데 영어로 안내가 되어 살짝 당황했었다는..


첫장은 카메라 앵글을 잘못 맞춰서 실패.


2번째부터 4번째까진 그런대로 잘 나온듯 하다.



2층으로 올라가보았다.


1층에서 바로 올라가지 않고 경사진 길을 따라 건물 뒤로 돌아가니 바로 2층으로 연결이 되었다.


입구엔 와이프 취향저격인 소품이 딱!


여기도 테이블이 있고 사진관련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테이블이 있는것엔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어 사진 찍기가 좀...


2층에도 몇개의 테이블과 창쪽을 바라보고 앉을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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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곳엔 '셀프 포트레이트'가 있었다.


내부가 보이긴 했으나 사진으로 남기진 못했다.


내부는 일반 스튜디오와 같이 만들어 두었다.


조명과 배경까지 완벽히 갖추고 있는..


왼쪽에 보이는 테이블에 직원분이 있어 신청을 받는듯 했다.


이곳도 하루에 제한된 인원만 신청받고 찍을수 있다.


2층에 사람이 많은 이유가 이곳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시 3층으로 올라가 본다.


2층 안쪽으로 들어가면 3층으로 연결된 계단이 있다.


다소 경사가 있어 아이들을 동반하신 분들은 조심해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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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올라갔을땐 한 부부가 사진을 찍기위해 앉아계신것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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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듯이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곳이 3층이다.


테이블과 쇼파가 있는곳에는 누구나 앉을수 있는듯 하다.


그 옆으로 애플PC가 자리잡고 있었다.


사진을 찍고 바로 작업을 할수 있는 공간인듯 싶었다.


전문 포토그래퍼가 찍어주는 사진.


하루에 10가족만 가능하다고 들었던것 같다.


쇼파있는 뒤로 보면 루프탑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마찬가지로 경사가 좀 있다.


그리고 루프탑은 안전상의 이유로 유아 및 어린이는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아래 사진에서도 보이겠지만 난간이 아이들에게 안전해 보이지 않기에 아이들의 출입을 제한 시키고 있는것이다.



루프탑에 올라 바라본 부둣가..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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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3층의 루프탑에는 2개정도의 테이블이 자리잡고 있고 난간 앞엔 아래 사진과 같은 의자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었다.


별관의 루프탑엔 사방으로 난간 앞에 의자와 바형태의 테이블이 놓여있다.


그리고 본관과 별관의 루프탑엔 공통으로 사진틀이 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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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루프탑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


해무가 아니었다면 수평선까지 선명하게 나왔을텐데... 좀 아쉽다.


SM-N920S | F/1.9 | 4.3mm | Flash did not fire


1층으로 내려와서 발견한 조그마한 화분(?)과 통유리 벽 앞에 줄지어있는 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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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는 맥심 모카골드.


맥심에서 3번째 팝업스토어를 분산 청사포에서 열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분들은 찾아 가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다.


당분간은 청사포하면 조개구이와 더불어 모카사진관이 연관 검색어가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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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6일



부산 솔로몬로파크를 소개하려 한다.


와이프가 이런곳이 있음을 작년부터 얘기했지만 이번에야 가게 된 곳.


아이들을 위해 한번쯤은 가보면 좋을듯 하다.



로비에 보이는 정의의 여신 '유스티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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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 들어서면 왼쪽벽을 가득 채우고 있는 [정의의 여신]


2층높이의 크기다.


그 옆으로 '법무부' 솔로몬로파크 라고 적혀있었다.


법무부에서 운영되는것을 말해주는 부분이다.


이곳은 크게 법놀이터와 법체험관으로 나뉘어 지는듯 하다.


법놀이터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곳이라면 


법체험관은 초,중,고생을 위한 체험관이라 생각하면 될듯하다.


이곳을 찾았을때 학생들이 견학을 와있는것을 볼수 있었다.


역시나 학생들은 법체험관으로 이동하여 관람하는것을 볼수 있었다.


우린 아이들을 데리고 법 놀이터로 이동.


법놀이터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기에 


키즈카페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안에서 법과 놀이를 연결 지으려 노력한것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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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놀이터 맞은편에 있는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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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놀이터 맞은편에 위치한 법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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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놀이터는 평일에는 예약제로 10:00 / 12:00 / 13:00 (3회) 단체관람객을 대상으로 하고 개인관람객은 3시~5시 까지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다.


