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3일

상현이 24일 /입원 23일

오늘은 내가 몸이 안좋아서 와이프 혼자 면회하러 들어감.
보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힘없는 아빠모습을 보여주긴 싫어서랄까..
그리고 혹시나 상현이한테 좋지 않을까 싶어 같이 들어가지 못했다.

오늘 호흡기도 아랫단계로 낮춘다고 했는데 보지 못해 더 아쉽기도 하다.

와이프가 그런 내맘을 알았는지 사진을 찍어와서 보여주더라는...




커다란 호흡기를 떼고 나니 얼굴이 제대로 보이네.

상현아
좀더 힘내서 이번 호흡기마저 빨리 떼어버리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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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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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승연 2015.06.06 22: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세인엄마

  2. BlogIcon 김승연 2015.06.06 22: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저희아기도 호흡곤란증후군으로 지금 이틀째 치료중입니가. 계면활성제 2회투여중이구요... 상현이 완쾌된 모습 보고싶은데.... 글이 잘렸네요. 상현이는 잘 크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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