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3.

 

아침부터 자모에서 하는 베이비 마사지에 참석했다.

 

창현이안고 와이프와 함께 부지런히 걸어서 자모조리원으로 향했다.

(차를 타고 가려 했으나 걷는것도 운동이지 싶어 걸어서...)

 

자모조리원에 도착하여 강당으로 갔으나 첨엔 아닌줄 알았다는...

 

사람도 없고 애기들도 안보여서...더군다나 1층 마사지샵이 공사중이라 강당 일부를 쓰고 있어 더욱 아닌듯한 분위기...

 

그렇게 서성이고 있으니 하나둘씩 나타나기 시작하는 엄마들과 애기들..

 

강사님(?)께서도 나타나시공... 여기가 맞구나라는 확신을 가지고 들어가 짐을 푼다.

 

수건대신 천기저귀를 깔고 창현이를 눕힌다.

 

자다 일어나서그런지 첨엔 보채는듯 싶더니 기분이 좋다.

 

 

마사지 받기전 누워서 준비중... 좀 있으믄 기저귀만 차게 될 운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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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마사지 배우러 온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한테 시킬려고 데려왔더라는...

 

와이프가 날 시킨다.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하니 첨엔 잘 안된다. 안하던 거라 그런가...?

 

옆에서 와이프가 코치하기도 한다. 쉽지 않다.. 조심스럽다.

 

 

마사지하는 나와 마사지 받는 창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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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이와 마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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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코치하느라 사진을 거의 못찍었더라는...

 

내가 좀 잘했으믄 와이프가 많이 찍어 줬을라나...?? ㅋㅋㅋ

 

암튼 배우긴 했는데 속성같은 느낌이다.

 

아기패턴에 맞추자니 오랬동안 하는건 무리인듯 싶기는 했으나 나중에 하게될때 기억이나 제대로 날지..

(3주 지난 지금에선 배마사지 할대 시계방향으로 해야한다는거만 제대로 기억날뿐.. 와이프한테 다시 코치 받아야 하나...?  ㅋ)

 

그렇게 마사지 끝나고 나니 옆에서 우는 아이들 속출..

 

역시 아기들과 오래할수 있는건 없는 듯...

 

그래도 창현이는 좋다고 웃어주기에 넘 이쁘다.

 

 

뒤집어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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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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