주말 및 공휴일 10시~5시은 단체예약이 없이 개인 관람객을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법놀이터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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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관람 안내와 동영상으로 법놀이터 미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으로 돌아 들어가면 건널목과 신호등이 보이고 신호등 불빛에 따라 건너게끔 교육할수 있는곳.


그리고 맞딱들이게 되는 미로찾기.


단순한 미로찾기에서 옳고 그른것에 데한 판단을 할수 있게끔 한다.


질문에 대한 답을 쫓아 가면 미로를 탈출할수 있다는 그런 의도.


그러나 너무 길이 훤히 보이는 관계로 읽어보지 않는다면 그낭 미로에 불과할 뿐인듯 하다.


어린 아이들은 부모가 옆에서 같이 확인해 가면서 하는것도 좋을 듯 하다.



법놀이터 입구 왼쪽에 있는 미로찾기. 그뒤로 보이는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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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를 벗어나면 왠만한 키즈카페 같은 곳이 나온다.


이곳이 먼저 눈에 들어오기에 아이들은 글을 읽어볼 생각은 하지않고 그냥 뛰어가는 듯 하다.


미끄럼틀은 볼풀장과 연결되어 있어 완전히 아이들의 놀이터!


집에서 가깝다면 키즈카페 가는셈 치고 올수도 있을듯.


거기다 무료로 운영되니 꿀인듯...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게임과 볼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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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들어가면 미끄럼틀과 연결되어있는 볼풀장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면 이곳에 풍덩(?)까지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놀기엔 충분한듯.


그 옆으로 프로젝트로 화면이 띄워져 있는데 주머니를 던져서 화면의 두더지를 맞추는 게임


애들과 해봤는데 은근 힘들더라는...



블럭을 가지고 놀수있는 곳과 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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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풀장에서 오른쪽으로 보면 있는 블럭놀이 할수 있는곳과 정비중인듯 원래의 용도를 잘 모르겠더라는...


커다란 함속에 블럭들을 넣어두고 꺼내어 쓸수 있게끔 되어 있었다.



입구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체험복과 체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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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보이는 체험 옷.


소방관과 검사복등이 구비되어 있다.


그리고 벽에 붙이는 퍼즐놀이가 있던자리엔 수리중이라는 문구만 남아 있어 좀 아쉬웠다.


유아들이 뛰어 놀수 있는 곳이기에 파손이나 안전상의 문제는 항상 존재할수 있으리라 본다.


주위의 키카를 가더라도 파손된 장난감들을 쉽게 볼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안내문을 적어두니 다음을 기약할수는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든다.




법체험관은 2층과 3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곳이다.


2층 법놀이터 맞은편으로 법세움터가 보인다.


이곳이 법 체험관.



법체험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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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세움터는 입구에서부터 오른쪽으로 돌면서 각각의 테마로 이루어진 곳들이 있다.


이곳들엔 그 테마에 맞게 체험공간까지 같이 겸하고 있다.


법세움터를 들어가 오른쪽으로 돌면 삼권분립에 대한 얘기들이 벽에 적혀있었다.


어린 아이들이 보기엔 어려울듯..


학교에서 배운 아이들은 그래도 좀 쉽게 다가올수도 있을듯 하다.



첫번째 테마와 모의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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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국회는 국회에서 어떤 일을하고 안건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해 간접적으로 경험할수 있는곳인듯 하다.


짜여진 시나리오에 의해 국회에서의 일을 간접적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출입국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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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 심사대가 마련되어 있어 지나가면 외국어로 뭐라뭐라 나오는데 뭔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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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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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지목하는 시스템(?)


밖에서는 보이지만 안쪽에서는 안보이는 유리가 반만 되어있어 체험해볼수 있는 공간이었다.



드라마에서 보는 범인 지목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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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쪽으로는 범인 취조하는곳도 마련되어 있었다.


가는 곳 마다 체험을 위한 시나리오가 짜여져 파일로 준비되어 있었다.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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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장을 만들어 놓고 여기서도 단체 관람시 각자리에 앉아서 시나리오에 의해 모의회의진행도 가능하도록 해놓았다.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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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가끔식 보이는 법정.


요즘은 뉴스에서 많이 회자되는 사건으로 인해 법정이 자주 나오기도 하는듯 하다.


여기도 각 자리에 짜여진 시나리오에 의해 체험할수 있도록 파일들이 놓여있다.



