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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11 상현이 일기 21 - 드디어 퇴원하다
  2. 2015.05.11 상현이 일기 20
  3. 2015.05.06 상현이 일기 19
  4. 2015.05.02 상현이 일기 18
  5. 2015.04.30 상현이 일기 17
  6. 2015.04.30 상현이 일기 16
  7. 2015.04.28 상현이 일기 15
  8. 2015.04.23 상현이 일기 14 (2)
  9. 2015.04.23 상현이 일기 13
  10. 2015.04.20 상현이 일기 12
2015년 5월 11일

상현이 42일 / 입원 41일

드디어 퇴원하는 날

아침부터가서 물리치료 받으러 내려가서 물리치료 받는것 보고 설명듣공..

재활의학과 담당의사와 다시 진료후 상담.

상현이가 고위험군 아기라한다.
(미숙아로 태어났고 호흡곤란증후군에 거대세포바이러스까지.. 그래서 지속적인 관찰, 관리가 필요하다고..)

상현이는 오랜기간 입원해 있어 모든 근력이 평균보다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 한다.

일주일에 2번 정도 물리치료를 받아야 한단다.

상태가 호전되면 점점 횟수를 줄여갈것이라 하신다.

왠지 퇴원하는게 끝이 아니라 시작인듯한 느낌은 뭘까...?

상담끝나고 물리치료시간 정하고 다시 MICU로..

상현인 퇴원 준비하러가고 우린 다시 대기.

대기하면서 상현이에 대한 현재상태가 적힌서류와 주의사항, 먹이는 약에 대해서 설명들었다.

눈에 들어온것은 몸무게.

3.2kg

태어났을 때 2.32kg이었으니 거의 1kg이 는 셈이다.^^

정산이 끝나지 않아 병원비 결재하는것도 기다려야 한단다. ㅡㅡ

정산이 끝났다며 계산하고 오라고 하여 병원비 결제 완료.

그러면서 보험사와 보건소에 낼 서류들까지 발급 완료.ㅋ

다시 올라가서 기다리니 상현이가 준비하고 나온다.

생후 42일만에 건강하게 병원을 나서는 상현이.

드디어 건강하게 집에 간다.^^


퇴원하고 바로바로 올리지 못하고 밀려있던 숙제하듯 올린다.

퇴원 후 이야긴 틈틈히 정리해서 조금씩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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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6일

상현이 37일 / 입원 36일

오늘도 면회하러가서 젤먼저 보게된 몸무게.

근데 어제랑 똑같은 몸무게라니..

퇴원날짜 다가와서 이러기 있기없기..

잘먹고 쑥쑥 커야지~

그리고 어제와의 변화!

호흡기가 없다!!!



호흡기 없으니 더 이쁜 상현이.

병원 간호사 쌤들이 첨엔 여자아인줄 알았다고 한다.

꽃미남이 될려나? ㅋ

이제 호흡기 없이도 숨쉬는데 문제 없어 보인다.

의사쌤이 다른 문제소견은 보여지는것이 앖으나 처음부터 횡경막이 올라가 있었던 부분이 있어 사진을 찍은후 과장님이랑 상의후 퇴원 날짜를 잡을것이라 하심.

이제 정말 퇴원이 얼마 안 남았나보다.

잘 적응해서 문제없이 퇴원하자꾸나~


2015년 5월 7일

상현이 38일 / 입원 37일

오늘 확인한 몸무게. 무려 70g이나 늘었다.

2980g

호흡기 없이 잘 적응하고 있단 증거겠지? ㅋ

의사쌤이 횡경막이 처음부터 올라가 있었던 것이 현재는 많이 내려왔으나 아직은 좀 위쪽으로 있다고 말씀하심.

그렇다고 기능을 못한다거나 문제가 있어 보이진 않는다고 하시며 다음주 월요일에 퇴원 하자고 하심.

재활치료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재활의학과에 상담을 받아보라고 하심.

금욜에 와이프 혼자라도 와서 면담하기로 함.

드디어 퇴원이구나.

퇴원날짜가 나오니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걱정이 된다.

집에서 잘 케어 할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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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4일

상현이 35일 / 입원 34일

면회시간 맞춰서 들어갔는데 상현이가 있어야 될 자리에 상현이가 없는게 아닌가?

또 자릴 옮겼나 생각했으나 보육기에 붙어진 이름은 상현이가 맞다.

간호사 쌤이 검사하러 내려갔다고 한다.

저번에 얘기했던 뇌MRI 찍으러 간것이다.

거대세포 바이러스로 인한검사중 타른것엔 이상이 없었고 마지막으로 뇌쪽 정밀검사가 남은것.

뇌 초음파는 이상이 없었으나 혹시 모를 부분때문에 MRI까지 확인한다고 한다.

판독은 내일 중으로 나온다고 한다.

판독나오는 내일까지 기다림이 길듯 하다.

MRI찍고 늦게 오는 바람에 실지로 상현이를 본시간은 아쉬울 정도로 짧았다.

MRI찍는다고 호흡기를 뗀 상현이를 봤는데 첨엔 몰라볼뻔했다.

