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일

상현이 32일 / 입원 31일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라 아침 10시부터 면회가 시작되었다.

첫째 창현이를 어머니께 부탁하고 면회하러갔다.

10시부터라 아침부터 조금 서둘렀지만 시간 맞춰 도착.

그래도 줄은 많이 없더라는.

10시에 우유먹는 시간이라 그런지 들어가니 상현이가 운다.

오늘은 직접 안아볼수 있는 날이라 간호사쌤한테 우유 달라고 해서 직접 먹여보았다.

너무 잘 먹는게 아닌가.

쉬지않고 빨더니 금새 다먹고 없더라는...

이렇게 잘 먹는데 먹는 양을 조절하는 바람에 자기 양만큼 먹이지 못하는게 아쉬울 뿐.

그래도 그렇게 잘 먹는 덕일까?

오늘도 50g이 늘어 2870g이다.

아직 언제 퇴원할진 모르지만 3000g은 돌파하고 퇴원하게 될듯.

오늘 면회는 거의 한시간 정도 했던거 같다.

오랫동안 상현이를 안고 있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다.

곤히자는 상현이

살짝 눈뜨고 보는 상현군


다시 곤히 자는 모습.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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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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