선거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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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츨 더 올라가니 선거체험실이 있었다.


선거의 중요성과 한표의 위력에 대해 얘기되어 있었다.


후보자 등록부터 선거유세, 투표까지 일련의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선거권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할수 있도록 체험실을 마련해두었다.


기표후 투표함에 넣는것까지 체험할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곳이 있다는것 자체도 몰랐다가 이렇게 와보니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너무 어릴때는 그냥 놀이의 개념이 강하겠지만...


그 속에서 또다른 규율들을 얻을 수 있지도 않을까 생각해본다.


초등학생정도면 한번쯤 와서 경험해보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이 크면 다시 와서 체험도 해봐야지... 그게 언제가 될지...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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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로파크

아이&가족 2017.05.17 00:47 |

2017년 5월 16일


솔로몬 로파크 법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


울집 첫째, 둘째, 세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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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와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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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풀에 누워 기분좋은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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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거의 없어 맘편히 즐기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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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미끄럼틀 타는 법(마지막은 앉아서 내려온듯 바로 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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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호하에 있는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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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등반 시도하는 둘째. 첫째는 시도했다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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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려온 둘째와 거꾸로 내려오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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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검색대, 법원, 선거유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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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5일



출근 안하는 평일 낮


출근을 안하는 만큼 아이들과 같이 지낼수 있는 시간이 긴 하루.


장모님 퇴원에 맞춰 저심 식사를 하고 어제 받은 킥보드를 타러 동백섬으로 출발.



어제 공짜로 얻은 킥보드를 첫 시승하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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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관심으로 인해 엄마가 어렵사리 구한 킥보드 2개


정작 가져오니 둘째보단 첫째가 더 관심을 가진다.


처음 타보는건데도 곧잘 타는 첫째.


운동신경이 좀 있는건가..? ㅋ


둘째는 아직 근력이 약해서 그런지 미는 힘이 부족.


한발로 균형잡기도 힘들다.


그래고 태워주니 즐겁다고 한다.



둘째는 외할머니가 태워주는 킥보드타며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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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누리마루까지 킥보드타고 이동.


처음엔 어설프던 첫째는 그새 타는것이 제법 능숙해졌다.


역시나 애들은 빨리 배우는듯...



누리마루 옆에있는 정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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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좀 부는데도 아랑곳 하지않고 즐겁게 뛰노는 둘째.


퇴원한지 일쭈일쯤 되었는데 찬바람 쐬도 되겠지?


안된다고 해도 넘 즐거워 하는 모습에 그만이라는 말을 할수가 없다.


바닥이 울퉁불퉁해도 자갈길이라도 잘 뛰노는 둘째를 보며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을 할뿐..



바닥의 돌맹이 가지고 노는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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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체력이 다되어 가는지 자갈위에 한자리 차지하고 앉는다.


그옆으로 첫째가 다가가더니 돌맹이를 가지고 논다.


그럼 당연히 형아 따라쟁이인 둘째는 형아 따라하기.



돌맹이 가지고 놀기 = 돌맹이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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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돌맹이를 집어 던지기 시작.


멀리 던지지 않으니 오늘은 봐준다.


그러나... 앞으론 던지면서 놀면 안되요~



다놀고 유모차 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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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을 한바퀴 돌아 산책을 하고 다시 주차장으로..

 

주차장에 와서 벤치에 앉아 쉬는 시간에도 킥보드타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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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던걸 타서 그런지 손까지 살짝 까지면서도 킥보드 타는걸 그만두지 못하는 첫째.


다음에 또 타러 가자~



킥보드 타는것이 조금 능숙해진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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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원파크

아이&가족 2017.05.17 00:46 |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오후


오전에 출발할꺼 같으면 진주에 다녀올 생각이었으나


어찌하다보니 점심까지 먹고 2시가 다되어서야 집을 나설수 있게 되어


처음 가보는 스포원파크에 가보기로 결정.


그늘막 텐트를 칠수 있다는 얘기에 여기로 결정한 것이다.


아이들 셋 데리고 텐트치고 여유롭게 있을순 없겠지만 그래도 여유를 꿈꿔보며...ㅋ



우리집 1호, 2호,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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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고 보니 주차장이 넓은데도 불구하고 주차할곳이 없어


한바퀴를 거의 돌무렵 주차장이 아닌 길주차를 하는곳에 한자리 비어 있기에 바로 주차!


