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마사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모에서하는 베이비 마사지에 가다. 2013.05.03. 아침부터 자모에서 하는 베이비 마사지에 참석했다. 창현이안고 와이프와 함께 부지런히 걸어서 자모조리원으로 향했다. (차를 타고 가려 했으나 걷는것도 운동이지 싶어 걸어서...) 자모조리원에 도착하여 강당으로 갔으나 첨엔 아닌줄 알았다는... 사람도 없고 애기들도 안보여서...더군다나 1층 마사지샵이 공사중이라 강당 일부를 쓰고 있어 더욱 아닌듯한 분위기... 그렇게 서성이고 있으니 하나둘씩 나타나기 시작하는 엄마들과 애기들.. 강사님(?)께서도 나타나시공... 여기가 맞구나라는 확신을 가지고 들어가 짐을 푼다. 수건대신 천기저귀를 깔고 창현이를 눕힌다. 자다 일어나서그런지 첨엔 보채는듯 싶더니 기분이 좋다. 마사지 받기전 누워서 준비중... 좀 있으믄 기저귀만 차게 될 운명..ㅋ 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