MRI뿐 아니라 간염2차 예방접종과 대사이상2차검사까지 있었는지 보육기카드에 적혀있더라는...

주말동안 생각보단 많이 몸무게가 늘진 않은듯 하다.

20g불었다가 10g이 되리어 빠지고 다시 30g이 불어 2900g이다.

장말 3kg넘기고 퇴원 가능할듯. ㅎ

호흡기 떼고 잠든 모습을 보니 이제 진짜 집에갈 날이 얼마 안남은듯 하다.

조금만 더 힘내자꾸나.


2015년 5월 5일

상현이 36일 / 입원 35일

오늘 면회시간은 휴일이라 10시부터.

어린이 날이지만 다른데 못가고 병원으로 직행.

병원까지 와주신 아버님께 창현일 부탁하고 와이프랑 상현이 보러 NICU로 고고~

항상 들어와서 보게 되는 몸무게.

어제보다 10g이 늘었다. 2910g

보육기 안의 상현이를 보는데 다시 호흡기를 달고 있는것이 아닌가?



상태가 다시 안좋아진 것인지 아님 적응을 아직 못하는것인지 이런저런 생각이 들게한다.

간호사쌤이 오시더니 어제 MRI찍을때 약물 쓴것 때문인지 오후에 수치가 70까지 떨어져서 다시 했다고 하심.

일시적인것이라 문제는 없다고 하심.

상현이가 배가 고픈지 울음을 터뜨린다.

시원스런 울음이 아니라 더 안스럽다.

오늘은 안아볼수 없는 날이지만 조심스럽게 먹여주면 안되냐 물어보고 허락을 받아 내었다.


역시나 잘 먹는 상현군^^

다먹고 나서도 모자랐는지 더달라고 보채는듯한 모습이 안타까웠다.


의사쌤 오시고 처음으로 MRI결과를 얘기해주신다.

아무 이상 없다고 하신다. 다행이다.

이로서 거대세포바이러스로 인한 증상은 보여지는게 없어 별다른 치료는 필요치 않다고 말씀하신다.

증상이 있은경우 거기에 맞춰서 치료를 들어가는 것이라 상현이 처럼 증상이 보여지지 않는경우는 상관없단다.

그리고 내일다시 호흡기 떼고 적응기간을 가지면서 퇴원전 검사 몇가지 더하게 될것이라 말씀하신다.

그러시면서 퇴원날자를 빠르면 주말 늦어도 다음주 쯤으로 조심스레 얘길 하신다.

우리 상현인 아무이상 없을꺼야~^^

이제 진짜 얼마 안남은듯.

상현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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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일

상현이 32일 / 입원 31일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라 아침 10시부터 면회가 시작되었다.

첫째 창현이를 어머니께 부탁하고 면회하러갔다.

10시부터라 아침부터 조금 서둘렀지만 시간 맞춰 도착.

그래도 줄은 많이 없더라는.

10시에 우유먹는 시간이라 그런지 들어가니 상현이가 운다.

오늘은 직접 안아볼수 있는 날이라 간호사쌤한테 우유 달라고 해서 직접 먹여보았다.

너무 잘 먹는게 아닌가.

쉬지않고 빨더니 금새 다먹고 없더라는...

이렇게 잘 먹는데 먹는 양을 조절하는 바람에 자기 양만큼 먹이지 못하는게 아쉬울 뿐.

그래도 그렇게 잘 먹는 덕일까?

오늘도 50g이 늘어 2870g이다.

아직 언제 퇴원할진 모르지만 3000g은 돌파하고 퇴원하게 될듯.

오늘 면회는 거의 한시간 정도 했던거 같다.

오랫동안 상현이를 안고 있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다.

곤히자는 상현이

살짝 눈뜨고 보는 상현군


다시 곤히 자는 모습.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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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30일

상현이 31일 / 입원 30일

입원한지도 근 한달.

처음에 헐떡거리던 호흡도 지금은 많이 좋아진듯.

의사쌤 말로도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다음주쯤에 호흡기 떼고 적응기간을 가질수 있을것이라 한다.

드디어 퇴원하는 날이 오는것인가..

보육기 안에서 힘들었을 상현일 생각하면 얼른 집에 가고 싶지만 완전히 좋아졌다고 하기전엔 서두르지 않으리라 다시금 다짐해본다.

오늘도 40g이 늘어 2820g이다.

몸무게가 느는것이 크고 있단 증거니 좋으다.

상현아~

언능 쑥쑥 커서 집에 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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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9일

상현이 30일 / 입원 29일

오늘 면회가니 천가운이 아닌 비닐로 된 것을 입으란다.

들어가니 상현이가 있던자리에 없다.

찾아 헤메다 겨우 찾은 상현이.

한쪽 방에 혼자 덩그러니 놓여 있다.

거대 세포바이러스로 인해 격리 시켜 둔 것이라 한다.

혼자 외롭진 않을까...?

그래도 간호사쌤들이 잘 봐주시니 안심.

오늘은 몸무게가 2780g으로 40g이 늘었다.

쌤께서 장이 안좋다고 하심.

아빠닮은 것인가...ㅡㅡ

그래도 먹는거 잘 먹고 있다고 하시니 다행.