웨건에 애들 태우고 텐트 가지고 공원쪽으로 이동.


그나마 다행인것은 텐트를 칠수 있는곳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주차를 했다는 점이다.


공원으로 들어서니 눈에 띄는 호수


호수위엔 사람들이 타고있는 보트가 여러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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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주위에 텐트를 치고 싶었으나 웬걸..


목이 좋아 그런지 칠만한데가 한군데도 없더라는..


역시 일찍와야 좋은 자릴 잡을수 있는거구나 생각하며 텐트칠만한곳을 찾으러 감


큰 나무 밑 그늘이 만들어진 곳도 다들 텐트가 자리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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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좀 떨어진곳에 데크가 있는데 살짝 그늘이 보이길래 부랴부랴 텐트를 쳤다. 


다치고나니 '좋다'고 하는 큰아들.


그리곤 하는말...


'아빠~ 배고파~'


이런..


나오기전에 분명 점심을 먹고 나왔는데..


할수없이 먹을걸 찾아 나선다.


일단 호수 근처로 가서 살펴보니 오른쪽으로 경륜장이고 왼쪽으로 워터파크 건물이 눈에 띈다.


원터파크 건물 옆으로 보이는 먹거리들을 포착하고 아들 둘을 데리고 2차 점심을 위해 출발.


한솥에가서 도시락을 사고..


맘스터치에서 싸이버거 하나사고..


한솥 도시락은 생각보다 빨리 되는데 맘스터치는 너무 오래 걸리더라는..


어쩐지 사람이 너무 많더라는..


기다림에 지쳐 작은 아들의 '안아줘'와 큰아들의 '가자'를 무한반복으로 들으며


힘들게 받은 먹거리 들고 텐트로 이동.


그런데 이동하는게 또 난관..


1,2호가 다 안아달라는통에 둘 안고 먹거리 들고 이동


텐트안에서 신나게 먹고 쉬려는데 1호가 나가서 노는걸 보곤 2호도 나가고 싶다고 무한반복!


1,2호만 보내기엔 무리가 있어 2호+아빠 출동.


평소엔 작은 아들이 형아 손 잘 안잡는 편인데 요즘들어 잘 잡고 다니는 것이 신기할 정도.


넓어서 좋긴한데... 자전거와 킥보드들이 여기저기서 다니니 조금은 위험할수도..


특히나 어린 유아들에겐..


손을 놓고 가면 직진본능 발휘하시는 둘째.



손잡고가는 형제와 언제 저만큼 갔는지 부르니 뒤돌아 보긴하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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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 앞 큰 나무가 있는 곳에서 층이 나있는데 거길 굳이 올라가시겠다는 둘째.


올려주니 좋다고 뱅글뱅글 돈다.


형아도 같이 올라가더니 이번엔 형제가 같이 또 따로 돌며 어찌나 즐거워 하는지.


같이 뛰 놀수 있는 날이 오긴 오는구나.


형아들이 자전거타는걸 보더니 둘다 '나도~'하는 표정으로 보더라는..


아직 너희가 탈수있는 자전거가 아니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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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이리갔다 저리 갔다를 반복한다.


그러다 만난 두번째 부러움.


애들타는 전동차.


빠지기 전에 언능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려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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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바탕 걷고 호숫가에 앉아 쉬고 엄마한테갔다.


텐트에서 좀 쉴 요랑으로...


그런데 그늘은 온데간데 없고 해를 온몸으로 받고 있는 텐트가 보였다.


그래도 텐트가 조금은 막아주고 몸 뉘울곳이 있으니 좋더라는..ㅋ


먹을걸로 유인해서 텐트에 데려온 아들 둘


조금은 앉아 있는듯 하더니 형아가 나가니 둘째도 나가겠다고 조른다.


텐트가 더웠는지 이번엔 2호+엄마가 출발.


다리에 힘이 풀릴만도 한데 잘 걷는 둘째.


근력이 빨리 늘어야 할텐데..


엄마랑 아들둘이 떠난 자리에 3호와 아빠만 남았다.


아빠는 진사.. 3호는 모델..


이러면서 논다.



모델좋고~ 하늘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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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하게 불어 텐트가 날아갈것 같았지만 나까진 날리진 못하더란..ㅋ


바람이 살짝 차가워지니 갑자기 기침하는 둘째.


퇴원한지 얼마되었다고..


애들 잠바입히고 부랴부랴 텐트걷고 짐챙겨서 차로 고고~


차타고 오는길에 물을 찾는 애들때문에 운전하며 편의점을 찾는다.


우유에 간식거리 먹더니 이내 잠이든 1호,2호,3호


종종 이렇게 나올수 있어야 하는데 괜시리 애들한테 미안하네.


그래도 오늘 애들이 넘 즐거워 하는것을 보며 내 기분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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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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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28 11: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7년 4월 25일 - 민주공원



와이프가 얼마전부터 얘기하던 민주공원의 겹벚꽃을 보러가다.


비가온뒤라 나갈까하다 맘먹었을때 가는게 나을듯 하여 출발.


그런데 왠걸 출발하자마자 비가 주루륵...ㅜㅜ


비맞은 꽃 구경이라도 할 생각으로 민주공원에 도착.


비가 어느새 그치고 해가 조금씩 나기 시작한다.


벚꽃은 진지 오래지만 겹벚꽃은 아직은 한창인듯 하다.


점점 떨어지고는 있지만 이번 주말까지는 괜찮을듯 하기도 하다. 




떨어진 꽃을 주워들고...




겹벚꽃




겹벚꽃



겹벚꽃



겹벚꽃




겹벚꽃




이름모를 꽃과 이슬




민주공원에서 바라본 영도




스탠드 앞에 소복히 쌓인 꽃잎들




겹벚꽃나무 아래 벤치


이곳에서 점심을 먹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 보였다.


다음에 꼭 해보고 싶을 정도로...




민주공원에 몇번 와봤지만 차타고 한바퀴 돌뿐이었지 내려서 걸어본적은 거의 없는듯하다.


거기다 산책로로 걸어보는건 처음...


걸어가다보니 온 길이 겹벚꽃잎 카펫이 쫙 깔려있는것이 눈길을 끌었다.

 



산책로 중간에 밀다원이란 찻집으로 연결된 샛길


이쪽엔 메타세콰이어나무가 꼳게 뻗어있었다


위에서 본 모습과 아래에서 본 모습



샛길따라 내려오다보니 보이는 꽃들


그밑에 자리한 찻집




밑에서 바라본 겹벚꽃


일반벚꽃과는 다르게 밑에서 올려다볼때 더 이쁘게 보이는 겹벚꽃



밑에서 올려다 본 겹벚꽃



겹벚꽃을 보고 난 뒤 와이프는 벚꽃보다 훨 이쁘다며 내년부턴 여기로 오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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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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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월 4월 10일


지난주에 비온뒤에 벚꽃이 많이 떨어지고 또 비소식이 있네요.


비온 뒤 보단 비오기 전이 나을듯 하여 발걸음을 해본다.


그러나 왠걸... 날씨는 그럭저럭한데 바람이 불어 좀 추운하루..



주차장에서 강쪽을 바라보며...




주차장 옆에 조그마한 유채꽃밭




유채꽃밭 초입에서 만난 바람개비들.


입구를 막아둬서 들어가진 못했지만 유채꽃을 보기엔 충분한듯.


가까이서 보는것도 좋겠지만 얼리서 보는 것도 꽃을 보호하기위해선 필요한듯.




큰길에서 유채꽃밭으로 들어가는 입구마다 그리고 유채꽃밭 안의 길엔 이렇게 바람개비가 자리잡고 있었다.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 바람개비들이 열일하더라는..ㅋㅋ




맞은편 입구쪽




길가에서 바라보는 유채꽃밭




길가에서 바라보는 유채꽃밭




길가에서 바라보는 유채꽃밭




길가에서 바라보는 유채꽃밭



넓은 길 양옆으로 유채꽃밭이 있다.


사람이 없어서 이쪽으로 찍었지만 반대쪽으로 더 길게 뻗어져있는 유채꽃밭.




멀리서 볼땐 유채꽃밭 입구로 들어가는 길목에 유채꽃들이 줄지어 피어있는 모습


그러나 가까이서 보니 생각과는 좀 다르더란..




유채꽃을 좀더 가까이...


들어가서 찍을수 없으니 접근하기 쉬운 길가에 있는 녀석을들 찍어본다.




바람이 많이 불어 손으로 잡고 찍음. 꺽은거 아님.




유채꽃은 역시 하나보단 무리지어 있는게 더 이쁜듯 하다.



이번 주말부터 유채꽃축제이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 찾아보는것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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