호흡기치료중이라 자기 양만큼 못 늘리는 것이 아쉬울 뿐.

그렇다고 안크는게 아니니 현재에 만족해야하지 않을까.

상현아

아빠품이 좋았지?

언늠 나아~

많이 안아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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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7일(월)

상현이 28일 / 입원 27일

주말동안 몸무게 변화가 좀 있었네

토욜은 20g늘고 일욜도 70g늘었는데 오늘은 30g이 줄어서 2740g이네.

청력검사도 했었는데 다행히 아무런 이상없이 패스~

이상없을꺼라 믿었지만 그래도 검사결과 나올때마다 조마조마한다.

아무런 이상없어서 다행이다.

아직 호흡기를 달고 있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니 조금만 더 힘들 내자꾸나~

얼마 안되는 시간이지만 이 모습을 보며 힘을 내게된다.

상현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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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3일

상현이 24일 /입원 23일

오늘은 내가 몸이 안좋아서 와이프 혼자 면회하러 들어감.
보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힘없는 아빠모습을 보여주긴 싫어서랄까..
그리고 혹시나 상현이한테 좋지 않을까 싶어 같이 들어가지 못했다.

오늘 호흡기도 아랫단계로 낮춘다고 했는데 보지 못해 더 아쉽기도 하다.

와이프가 그런 내맘을 알았는지 사진을 찍어와서 보여주더라는...




커다란 호흡기를 떼고 나니 얼굴이 제대로 보이네.

상현아
좀더 힘내서 이번 호흡기마저 빨리 떼어버리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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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승연 2015.06.06 22: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세인엄마

  2. BlogIcon 김승연 2015.06.06 22: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저희아기도 호흡곤란증후군으로 지금 이틀째 치료중입니가. 계면활성제 2회투여중이구요... 상현이 완쾌된 모습 보고싶은데.... 글이 잘렸네요. 상현이는 잘 크고 있겠지요?

2015년 4월22일

상현이 23일 / 입원 22일

상현이 보러가기 위해 아침부터 서두른다.
그러다보니 깜빡하고 모유챙기는걸 깜빡한 우리.
가져다 놓은게 있으니 내일 가져오면 되긴하지만 우짜다 모유 챙기는걸 깜빡한걸까..

어제 오후면회도 못가고 2틀만에 다시보는 상현이.
몸무게도 많이 늘어서 2590g이란다.
이틀만에 80g이 늘었다.
많이 먹지도 못하는데 몸무게가 느늘걸보면 신기하다는.
그래도 잘 크고있는것같아 다행이라는.

오늘부터 호흡기를 한단계 낮출거란다.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겠지.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숨쉬는게 예전보단 많이 좋아진듯 해 보인다.

얼른 좋아져서 튼튼하고 씩씩하게 자라자.
상현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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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0일

상현이 21일 / 입원 20일

주말 보내고 다시 월요일.
이제 태어난지 3주째다.
그리고 내일이면 입원한지 3주...
태어나고 24시간 내에 성모병원으로 가서 아직 거기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현이.
엄마는 집에온지 일주일째지만 상현이 모유먹일 생각에 유축한다고 벌써부터 손이 아프다 그런다.
면회한다고 다니고 창현이가 바닷가 나가자는 바람에 바람쐬고해서 산후풍이 온거 같다그러구..
이래저래 걱정이 많아진다.

오늘은 면회갈때 모유강화제를 사오란다.
작은 분유통크기인데 가격이 69000원이란다.
미숙아들 모유량 섞어서 먹이는 거란다.

들어가자마자 상현이랑 인사하고 와이프는 챠트를 넘겨보며 몸무게랑 모유먹는양을 확인한다.

오늘 몸무게 2510g
주말동안 하루에 20g씩 늘었더라는..
태어난 뒤로 근 200g이 늘었다.
모유도 45cc로 양이 늘었다고 한다.
잘머고 잘 크고있는 상현이.

그러나 아직 인큐베이터에서 생활(?)하는 상현이.
'언제쯤 나올수 있을까?'
'언제쯤 퇴원할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걸 아는지 담당의사선생님이 숨쉬는게 좋아지고 있다고 하시며 괜찮아지면 기계도 바꿔갈것이라면서 조바심 내지 말자고 하신다.

인큐베이터에서 나와 엄마품에 안긴 상현이.
엄마품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폭 안겨있는 상현이를 보며 맘이 짠해진다.
들어가기전에 나에게 안긴 상현이.
엄마품에서 힘을 줬었다더니 기저귀에 누런것이 비친다.
응가를 했나보다.
와이프는 상현이 고추 본다고 조아라한다.
응가한 기저귀가는걸 보고 눈뜬 상현이와 한참동안을 인사하고 발걸음을 돌려나왔다.

입원할때 '건강하게 퇴원할수 있도록 하자. 재촉하지말자.'라고 생각했던 걸 다시 떠올리게 되면서 아무쪽록 건강하게 다 좋아져서 퇴원할수 있었음 좋겠다란 생각이 간절하다.
상현아~♥
엄마, 아빠가 힝상 응원하고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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